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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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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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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33

"황우석 사태와 비슷?"

"관련 식약처 직원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2018년 11월, 인보사 사태 터지기 직전 퇴직금 411억원 물러났던 이웅렬님..."

"인보사 용역연구를 했던 이의경 식약처장"

 

 

'인보사 의혹'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 18시간 고강도 검찰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901 


< 환자중 60%가 효과가 없는 약이 어떻게 허가가 되나? > ( 우석균 )
https://www.facebook.com/seockyun.woo/posts/3273841295989690

 

‘인보사’ 건강보험 등재 연구용역 수행한 이의경 식약처장은 인보사 사태 해결 책임자가 될 수 없다.
http://kfhr.org/?p=129285
( 식약처의 이상한 행보가 이해가 되네요 ^^; )

 

코오롱티슈진 '상폐' 기로…한국거래소 "심사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233

 

인보사 환자 소송 변호사 "코오롱 대책 구체성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713

 

식약처, 인보사 허가 취소 확정…코오롱 "유감, 행정소송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010

 

코오롱 인보사, 눈덩이 줄소송 점입가경
환자·실손보험사·소액주주 손해배상 청구 잇따라
제출된 소송가액만 483억원…700~800억원대 이를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221

 

인보사 사태로 개미는 '쪽박', 이웅열·상장주관사는 '대박'
주가 급락 전과 단순 비교하면 소액 주주들 손실 5000억 이상
이웅열 전 회장 코오롱생명과학에서 32억 포함 퇴직금으로 410억 수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975

 

"인보사 임직원, 개미들 돈 빼먹고 미국으로 국적변경?"
애초부터 사기상장, 코오롱은 알고 있었다
주식거래 중지, 시골 농부도 한 주씩 샀는데..
국적변경하면 국내 수사 어려움 알았을까?
이웅렬, 구멍가게도 아니고 결함 인지했을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479
( 먹튀?
이웅렬 + 이관희 + 이범섭 + 노문종 )

 

인보사 논란 "식약처는 사건 당사자, 검찰 조사로 밝혀야"
허가취소 당연한 결과, 늦은 결과 유감
인보사 안정성 우려 없다? 신뢰 어려워
3700명에게 연구용 세포 주입, 세계 최초
인보사 개발, 세금 110억 이상 들어갔을 것
바이오헬스 산업 발표 피하려 허가 취소 늦었나
아직 부작용 없어 괜찮다는 식약처, 비과학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290

 

인보사 투약 환자 244명, 25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의사 말 듣고 인공관절 대신 인보사 택했는데 낭패"
"식약처 피해자에 구체적 대응책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239

 

[칼럼]코오롱의 '인보사 사기'와 바람잡은 식약처, 골병든 국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140

 

'제2의 황우석 사태' 인보사 퇴출…바이오 산업에도 영향?
코오롱, 허위자료 제출 밝혀져 '연구 부정' 논란 커져
韓 바이오제약 국제 신뢰도 추락에 차세대 성장동력 위축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100 

 

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형사고발(2보)
허가 당시 제출자료 허위…의약품 성분 바뀐 경위·근거 제시 못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790
( 식약처 공무원들은? )

 

'이웅열 넷째자식'비유되던 인보사 허가 취소…코오롱 위기
1998년부터 19년간 1100억원 투자 
대주주 이 전 회장 책임론으로 번져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 검찰 고소 방침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28_0000664243
( "이 전 회장이 인보사 사태가 터지기 약 넉 달 전인 작년 11월 말 돌연 경영 퇴진을 선언, 퇴직금으로 411억원이나 챙겨 물러난 점도 비판을 받고 있다." )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STR(유전학적 계통검사) 의무화
식약처,중요한 검증요소 직접 시험
투여환자 장기추적도 의무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928
( 최선? ㅋ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신장세포가 발견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 )

 

'인보사' 허가취소에 코오롱 '휘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865

 

식약처 "인보사 안정성 큰 우려 없어, 투여환자 15년간 관리"
신장세포 종양원성 없다.
인보사 투여 환자 3707명 특별관리...15년간 장기추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901
( 면피하기 바쁘네요 ㅋ )

 

인보사 허가 취소 파동, 식약처는 책임없나?
식약처, 부정적 의견 심의위원 교체한 뒤 허가 밀어붙여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867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재감사로 영업적자 커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208

 

"인보사 심사, 식약처는 왜 반대 위원들을 교체했나?"
日 제약회사와 소송 중 드러난 문건
문건 받은 티슈진 "세포 바뀐 부분 놓쳤다"
보고 한 달 뒤..식약처에선 시판 허가
"정부 핵심 바이오 산업, 세계 최초 타이틀 때문?"
몰랐다, 놓쳤다는 코오롱..제약 자격 있는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037

 

인보사 '올빼미 공시'도 판단 못하는 금융위·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연휴 전날 5시 38분 임상 중지 공문 공시
시장, '전형적 올빼미 공시'라고 지적…투자자 '부글부글'
거래소·금융위, 2일 보도자료 '올빼미 공시' 근절안 냈지만 범위도 못 정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973

 

점입가경 '코오롱 인보사'… "2년 전 알았다" 말바꾸기
세포 뒤바뀐 코오롱 '인보사케이주'
줄곧 "올해 알았다" 해명… "2년 전 알았다" 말 바꿔
판매허가 받기 위해 고의 은폐했는지 '촉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230

 

'인보사' 코오롱티슈진 美 현지실사 20일쯤 진행
식약처, 인보사 개발과정·세포은행 등 실사 예정
"2년젼 신장세포 인지했다는 공시 내용 철저히 확인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289

 

"인보사 환자 15년 관찰? 더 불안"
일본, 2년전 소송중 제출된 서류에 신장유래 세포 사실확인
코오롱측, 연구진이 상부 보고 하지 않아 전혀 몰랐다고 이야기
환자단체 입장에서는 회사가 몰랐다는 건 납득 안가
임상시험 포함 3900여명의 환자가 주사제 치료 받아
효과 없거나 부작용 심한 환자들 불안감 크고 형사고소까지 이야기
코오롱이나 병원측에서 아직 환자들에게 문제점 알리지 않아
외국처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없어 환자들 어려움 커
보건당국, 인보사가 환자에게 미칠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의료적인 조치를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264

 

시민단체 "인보사는 대국민 사기극…허가 취소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866

 

인보사 환자들 집단소송 나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737

 

"인보사, 제2의 황우석 사태" VS "정말 몰랐다, 죄송"
세계 최초 유전자 치료제, 알고보니
주성분 연골세포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
17년간 속였나? 코오롱·식약처 "몰랐다"
코오롱측 "죄송...환자 전수조사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642

 

코오롱 "국내용 인보사도 연골 아닌 신장세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938

 

코오롱생명 '인보사 사태' 사과…"안정성 문제 없어"
세계 첫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인보사 내 주성분 명칭 바뀐 것으로 최근 확인
코오롱 측 "명칭만 바뀐 것일 뿐 성분은 그대로"
"환자와 바이오 산업, 학계에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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