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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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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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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ya-n-ds.tistory.com/3002 ( 세월호 참사 )

 

"2017.03.31."
"'플라이쉬핑 + 외교부 + 해수부'의 은폐?"

 

 

올해 부활절은 스텔라데이지호 7주기…"예수님은 명성교회 아닌 희생자 곁에 계실 것" 
3월 31일 용산 대통령실 앞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 예배'…"조속한 2차 심해 수색 촉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87 

‘선체 변경·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에 금고 3년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27682.html

 

재난 참사 재판, 법관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2302101137091 

생명·안전을 잊은 사람들···‘스텔라데이지호 재판’ 방청기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0031112001 

"22명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 원인 밝혀질까?"
해양심판 첫 심리 게시...전문가들이 원인 조사해 심판부 최종 처분 결정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82516240554269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5년…실종자 가족들 "문 대통령, '2차 심해 수색 준비하라' 한마디만 해 달라"
"기술 TF 설치 명문화하고 임기 마쳐야"…2차 심해 수색 촉구 피켓팅, 기도회는 계속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37 

스텔라데이지호 책임자 처벌 기한 한 달 남았는데…'과태료 부과'도 안 한 문재인 정부
고난함께 100번째 '고함 예배'…"죄지은 자들 끝까지 책임지고, 우리 같은 피해자 나오지 않아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57 

 

스텔라데이지호의 진실 그리고 애타는 가족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유해 수습을 위한 정부와 업체 간 협상이 일단 결렬되면서 가족들은 애가 탄다. 블랙박스는 분석을 위해 영국으로 이송되었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때가 멀지 않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31 

 

잊지 말아야 할 그날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19

( 공무원들의 그때그때 달라지는 얘기들... ^^; )

 

사흘 만에 찾을 걸 2년을 허비하다니
예상을 깨고 스텔라데이지호 블랙박스가 수색 작업 사흘 만에 발견됐다. 일부 유해 및 방수복도 발견됐다. 실종자 가족들은 남은 수색 작업과 블랙박스 분석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30

 

김영미 추적기, 스텔라데이지호 블랙박스 찾기까지
우여곡절 끝에 스텔라데이지호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시작되었다. 한국 외교부가 취재 불허 결정을 내렸지만, 나는 남아공으로 떠났다. 현장에서 수색 총괄자를 인터뷰할 수 있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80

 

[인터뷰] 스텔라데이지 가족 "찾은 유해, 쳐다만보는 이유는.."
3일만에 VDR, 1주일만에 유해 발견
유해 발견했지만 '수습'은 계약에 없어
1대 회수한 블랙박스도 방치 중
"성한 가족 없어"...정부, 적극 대응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422

 

스텔라데이지호 블랙박스 회수, 선체 일부 발견(종합)
심해수색 약 이틀만에 블랙박스 및 선체 일부 발견
특수용액에 담가 보존 중...길게는 수개월 분석 시간 걸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5775

 

스텔라데이지호 선체 수색 시작…수색 선박 현장 도착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39103 

 

검찰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은 안전규정 무시한 화물 적재 탓”
세월호 사건 뒤 지적된 ‘격창적재’ 방치…선사 대표 등 기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2111446011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회장 구속영장 기각…"다툼의 여지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95161
( 이종길 판사 )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실종 선원 찾기 위해 사고 해역으로
[인터뷰] 가족대책위 허영주·허경주 대표 "심해 수색 선례 만들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75

 

외교부, 스텔라데이지호 수색 ‘언론인 승선 불허’
시사IN ‘블랙박스 수거 승선 취재 신청’에 외교부 ‘승선 불허’…가족대책위 “최초 심해수색, 기록 남겨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466

 

'침몰'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 다음달 말부터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082456


문재인 정부 ‘1호 민원’ 결실 맺을까
한국인 8명을 포함한 선원 24명을 태운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31일 남대서양 해역에서 침몰했다. 최근 정부는 스텔라데이지호 심해 수색을 결정하고 장비 투입을 위한 예비비를 편성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04 

 

김영춘 장관 "스텔라데이지호 수색, 선체 상태 확인이 우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93174
( 블랙박스를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 )

 

정부, 스텔라데이지호 심해 수색 결정
빠르면 올가을…실종 선원 생사 확인 및 VDR 회수 목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60

 

국무회의서 ‘문재인 정부 1호 민원’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 방안 결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142036001 

 

정부 늑장 대처에 발만 구르는 스텔라호 가족들
'심해 수색 장비' 투입 요청에 정부 묵묵부답…"수색 가능 기간 얼마 안 남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44 

 

타이태닉 찾아낸 우즈홀 연구소가 스텔라데이지 수색할까?
김영미 편집위원이 다시 ‘스텔라데이지호의 진실’을 찾아 나섰다. 스텔라데이지호 가족과 함께 미국에 있는 우즈홀 해양연구소를 다녀왔다. 가족들은 블랙박스 수거에 희망을 걸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71
( '기술 외적인 문제' )

정우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65738 

 

스텔라데이지호, 우루과이를 울리다
<시사IN>의 김영미 국제문제 전문 편집위원이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대표와 함께 우루과이·브라질을 다녀왔다. 지난해 67일간 4개국에서 이 사고를 취재했는데, 7개월 만에 다시 찾은 것이다. 우루과이 정부를 상대로 한 정보공개 청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11

 

스텔라데이지호의 블랙박스를 찾는 이유
4월19일 스텔라데이지호 심해 수색과 관련한 ‘국회 공청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심해 수색 전문가 데이비드 갈로 박사와 윌리엄 랭 박사는 “블랙박스 수거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12

 

침몰 후 침묵의 세월, 그들은 왜 주황리본을 달았나
지난해 3월31일 밤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했다. 사고 원인 규명에 무심했던 정부는 <시사IN>과 <PD수첩> 보도가 나간 후 심해 수색 장비 투입을 위한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95
( "스텔라데이지호에는 배 설계도가 없었다"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9개월, 마르지 않는 가족의 눈물
2018년 첫 청와대 민원으로 ‘수색-진상규명 촉구’ 10만인 서명지 전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588

 

발로 뛴 취재는 ‘스압’을 이겨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47

 

4개국 67일, 스텔라데이지호 추적기
3월31일 대서양 한가운데서 승무원 24명을 태운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했다. 우리 정부는 사고 관련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았고, 사고 원인도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27

 

[탐정 손수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8개월, 사라진 사진의 비밀"
- 8개월간 침몰 원인도 못밝혀 
- 생존자 "출항 때부터 배 기울었다"
- 선사 노후-개조 선박 위험한 항해 
- 미 해군 수색 사진, 구명벌 확인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8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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