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30 ( Psalms )
뉘우치며 써내려간 노랫말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바마 대통령이 부른 어메이징 그레이스(새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에는 수많은 역사가 얽히고설켜 있다. 2015년의 우리에게 필요한 노래이기도 하다. 이 노래는 교회 안에서보다 밖에서 더 절실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82
(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서울 시내는 붉은 십자가 천지고 휘황찬란한 대리석 교회에서는 허구한 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하는 찬송이 울려 퍼져. 하지만 이 찬송이 가장 절실한 사람은 교회 안보다는 밖에 있을 것 같구나. )
<개신교와 가톨릭의 뒤바뀐 자리> by 지강유철님
https://www.facebook.com/yucheol.jigang/posts/608706625837689
'고요한 밤'과 디아코니아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Stille Nacht Heilige Nacht)'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3
## 그레고리오 성가
대림시기 전례 묵상 (1) - 최호영 신부
http://web.pbc.co.kr/CMS/tv/program/view_body.php?menu_fid=3452&cid=317571&path=200911&return_url=%2FCMS%2Ftv%2Fprogram%2Fview_list.php%3Fselect%3D%26textfield%3D%26program_fid%3D3421%26menu_fid%3D3452%26gotoPage%3D&gotoPage=
대림시기 전례 묵상 (4) - 최호영 신부
http://web.pbc.co.kr/CMS/tv/program/view_body.php?menu_fid=3452&cid=319842&path=200912&return_url=%2FCMS%2Ftv%2Fprogram%2Fview_list.php%3Fselect%3D%26textfield%3D%26program_fid%3D3421%26menu_fid%3D3452%26gotoPage%3D&gotoPage=
그레고리오 성가 ( 최호영 신부 )
http://web.pbc.co.kr/CMS/tv/program/pro_sub.php?src=%2FCMS%2Ftv%2Fprogram%2Fview_list.php%3Fprogram_fid%3D4183%26menu_fid%3D4184&program_fid=4183&menu_fid=4184&cid=&yyyy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