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235 ( '땅콩' 조현아님 )
박창진 "정의당, 약자의 삶엔 약했고 이념적 독선 강했다"
라스트 심상정,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는 새 정치 의미
정의당의 정체, 구습에 얽매이고 당원 소통 부재한 탓
당원 1/4 탈당할 때까지 당원 의사 반영 창구 부족
민주당 2중대론? 그런 프레임 자체로부터 자유로워야
박원순 조문, 피해자 중심 두되 애도 감정도 인정해야
이분법적 시각과 통일되지 않은 메시지로 곤란 겪어
정의당 혁신안, 새로울 게 없어..새로운 로드맵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14474
[이것이 정의당 선거입니까]
https://www.facebook.com/justicefly2020/posts/380442593356642
박창진 "정의당, 연기 나는데 불 안났다고 우기는 중"
정의당 위기, 익숙한 기조 넘는 변화 추구해야
경험 부족? 당 대표 해본 후보는 없어
BTS 성공요인은 원팀, 원팀의 정의당 이끌터
통합당 협치? 그 누구도 적은 없다고 생각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405310
조양호 퇴진 부른 박창진 전 사무장의 이야기 ( 장정일 )
<플라이 백-갑질로 어긋난 삶의 궤도를 바로잡다> (메디치 미디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90
( "사회 전체가 모욕에 대해 무감각하면서, 모욕을 가하는 자에게는 관대하다. 우리는 내 얼굴을 짓밟는 파시스트를 사랑한다." )
'땅콩회항' 책 펴낸 박창진,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것, 존엄성 지켜져야"
땅콩회항 후기 '플라이 백' 출간, "애완동물 같은 환경 처한 분들에게 알림판 되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982
박창진 "계란 껍데기로 바위치기지만 끝까지 싸울 것"
대한항공 직원연대 아직 300명..응원은 많아
법과 제도 미비하니 甲들 두려움 없고 오만
성과 위주 사회에서 우리 스스로 노예화 된 듯
사주들 밀수로 기소, 공정하게 처리될지 의심
http://www.nocutnews.co.kr/news/5083311
박창진, ‘땅콩 회항’ 후 5년의 고통을 말하다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아래)과 사회학자이자 작가인
엄기호씨(오른쪽)가 만났다. 두 사람은 2014년 12월5일 이후 박창진씨 곁을 떠난 적이 없는 고통에 대해 이야기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79
박창진 사무장 "노조 제명? 노-노 갈등으로 물타기 안돼"
"꼬인 인생, 서럽냐구요? 하늘이 준 소명같아요"
- 양성종양 수술후 업무 복귀, 촛불집회 사회도...
- 직원들이 용기내서 발언 시작 의미있어
- 대한항공 단톡방에 수천명, 직원연대 조직 중
- 갑의 문화 바꾸는 캠페인으로 확장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71821
‘땅콩 회항’ 박창진 사무장, 안타까운 근황…“종양 너무 커졌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3290933003
'땅콩 회항' 조현아 복귀설…박창진 사무장 만나보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86021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부당 징계 받았다" 소송 제기
박창진 전 사무장 "업무 복귀 뒤, 사무장에서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
http://www.nocutnews.co.kr/news/4880195
박창진 "땅콩회항 2년, 쪽지 한 장 외 사과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9697
박창진 사무장 "난 아직도 투쟁중인데 그분은…"
대한항공 박 사무장, SNS에 최근 심경 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766926
박창진 사무장 "업무 복귀 돕겠다는 회사…거짓말이었다"
"새벽 스케줄 반복…업무복귀 조치도 받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63128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50일만에 업무 복귀(종합)
조양호 회장,"소통과 공감을 통해 잘못된 시스템 개선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62673
박창진 사무장 "나의 출근은 막을 수 없는 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35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