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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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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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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0:00

http://ya-n-ds.tistory.com/2735 ( 4대강 : ~2018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09102133 ( 이자르강의 수난과 회복의 역사 )
http://hook.hani.co.kr/archives/18123 (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


http://ya-n-ds.tistory.com/1509 ( [ㅇBㄷ] 4대강 vs. 포퓰리즘 ? )

 

## 흐르는 강물처럼 ( 뮤비 )
http://youtu.be/XbOA_kd3G30
http://www.facebook.com/culturepeople#!/culturepeople?sk=app_230152373663061

 

http://ya-n-ds.tistory.com/425 ( 4대강 홍보 '대한 늬우스' )
http://ya-n-ds.tistory.com/1501 ( 가뭄 대책 ?!? )
http://ya-n-ds.tistory.com/748 ( 습지 )
http://ya-n-ds.tistory.com/817 ( PD 수첩 검열 : '4대강' )

 

"4대강 비용/편익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1923.html 

- 비용 : 사업비 24조6966억원, 유지관리비 4조286억원, 재투자비 2조3274억원 등 31조526억원 + 유지보수비 : 2,400억원/년
- 편익 : 수질개선 효과가 2363억원, 이수 효과 1조486억원, 친수 효과 3조5247억원, 수력발전·골재판매 효과 1조8155억원 등 6조6천억원"

 

 

4대강 관리, MB 때로 역주행…'자연성 회복' 결국 백지화 
환경부,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서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구상' 통째로 삭제 …16개 보 모두 존치 
https://www.nocutnews.co.kr/news/6016485 
(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정치 환경에 좌우되는 환경부? ^^; ) 

 

'도루묵' 된 4대강 재자연화…"MB정부 회귀" 비판도 
감사원 발표 후 즉각 4대강 보 존치 나선 환경부
4대강 후 수질 좋아져?…시민들 "악취 말도 못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113 
( 환경부 장관, '환경'을 생각하는 걸까? ^^;  ) 

 

[현장에서] 아직도 ‘4대강은 대운하가 아니다’라는 그들에게 
https://newstapa.org/article/PI7WW 
(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의 '그린워싱'/'신분 세탁'? )  

 

캘리포니아는 왜 녹조 독소를 세계 최고로 강하게 규제하는가  
https://newstapa.org/article/qzPWG 
( 먹는 물에 대한 녹조 독소 마이크로시스틴(MCs) 기준을 0.03ppb(3개월 이상 음용금지) <-> 한국은 마이크로시스틴 중에서 가장 독하다고 알려진 MC-LR만을 1.0μg/L(ppb) 기준으로 감시 ) 

 

미국은 녹조로 사상 최대 댐 철거, 한국은 보 철거 뒤집는 중 
https://newstapa.org/article/v7tKM 
( 클라마스 댐 운영사 “많은 노력을 했지만 녹조를 제거할 경제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 ) 

 

수돗물·농작물의 녹조 독, 왜 건강에 치명적이냐면요
[해설] 현장조사 결과 녹조, 쌀·배추 등 농작물 넘어 해수욕장서도... 피해 전국화 우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1415 
( 이런 농작물들이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 조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 

 

다대포에서 '녹조 신경독소' 검출…"낙동강은 죽음의 강"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환경단체 등 25일 낙동강 녹조 사태 관련 조사 결과 발표
피서지인 다대포해수욕장 물에서 독성물질 다량 검출…BMAA는 국내 처음
낙동강 본류 대부분 지점에서 독성물질 검출…최대 5천 배
"10년 전부터 예견된 사회재난…정부가 수문 개방 등 수질 관리 나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07593 

 

[뉴스공장] 낙동강 독성 검출...생식 독성, 바닷물 녹조, 호흡 독성까지 국민 건강 위협 심각 (이철재) 
https://youtu.be/6fSJXwHDAmY 

 

'MB에서 尹까지' 녹조라떼 도돌이표…"수문 개방 해달라" 
올해도 낙동강 대규모 녹조 창궐
녹조 담긴 마이크로시스틴 독성 물질 국민 피해 우려
환경부 고도 정수 처리로 마시는 물에 문제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97697 

 

초록 물감 풀어놓은 듯..녹조 점령한 낙동강 수질 '최악' 
4번 연속 남조류 세포 수 10만개 초과..곳곳 조류 경보 발령
먹는 물 안전도 '빨간불'..환경단체, 낙동강 전 구간 실태 조사  
https://news.v.daum.net/v/20220804143730404 
( 짙은 녹조에 남조류에 의해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에 대한 우려도 심화 ) 

 

'윤핵관' 정진석의 거짓말과 공주보 
정진석, 모내기 99% 끝났는데도 공주보 개방으로 가뭄 피해 온 것처럼 왜곡
공주보 담수로 혜택받는 구간은 88ha, 공주 경지면적의 0.8%에 불과
공주보 개방으로 물 공급 차질 빚는 것 아니라는 것 오히려 입증 
https://newstapa.org/article/J3epz 

 

윤석열 당선자는 '4대강 보 수호'...낙동강 쌀에선 녹조 독성 
낙동강물 재배 쌀에서 마이크로시스틴 3.18 µg/kg 검출 
https://newstapa.org/article/j1V3- 

 

합천창녕보에 모인 사람들 "윤석열 4대강 발언 규탄"
4일 낙동강네트워크, 이재명 '낙동강 재자연화 공약' 환영 기자회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5717 

윤석열 “4대강 사업 계승” 발언 후폭풍…전국 환경단체 “공약 철회해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31893.html 

 

낮아진 합천보 수위, 4대강 자연으로 돌아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3 

 

금강 물길 열자 희귀한 나비와 새가 날아들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2211049001 

 

문재인정부의 4대강- MB운하, 낙동강의 재앙 

https://newstapa.org/article/uhpIY 

( 강을 너무 많이 팠다 -> 낙동강 상류는 보를 완전개방하면 지하수에 문제 ) 

 

4대강사업 금강의 기막힌 차이, 사진 보면 놀란다

[2017년과 2020년] 수문 개방 후 금강 변화 보여주는 20장의 사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681985 

 

이준구 교수 “4대강, MB정권 적폐 중의 적폐…과감히 청산해야”

“보(洑) 세워 홍수 예방한다더니…4대강 사업의 명분 애당초 허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13 

 

“금강 세종보 열었더니 멸종위기 물고기 흰수자마가 돌아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43675.html 

( 어류의 건강성 지수가 35.6에서 56.7로 59%, 저서동물의 건강성 지수는 34.6에서 63.9로 85% 개선

보 주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수리와 2급 양서류인 금개구리, 맹꽁이 등의 서식도 확인 ) 

 
대법 '4대강 담합' SK건설·삼성물산에 "16억원 국가에 반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284534 

 

'편집'된 진실... 조선일보, 왜 그랬나요
[삽질 10년, 산 강과 죽은 강] 금강 현장에서 검증한 <조선> 보도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574741
( 측정 기간 외곡 , 외부 요인 고려하지 않음 )

 

4대강 보 개방할수록 효과 뚜렷…'녹조라떼' 97% 감소
금강은 95%, 영산강은 97% 줄어…'제한개방' 낙동강은 32% 증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246554

 

[뉴스공장] 4대강 다큐 ‘삽질’...국민 혈세 22조+a (김병기,김종술)
https://youtu.be/1Yc0hw1Q7O0

 

"4대강에 영혼을 판 학자들, 그 민낯을 확인하세요"
[인터뷰] 영화 '삽질' 김병기 감독
2006년 이명박 독일서 '국운융성, 대운하' 발표
이명박이 만났다는 전문가들 역추적, 거짓말 확인
불법담함, 비자금 돈잔치 위해 벌인 사업
영혼 팔고 부역했던 학자들 민낯 보여주는 블랙코메디
반대했던 학자들은 국정원 사찰까지 당해
책임 묻지 않아 아직도 4대강 잘했다는 궤변
https://www.nocutnews.co.kr/news/5243610

 

"MB의 4대강 '삽질', 강도 망치고 민주주의도 허물었다"
12년에 걸친 4대강 탐사보도 집대성한 <삽질>
4대강 사기극, 책임 묻지 않으면 반복될 것
당시 책임자들 일부는 여전히 정부 고위직
한국당 의원들, 여전히 4대강 보 해체 반대
오롯이 국민 세금 22조 2천억 쏟아부은 사업
지금도 연간 5천억에서 1조, 보 유지에 쓰여
수문 연 금강은 살고, 닫아놓은 낙동강 죽어가
대체 왜 그랬나? 돈 때문이라고 추정되는 상황
검찰 수사로 진실 밝혀야 책임 물을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40823

 

한강·낙동강 등 4대강 유역별 물관리委 출범
https://www.nocutnews.co.kr/news/5213384

 

[이 순간] ‘1조1천억원’ 4대강 영주댐의 현실
영주댐 ‘녹조와 균열’완공
3년 지났는데 물도 못 채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8801.html
(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낙동강 수질 개선과 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조1천여억원을 들여 만든 영주댐 ) 

 

"4대강 보, 원전처럼 공론화"VS"과감하게 해체"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267

 

"또 세금 들여야 하나" "해체가 경제적으로 유리" 4대강 보 해체 둘러싼 논쟁 이어져
https://news.v.daum.net/v/20190224162153150

 

'4대강 보 해체'에 여야 "자연 회복"vs"광기 어린 결정"
민주·평화·정의, 한목소리로 환영…"4대강 사업은 범죄"
한국 "녹조라떼 괴담 앞세운 4대강 지우기"…대책특위 꾸리고 '물 전쟁' 선포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980
( "바른미래당은 당내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면서 공식 입장을 담은 논평을 내놓지 못했다." ㅋ )

 

"4대강 보 해체비용 1700억? 유지하면 더 세금 낭비"
금강, 영산강 보 3개 해체, 2개 상시개방 결정
한강과 낙동강 조사결과는 하반기쯤 나올 것
호수 돼버린 4대강, 이번 결정으로 물길 확보
해체 비용 너무 크다? 유지하는 게 더 세금 낭비
보 건설로 발생한 녹조, 물이 거의 반죽 수준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850

 

금강·영산강 5개 보 해체·상시개방키로
금강 세종보 해체·공주보 부분 해체·백제보 상시개방
영산강 죽산보 해체·승촌보 물 이용대책 추진 후 상시개방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420 

 

4대강 습지에 물이 말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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