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미당 갔다가 다시 자한당으로"
공천 대가로 수천만원…박순자 전 의원, 항소심서 실형
지방선거 당시 시의원 공천 대가로 금품수수 혐의
항소심 재판부 "원심 유죄 판단 정당해"
https://nocutnews.co.kr/news/6251127
‘운전기사 폭로 입막음’ 수천만원 건넨 박순자 전 의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징역 4개월 집유 1년’ 원심 확정
https://www.khan.co.kr/article/202212291134011
( 자신의 운전기사(7급 비서)로 1년여 일한 A씨가 “그간 제대로 주지 않은 급여를 지급하지 않으면 비리를 폭로하는 양심선언을 하겠다”고 말하자 5000만원을 건네 회유한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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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의 폭로 "가식적인 나경원, 공천으로 협박"
"원내대표 경선 때 차기 원내대표 제안.. 국토위원장 버티자 공천에 지장 있을 것"
당원권 6개월 정지엔 "재심 신청하겠다", '탈당' 관측 일축
나경원 반박 "회견 못봤다.. 원칙대로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88659
박순자 '40분' 민폐 기자회견…발 동동 구른 민주·정의 대변인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서 40분 기자회견…보통 5~10분이 보통
뒤에서 브리핑·논평 준비하던 정의당·민주당 대변인 장시간 대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88859
한국당 '국토위원장 사퇴 거부' 박순자 당원권정지 6개월
당원권 정지 6개월, 내년 공천 악영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354
사기업 직원인 박순자 아들은 어떻게 입법보조원이 됐나
의원실 요청하면 재직여부도 확인 없이 발급
허술한 국회 절차 탓에 민간기업 다녀도 회수 못해
회사원을 입법보조원으로 뽑은 것 자체가 "겸직"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562
국토위원장 박순자 의원, 아들은 건설관련 회사 대관 담당
아들, 건설 관련 H사 대관 담당…국토위원장인 朴과 이해충돌
朴, 아들 ‘입법 보조원’ 등록…24시간 출입증 발급
아들, 朴 의원 사무실에 개인공간 마련
H사, 朴 지역구 안산 단원구 내 위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886
박순자 국토위원장 "BMW 징벌적 손해배상, 5배가 적당"
BMW 본사의 사과? "해결 의지 안보여"
화재 원인 따라 책임 소재 달라질 수 있어
現 제도 강화 필요..."재산 피해도 적용해야"
정도는 5배, 적용 범위는? "국내 기업까진 아직..."
http://www.nocutnews.co.kr/news/5012268
( 국내, 국외 기업 모두에게 적용해야 하는 게 상식 아닐까? )
[영상] 박순자 연출 '반기문의 팽목항 로드 무비'
http://www.nocutnews.co.kr/news/472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