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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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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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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s://ya-n-ds.tistory.com/2991 ( 빅데이터 - 머신러닝, A.I. )
https://ya-n-ds.tistory.com/1954 ( 자율주행차 )

 

https://ya-n-ds.tistory.com/2685 ( Industry 4.0 )

https://ya-n-ds.tistory.com/2986 ( IT 이슈 ) 

 

 

“10년 내 핵발전소 해체 로봇 만든다”
로봇 산업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4족 보행 로봇 ‘치타’를 개발한 김상배 MIT 교수(사진)를 만났다. ‘사람이 하면 안 되는 일’을 로봇에게 맡기기 위한 그의 분투와 고민을 들어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57
( '전기모터 구동장치’,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육체 지능)’,  ‘생체 모방 로봇’ )

 

로봇과의 공존 미래 아닌 현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0

 

“여러분이 로봇을 만들 차례입니다”
‘2019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가 ‘이미 시작된 미래, 로봇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국내외 전문가 5명이 ‘기술이 꿈꾸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9

 

인간·생명이 무엇인지 로봇 통해 탐구한다
인간을 닮은 로봇 ‘에리카’를 만든 이시구로 교수와, 생명을 먼저 만들면 지성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고 ‘인공생명’이라는 분야를 개척하는 이케가미 교수가 말하는 ‘로봇과 인간의 미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24

 

고정밀 3차원 실내 지도 ‘셀프 업데이트’ 성공
네이버랩스 연구원들은 딥러닝을 응용하는 방법으로 인공지능 로봇이 자동으로 실내 지도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자율주행 자동차용 실외 지도 자동 업데이트’로 발전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22

 

중국 로봇 산업 현장을 가다
세계 최대 로봇 시장을 가진 중국이 로봇 산업을 선도하려 한다. 서비스 로봇, 사족보행 로봇, 인공지능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는 3개 업체를 찾아 중국 로봇 산업의 현재와 지향점을 살펴보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17
( 키논, 유니트리, 샤오아이
서비스 업계의 4대 난점을 - "일할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인건비가 비싸다, 사람 관리가 힘들다, 서비스에 특징이 없다." )

 

생활 속의 로봇, 인간 곁으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16

 

고령화 시대 로봇에서 답을 찾다
심각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일본은 로봇과의 공존으로 인구문제의 답을 찾으려 한다.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발전이 임금 및 경제성장에 긍정적이라는 보고서도 나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14

( "일본 전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자율주행차가 아니라, 한정된 지역 안에서 확실히 움직이는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다." )

 

‘로봇 배송’이 문 앞까지 와 있다
자율주행 배송 로봇은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다. 자동차·플랫폼·물류 업체는 ‘자율주행과 결합한 TaaS’를 목표로 설정할 것이다. 택배 기사와 오토바이 배달원이 로봇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8

 

로봇은 어떻게 ‘인간의 역할’ 할까
로봇이 정확히 이동하려면 ‘공간 정복’을 해야 한다. 네이버랩스는 이를 위해 실내 정밀지도를 그리는 M1을 선보였다. 5G와 연결된 로봇 팔 ‘앰비덱스’는 채썰기를 할 정도로 ‘힘 제어’가 가능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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