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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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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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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정개특위위원장 교체, 어떻게 해결할까?"

"원내총무는 잘했는데, 통일부 장관은 어떨까?" 

 

 

이인영 "대북 식량·비료지원, 작지 않은 규모로 협력 준비" 
"대북 식량·비료 인도주의 협력…올 예산에 반영"
"최선희·블링컨 발언은 북미 탐색전…향후 본격화"
"美 대북정책 속도·방향 중요…뒤로 밀리면 변수 생겨"
"北 인권 거론하면서 관계개선 진척 가능성 있어"
잠룡 거론에 "통일부 장관으로서의 소명에 충실" 답변

www.nocutnews.co.kr/news/5521296  

 

이인영 "금강산 관광 재개될 수 있는 방법 찾을 것"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업무보고 뒤 제진역 방문

"금강산 개별관광 시작되면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388000 

 

이인영 "이재용 사과, 사법적 책임 피하려는 눈속임으론 안보여"

https://news.v.daum.net/v/20200507192604366 

( 이재용님과 뭔가 통했나요? ^^; ) 

 

[뉴스공장] 긴급재난지원금, 국민 모두에게 지급..."자발적 기부도 좋아요!" (이인영)

https://youtu.be/wgz7ic2oWQM 

 

[인터뷰] 이인영 "김남국 사퇴 없다... 전형적인 네거티브"

견제론·엄살 들고 나온 통합당, 자기반성 없어
공수처로 윤석열 쫓아낸다? 앞뒤가 바뀐 얘기
차명진 공천, 민주당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유세 지원발언 비판한 오세훈, 쪼잔한 반응
빠른 국난 극복 필요, 文·민주당에 힘 실어야
https://nocutnews.co.kr/news/5327353 

 

이인영 "신천지, 방역당국 통제 벗어나면 감당못할 후과 초래"
통합당에 "탄핵 주장 무책임, 국회 할일부터..추궁할 것 있다면 상황 진정되고 해도 안늦어"
https://news.v.daum.net/v/20200221100940298

 

이인영 "黃, 남이하면 불법이고 자신이 하면 정당…최고수준 처벌해야"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21711022806730
( "한국당의 집회 동원 계획 문건" )

 

이인영 "임시국회 열리면 선거법·검찰개혁법 등 일괄 상정"
"한국당과 합의 처리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한국당 뺀 예산안 강행 처리엔 "정기국회 기한 넘겨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257118

 

이인영 "한국당 뺀 패스트트랙 공조 재가동 준비"
이인영 원내대표 정기국회 운영 방향 기자회견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만반의 준지 다할 것"
미국 방위비 무리한 요구에 "국회 비토권 강력히 행사할 것"
한국당 향해 "어르신들 일자리 사업 나쁜 일자리 매도 안돼"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45004

 

이인영 "'평등·공정·정의 약속 못지켰다는 지적 뼈아파"
이인영,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
"공정사회를 기대한 청년들의 상실감에 진정으로 사과"
"수시 줄이고 정시 확대...학종, 전면적 개선"
"검사 기소율 0.1%, 국민 40%...모든 국민 법 앞에 평등한가"
"공수처는 檢개혁 핵심...한국당만 반대해"
"선거법 의지 여전해...민주당 손해봐도 발전된 선거제도 만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34143

 

이인영 "한국당, 동원집회 반복하면 우리도 행동 돌입"
"패트 참여한 모든 정당 뜻 같아…한국당, 전향적인 檢개혁 제안 해 달라"
"경우없는 동원집회 반복하면 그에 상응하는 행동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
"공당 집회에서 헌금함 돌리는 촌극, 다시 볼 수 없길 바라"
'檢소환 불응' 한국당 맹폭…"'불법필벌' 주장한 황교안, 어디에 있나"
https://nocutnews.co.kr/news/5229169

 

이인영 "내가 아는 조국, 대의 위해 헌신할 인물"
민주 "조국, 결격 사유 없다..결단"
본인 수사 관여 않겠다, 국민 약속
한국당 반발? 정쟁일 뿐, 설득할 것
조국, 국민의 명령인 개혁 임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120

 

이인영 "검찰, 개혁에 저항하지 않기를"
조국 임명,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
국민 반대? 야당 못지 않게 여당에 도달한 국민 명령도 있어
조국 장관, 본인 관련 수사는 일체 보고 받지 않을 것
검찰은 수사하고 장관은 개혁 하면 된다
피의사실 유포 등 검찰 정치는 안돼
검찰 개혁, 민생법안 등 자유한국당 동참 기대
해임건의안, 국조, 특검, 받아들일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027

 

이인영 취임 100일의 명암…남은 시험대는?
'까칠' 이미지 탈피로 당선된 후 유연한 리더십으로 원내협상 도전
경제토론회 등 일부 수용했지만 패트 사과·목선 국조 등은 단호히 거부
야당 백기투항으로 추경 처리했지만 앞으로가 산 넘어 산
조국 비롯한 인사청문회·정기국회·예산처리서 후반기 평가 내려질 듯
"민생으로 총선 과반" 자신했지만 유의미한 입법성과 거둘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726

 

이인영 "한국당, 한일전서 '백태클'…新친일"
"한국당이 '추경 하자'고 할 때까지 7월 국회 일정 합의 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85993

 

이인영 "황교안, 日 저자세로 팀킬…국회 '빌런' 아니길"
민주, 연일 한국당에 '친일 프레임'으로 공격
"황교안, 日정부에 저자세, 우리 정부에 고자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974

 

이인영 "국회의원 소환제 논의하자"…최저임금 부작용 인정도
오늘 본회의서 여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인영 與 원내대표 첫 데뷔전
무난한 연설…최저임금 일부 부작용 정부정책 비판
"민노총 위원장 구속 수사 능사였나?" 반문하기도
"보수·진보·남북·사회적 약자와의 공존의 정치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693

 

이인영 "한국당, 오만·독선·패망의 길…새 협상 불가능"
"가짜 태극기 세력에 발 묶여" 강력 비판
"합의주의 부정하는 어떤 정략에도 합의 못해"
"본회의·소위 등 국회 의사일정 착실히 운영할 것"
"황교안, 침묵 말고 합의 따라야…'황 가이드라인' 해법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113

 

이인영 "민생포기 한국당, 국회 열고 민생경제대책 마련해야"
"경제 문제 해결 의지 있다면 국회 정상화 조속히 협조하라"
"김영철 숙청설 해프닝으로 끝났는데 정용기 막말 사과 거부할 것이냐"
http://news1.kr/articles/?3637702

 

이인영 "친누나 있지만 '나경원 누나' 부르며 애썼는데.."
한국당과 절충점 멀어져 안타까워
백지 철회 요구는 과도해..양보 없나
고소고발 취하 없다, 정치불신 초래
6월 국회 열리도록 최선..결단 내릴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61664

 

이인영 "정용기, 국보법 위반인가" 황교안에 공개 질문
"'미스터 국보법' 황교안, 배테랑답게 또렷히 대답해주길"
"우리가 잘못해서 한국당 복귀 명분 만드는 것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978

 

[뒤끝작렬] 문재인 대통령 2년과 이인영의 당선
'비주류' 이인영, '변신' 강조하며 원내 사령탑 등극
문재인 정권 2년…소득주도 성장, 기조는 선명한데 결과는 '양극화'
실용주의 접근으로 성과 내야…기존의 틀 깨는 현실접근법 절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8342

 

이인영 "당선 비결은 용광로 감성"…나경원과 내일 상견례
"내일이라도 바로 나경원 만날 것"…고소·고발 취하는 '글쎄'
신임 원내대변인에 박찬대·정춘숙 의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640

 

'전대 단골손님' 이인영, 한번에 與 원내사령탑에
86그룹 대표주자로 수차례 전대출마…지난해는 '컷오프' 쓴잔
재수·삼수없이 한번에 원내대표에…"정치적 확장성 확인"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592

( "87체체를 만든 만큼 87체제를 해체하는 과정도 주도하고 싶다" )

 

압도적으로 이긴 이인영, 앞길엔 난제 '첩첩산중'
이인영, 2차 결선투표에서 27표 차이로 김태년 따돌려
국회 정상화부터 패스트트랙 마무리까지…과제 '첩첩산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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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당대표 출마..."이젠 '2차 진보의 길'로 나가야"
"보편적 진보는 1차 진보의 길…중소기업·자영업 살려야"
"경제 어려워질 것…인물 아닌 당이 나서서 정책 추진해야"
단일화 논의했던 민평련 소속 설훈은 최고위원 출마
https://www.nocutnews.co.kr/news/50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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