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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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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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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4:09

http://ya-n-ds.tistory.com/2536 ( 갑질 오우너 )

http://ya-n-ds.tistory.com/2965 ( 갑을 컴패니 )

 

http://ya-n-ds.tistory.com/3286 ( 송명빈님 갑질 )

http://ya-n-ds.tistory.com/3165 ( 조현민님 갑질 )
http://ya-n-ds.tistory.com/3124 ( 이명희님 갑질 )

 

"양승태님 대법원만큼 까도까도 계속 나올 것 같다는... ^^;"

"이번 사건으로 웹하드 업계의 생태계에 대해 사람들의 지식이 많이 늘어났네요"

 

 

'갑질폭행·엽기행각' 양진호 징역 7년 선고 (종합)

재판부 "피해자 정신적 고통 극심…죄질 무겁다"

기업 기술 오용해 정보 취득, 진인하게 동물 살해 '노골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351346 


양진호 170억 횡령혐의 포착, 경찰 추가 송치 예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3100852001

 

양진호가 직원 손톱·혈흔 모아 제사 지낸 엽기적인 이유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2251044003 

 

양진호, '검사 처먹일 돈' 로비 정황… 핵심은 법률고문 임모씨
양씨 소유회사 법률총괄 임씨… 경찰, 뇌물공여 혐의 형사입건
검찰 "내부감찰 사안 아냐"… 수사결과 사실이면 형사절차대로
http://nocutnews.co.kr/news/5079116

 

양진호 형제애?… '교수폭행' 거짓진술 대가 10억→3억
2013년 12월 교수폭행 가담자 모두 5명
양씨 동생 양진서, 혼자 뒤집어쓰는 대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77373

 

양진호 '침향·보이차'만 18억 구매…수시로 빼돌린 회삿돈 100억원
경찰, 7개 회사 100여 계좌 내역 분석 중
횡령한 회삿돈 용처 등 확인 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76022

 

양진호 "피 같은 돈, X새들 주둥이로"… 수 천만원 로비 정황
양, 문자 메시지로 직원에게 "검사들 처먹일 돈 오천 나간다"
양씨 소유 회사 대표 임모씨가 '전달책'… 결국 불기소처분
http://www.nocutnews.co.kr/news/5073479
( 돈 받은 검사들은 누구일까? )

 

"법으로 양진호 막자는데.. 반대하는 의원은 누구?"
양진호 갑질, 사회 곳곳에 많이 숨겨져있을 것
화장실 앞에 앉혀도, 왕따도.. 법에 처벌근거 없어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2년째 법사위 계류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64053
( 자한당 이완영, 장제원 의원 )

 

그 겨울 새벽 ‘양진호’와의 첫 만남
2년 전 어느 새벽, 박상규 <셜록> 기자는 한 남자가 건넨 서류를 받았다. ‘대학교수 폭행 사건’ 전말이 담긴 문건이었다. 이 사건을 지난 2년간 들여다본 박 기자가 ‘양진호 회장’ 취재기를 보내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5 

 

양진호, 아직도 혐의 '수두룩'…경찰 추가 수사방향은?
필로폰 투약 부인하는 양씨…혐의 다음주 밝혀질 듯
직원들 도·감청 의혹… 내부자 진술 확보 수사 '속도'
30억 비자금 조성?… '업무상 횡령' 혐의 적용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5062289 

 

셜록 "양진호, 비자금 최소 20억...돈 흐름 주목돼"
양진호 회장, 2014년부터 마약 '혼용'
대마초 공급책은 상류층 정 모씨
점술가 말에 대통령 꿈 꾼 양진호
상류층 콤플렉스..수 억 비자금 조성
인맥은 어디까지? "법조, 정치 두루"
http://www.nocutnews.co.kr/news/5060040
( 법무법인 '강남' )

 

"양진호가 회유·협박…구속 3억 집유 1억" 측근 폭로
현직 위디스크 지주회사 법무이사, 돈 봉투 공개
수사과정에도 의문 제기…"압수수색, 미리 알았다"
스마트폰 해킹 앱, 비자금 관련 서류 등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5060434 

 

'음란물의 바다' 웹하드…그래도 양진호 못잡는 이유
'음란물' 유통업체 명확한 처벌 규정 없어
유통업체 책임·처벌 강화 법안 발의됐지만…과잉규제·산업위축 우려로 쟁점
http://www.nocutnews.co.kr/news/5059284

 

양진호 구속, 폭행·강요·대마초 흡입 인정…필로폰 투약 등 함구
9일 오후 4시 구속영장 발부…"주요 혐의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
경찰, 웹하드 카르텔 강도 높은 조사 예고…세무조사도 의뢰
http://www.nocutnews.co.kr/news/5058836 

 

'음란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불법수익 환수 어떻게?
통상 웹하드 업체 수익 30~40%가 음란물 유통으로 생겨
관련법 따라 음란물 유통으로 얻은 불법 수익 환수 가능
불법 수익 부분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관건
http://www.nocutnews.co.kr/news/5058799 

 

양진호, 직원들 몰래 휴대폰 해킹…"사생활 다 털렸다"
뉴스타파, 8일 양씨의 회사 직원들 무차별 해킹 관련 보도
사내 메신저앱 설치하면 보이지 않는 '해킹앱' 설치돼
http://www.nocutnews.co.kr/news/5058156 

 

양진호 검찰 잡나? 과거 수사 부실 드러나 감찰 불가피
1차 부실 수사…검찰 내외서 '감찰' 필요성 대두
http://www.nocutnews.co.kr/news/5057692 

 

[인터뷰] 양진호 피해교수 "양씨, 처에게도 마약 강요"
200만원 맷값..모멸감 참을 수 없어
가래침 묻은 옷 보관까지 했는데 무혐의?
모든 증거 있는데 검찰 묵살.."무력감"
부인에게 마약 강요·논문 대필 의혹까지
"억울한 일, 말도 안되는 일 밝혀지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57077 

 

수사망 피해 은신한 양진호…오피스텔에서 체포(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5057279 

 

"양진호가 던져 준 매 값 200만 원, 수사 증거로 지금도 간직"(종합)
"검찰 수사 제대로 안됐다는 의구심 갖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57113 

 

"양진호 변호인 이름에 '최유정'…공포감 느껴"
http://www.nocutnews.co.kr/news/5057082 

 

"고발합니다... 저는 '야동' 팔아 돈 벌었던 직원입니다"
웹하드업체 개발자로 7년…직접 겪어보니
음란물 수익 압도적, 리벤지·몰카도 상당수
필터링은 시늉 뿐, 단속정보도 미리 알아
자정 어려울것…가족에 부끄러워 업계 떠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56381 

 

노영희 백성문 "양진호의 방탄변호사들 정신차려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56410 

 

"리벤지 포르노가 사내 복지? 양진호 직원들도 공범들"
웹하드-필터링업체-디지털장의사 모두 유착
양진호 회장,음란물 업로더 업체도 운영 정황
'국산'일컫는 피해 촬영물,10배 이상 수요많아
직원들도 여성폭력의 공범자 "왜 동정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56256
( "지난 2월에 이미 경찰 고발을 했었었거든요. 방송이 나오고 대중의 공분을 사기 전까지는 수사가 굉장히 미온적으로 이루어졌고. 특별수사 지시까지 내려오고 나니까 수사에 박차가 가해진 거죠" )

 

유포에서 삭제까지…양진호 '불법음란물' 세계 지배자였다
헤비업로더·필터링 업체·디지털장의업체 '카르텔'의 정점
경찰, 헤비 업로더 등 다수 조사 중…"수사 상당히 진척"
http://www.nocutnews.co.kr/news/5056050 

 

"너희도 공범이다"..양진호 '리벤지 포르노' 누가 봤나
https://news.v.daum.net/v/20181105093629222 

 

양진호 막장 돈벌이, 성폭력 여성 숨지면 '유작마케팅'까지
'위디스크' 직원 "회사에서 헤비업로더 꾸준히 만나" 진술
한사성 "웹하드 업체 직원도 같이 사과해야" 규탄
웹하드업체, '이중페이지' 통해 경찰 수사망 빠져나가
법 위반해도 과태료만 부과.."형사처벌 강화해야" 주장
https://news.v.daum.net/v/20181102180604829 

 

양진호, ‘오랜 변호사’ 누구?..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박상규 기자 “수사당국, ‘고위층 폭행사건’도 묵혀.. 거대 법조비리 의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88 

 

양진호,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가래침 뱉고 구두 핥게 해, 맷값까지"
"부인과 외도 의심"…양진호, 대학교수 집단폭행 증언 공개
피해교수 "2013년 회장실서 폭행·가혹행위 당해…가래침 뱉고, 구두 핥게 해"
매 값으로 5만원권 40장 쥐어주며 "병원 다녀와라"
경찰, 양 회장 집, 사무실 등 10여곳 압수수색…폭행 피의자인 전 직원 3일 조사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55163 

 

"음란물 카르텔, 누구껍니까? 양진호 실소유주 의혹 짙어"
웹하드-필터링-장의사..'웹하드 카르텔'
업로더와 웹하드, 수익은 3:7로 분배
음란물 직접 제작·유통 제보도 받아
권미혁 "해시필터링 제안..수사 강화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54823 

 

양진호 폭행 피해자 "진정성 없는 사과...받을 이유 없다"
양회장, 경영 손뗀다고? 어차피 소유주
폭행당한 후, 신고도 생각했지만 묻었다
동영상 존재 알고 소름과 분노 치밀어
양회장 위주의 조직..거역불가 분위기
불법 영상 피해자에 대한 사과 있었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54814 

 

[인터뷰] 셜록 박상규 "양진호 구속시킬 결정적 증거있다"
아내도 잔혹 폭행 "사람 얼굴이 아니었다"
비호해주는 법조·정치 커넥션에 현금 분배
최유정 변호사 구속되니 성공보수 굳었다며..
檢 수사 문제 "왜 증거제출 요구 안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54728 

( ◇ 정관용> 그리고 또 교수 집단폭행은 지금 본격 수사를 하고 있는 거 맞죠?
◆ 박상규> 수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검찰이 무려 이것을 3~4년 동안 쥐고 있었다라는 거예요. 이게 교수가 고소한 지가 고소한 게 2015년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

 

양진호, 대학 교수 집단 폭행 폭로…검찰, 재기수사 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54218 

 

엽기 양진호 회장이 소유한 회사들도 '정체불명'
불법 저작물·음란물 유포 혐의 출국금지
과거에도 몇차례 구속기소…영업 계속
웹하드 → 파일공유 → 막대한 영업이익
4m 거대 로봇 개발중…실체 아무도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53988

 

"양진호, 그는 10년 전에도 괴물이었다"
10년 전 퇴사한 직원 "보도 속 모습, 예전과 똑같아"
직원 단합대회? "양 회장 스트레스 풀고 직원들 겁주는 게 목적"
셜록 "저명인사 집단 폭행 수사도 유야무야…더는 두고 볼 수 없었다"
직원들이 말하는 양 회장…'가학증세에 관심받길 즐기던 인물'
http://www.nocutnews.co.kr/news/5053935 

 

정의당 "양진호 사이코패스적 행태…엄벌 처해야"
"몰카로 덩치 키운 회사.금권 바탕으로 무차별적 폭력 자행"
http://www.nocutnews.co.kr/news/5053538 

 

양진호 엽기 폭행 후폭풍…한국미래기술 홈피 다운
뉴스타파와 셜록 31일 추가 영상 공개…공식 입장은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53393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폭행 영상…경찰 수사 착수(종합)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양 회장 폭행 혐의로 입건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폭행하고 사과 강요하는 영상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5053278 

 

'전직 직원 폭행'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영상 파문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폭행하고 사과 강요하는 영상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50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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