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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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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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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ya-n-ds.tistory.com/226 ( 쌍용차 사태 )
http://ya-n-ds.tistory.com/3066 ( 하이디스 사태 )

 

"한국합섬 -> 스타케미칼 -> 파인텍"

 

 

굴뚝 내려온 농성자들 "노조하기 참 힘들어…올곧게 살겠다"
6차례 노사 협상 뒤 극적 타결, 426일 만에 굴뚝 아래로
http://www.nocutnews.co.kr/news/5088626

 

6번 교섭·20시간 협상…절박함이 끝낸 426일 굴뚝농성
수시로 정회, 재개 반복한 6차 교섭…"사실상 마지막이란 각오"
합의의 돌파구는 절박함…사태 마쳐야 한단 데 노사 뜻 모아
차광호 지회장 "부족한 합의안이지만 좀 더 나아갈 시작점 됐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5088337
( 고용 최소 3년 보장 등 -> 너무 짧지 않나? ^^; )

 

‘굴뚝농성’ 파인텍 "회사 어렵다" vs "약속 지켜야"
  - 스타플렉스 강민표 전무(파인텍 대표)
423일째 굴뚝 농성..“종교단체, 정부에 감사”
직접 고용 절대 불가..주주들도 반대
“지금 파인텍 노조는 일반적이지가 않다”
“勞, 무조건 혜택 주장.. 이견 너무 커”
  -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 지회장
오늘로 단식 30일.. 굴뚝 위에서도 사흘째 단식
10년 넘는 싸움.. 김세권 대표가 결자해지해야
비합리적 노조가 회사 망친다? “명백한 노조 혐오”
고용안정 책임지면 충분히 협상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5086904

 

4차 교섭도 깨진 파인텍, 문제는 직접고용
3차례의 공장폐쇄, 2차례의 사상 최장기 고공농성 겪은 파인텍 노동자들
본사 직접고용 등 3대 합의사항 지켜달라 요구하지만…사측은 "직접고용 불가" 고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85402

 

굴뚝 위의 절실함 오체투지의 간절함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64

 

"굴뚝을 생각하면…" 시린 바닥에 엎드린 파인텍 노동자들
'청와대→목동' 4박 5일 오체투지
굴뚝농성 408일, 그리고 또 394일
"지금도 하늘감옥에…정부가 나서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73159

 

나도 그 굴뜩 위에 있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24 

 

"75미터 굴뚝농성 1년.. 아직도 '우린 관련없다'는 회사"
408+365..굴뚝농성 아직 현재진행형
매각 과정에서 고용승계 약속했지만..
"모든 노동자 문제..투쟁할 수 밖에"
대화 진전 없어..이젠 정부도 나서야
이번주 목요일(11/8) 국회 '토크콘서트'
http://www.nocutnews.co.kr/news/5056997 

 

75m 굴뚝 위에서두 번째 맞는 겨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97 

 

태풍이 지나간 자리, 농성장만 남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68 


"굴뚝 위 고공농성자들, 두 번째 겨울 맞을 순 없다"

이틀 뒤 고공농성 300일…"폭염 온 몸으로 버텨와"
http://www.nocutnews.co.kr/news/5026996 


내려오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내 75m 굴뚝 위, 80㎝ 폭 안에 두 명의 노동자가 산다. 프로젝트팀 ‘마음은 굴뚝같지만’은 이들에게 손편지를 쓰자고 제안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38

 

산책로 옆 굴뚝에, 다시 사람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53

 

파인텍 고공농성 203일째, "제발 저희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 홍기탁&박준호 노동자, 75m 굴뚝 위에서 농성 중
- 사측, 2016년 408일 농성 이후 맺은 3승계 약속 어겨
- 공장기계 내다 팔고, 노동자들 일감 없는 유령회사로 발령
- 4일간 청와대까지 20km 오체투지 행진 감행
- 믿을 건 국민들의 관심.. 정부, 해결의지 갖고 나서주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79248

 

"아빠는 굴뚝 위에 있지만…꼭 승리해서 내려갈게"
이번 설은 75m 굴뚝 위에서… 파인텍 홍기탁·박준호, 96일째 고공농성
- 408일 고공농성으로 이끈 노사합의인데..회사는 모르쇠로 일관
- 다시 굴뚝에 올라간 두 노동자… 19일이면 고공농성 100일 차
- 국가인권위 사무총장도 굴뚝에 직접 올라가 문제 해결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25268

 

"인간으로 최소한 살 수 있게는 해줘야죠"
- 408일 투쟁으로 얻은 합의안, 10개월 만에 휴지조각 돼
- 회사 거부로 단체협약서 체결 못해 법적 책임 못 물어 
- "회사는 하루 밥 두 끼 이상은 절대 못 준다고 하네요"
- 노사 합의 이뤄질 때 까지 농성 이어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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