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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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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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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19:37

https://ya-n-ds.tistory.com/1029 ( 한국의 그늘 - 이주여성, 다문화 )

 

"새누리당을 왜 갔을까 돌아보면서,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선택을 하면서 살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 있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급소 건드린 이주여성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8

 

[51회] 거리의 만찬 - '이웃집 자스민'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8-0339&program_id=PS-2019185286-01-000&section_code=05

 

[인터뷰] 이자스민 "악플요? 말려도 읽었어요...이해하려고"
심상정 "당신과 함께 가겠다" 설득
19대 당시 다문화 정책내기 어려워
악플에 이주민 지지자들 상처될까
이주 아동 권리 보장은 '보편 권리'
총선 출마? 주어진 역할 열심히 할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241880

 

이자스민 "새누리당은 약자에 관심 있었는데..한국당, 변했다"
- 11일 정의당 입당식 가진 이자스민, 현안 관련 소신 밝혀
https://news.v.daum.net/v/20191111142731461
( 새누리당이 약자에 관심이 있었다고? ^^; ) 

 

<  나는 이자스민을 그리 지지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이자스민을 응원한다. > ( 이종민 )
https://www.facebook.com/jongmin.lee.7967/posts/2567184733336792

 

조용한 이자스민, 알고보니 '댓글 트라우마'
온라인상 악성 댓글 트라우마에 적극적인 활동 꺼려
의원 활동 당시 이주민 출신이란 딱지로 온갖 근거 없는 비난 받아
의원 퇴직 이후엔 생계 어려움도
다음주 11일 입당식 이후 언론 접촉 등 늘려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39555

 

이자스민, 한국당 탈당…정의당 입당 타진
최근 심상정 대표와 만나 입당 논의
과거 박 전 대통령이 영입…영화 '완득이' 출연해 유명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237057
( 왜 새누리당에 갔을까? )

 

이자스민 “이렇게 욕먹을 줄 몰랐다… 댓글 다 읽는다”
[인터뷰]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다문화 가정 지원을 넘어 인식 개선 필요”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61 

 

일베도, 오유도 모두 미워하는 그녀…새누리당 의원 이자스민
이주민이자 여성, 이중의 타자…“네가 감히 국회의원?”
그녀가 무너지면 모든 이주여성의 공적 삶이 무너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682601.html
( 같은 나라 아이들이 밥먹는 것도 차별을 두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
“보수 개신교는 종북세력, 성소수자, 이주민 등을 ‘건강하고’ ‘건전한’ ‘대한민국 시민’이 아닌 존재로 타자화하면서 세금과 질병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자스민 의원은 이주여성이라는 점에서 이중으로 타자화된다. 이주민도, 여성도 ‘시민’ ‘주체’의 위치를 가지기 어려운데 이자스민은 이주민이면서 여성이고, 게다가 새누리당 의원이라는 점에서 ‘특혜’의 아이콘처럼 대상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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