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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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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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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 남재희님의 다른 글 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serial_article_list.asp?series_idx=240

 

 

[원로에게 듣는다] ③남재희 "朴대통령 하야 후 망명, 지금 가장 현명한 선택"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2111001956140

 

남재희 "김종인 배신감…2년 대통령 노리나"

[남재희·최태욱 대담 ② ] '무난한 후보' 문재인, 대통령 못 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231

( "경제 민주화도 이제 탱자가 되어버렸다... 노동조합에 부정적인 사람, 평화적 남북 관계에 부정적인 사람, 진보 정당이나 진보 세력에 부정적인 사람이 어떻게 경제 민주화를 할 수 있나."
"김 전 대표는 노태우 정권 때부터 금융 실명제를 극렬하게 반대했고, 부동산 과제도 반대했다." )


“지역보다 세대 변수가 대선 승리 열쇠”
‘2017 대선’을 전망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0808.html
( 시대적 과제 두가지 : 양극화 해소, 남북관계 돌파구 찾기 )

 

남재희 "총선 승리? 야당은 보수의 어릿광대였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049

 

[특별기고] 신발 신고 발바닥 긁은 선거전 / 남재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40780.html
( 맹물 같은 선거전,
김종인 대표의 이른바 경제민주화... 알맹이는 제시하지 않고 구호만을 내걸어
우리 정치의 진일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진보정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이다... 독일 정도로 절반을 비례대표로 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알맞을 것이라고 본다. )

 

총선 D-19, 50년 지기 남재희의 김종인 ‘대해부’
박근혜의 원조 경제 스승에서 제1야당 대표까지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1401.html

 

남재희 전 장관 "유승민 싹수있어…안철수는 정치센스 없다"
'진보열전' 서평회… "김종인 '북한궤멸론'도 잘못됐다, 진보정당 원내교섭단체 돼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2108224245106
( '1일(日) 3식(食) 완전보장' - 쉽다~ )

 

어느 보수 원로의 진보 인사 교유록
<진보 열전> (남재희, 메디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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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이즘’의 끝이 두렵다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라는 사상전을 펼치고 있다. 국민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상전의 회오리는 황폐한 정치 풍토만 남길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89
( "강하기만 하면 부러진다. 유연함이 함께 있어야 정말 강한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너무 완벽하게 고삐를 쥐려 한 나머지 결국 좌절한 게 아닌가." )

 

사자 몫, 토끼 몫 그리고 다람쥐 몫
정부가 ‘노동개혁’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보장된 제도적 보호장치를 허물자는 것이다. 청년실업 구제를 명분 삼는데 오히려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듯해 걱정스럽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78

 

최선을 기대할 뿐
선거법 개정 논의가 한창이다. 비례대표를 없애자는 주장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 여러 나라에 비추어보면 국회의원 수가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보다 먼저 국민 정서를 살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69
( 오픈 프라이머리 : 중도화 촉진 -> 개혁 정책은?  /  중대선거구제 : 정당 안의 파벌 증가 - 일본의 예  /  비례 대표 없애기 : 국민이 아니라 공천자만을 쳐다보게 )
 

야당에 ‘투쟁의 용광로’ 있나
나빠져만 가는 노동환경, 빈부격차의 급속한 확대, 악화 일로에 있는 남북한 관계, 거의 모든 분야가 답답하다. 여당은 영남 헤게모니에 기대어 느긋하고 야당은 무기력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51

( “결국 뭘 해도 이기는 여당과 아무것도 안 해도 제1야당이 되는 이 구도를 바꾸지 않으면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 )

 

타협의 미학
4·29 재보선에서 야당이 천정배·정동영과 어떤 방식으로든 ‘연합’할 수는 없었을까. 야당은 연합정치를 구현함으로써 합의제 민주주의를 철저히 이행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17

‘DJ의 교훈’을 되새길 때
절박한 현실을 바꾸려면 큰 폭의 개혁이 필요한데 중도를 이야기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수구화일 뿐이다. 현실의 바탕 위에서 한 발짝씩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41

"야당의 중도화는 야당의 타락이다"
남재희 전 노동부장관, '더좋은미래' 초청 강연... "박근혜 빠지면 보수세력 힘 잃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323165105970
( 정치를 볼 때는 '미국'과 '재벌'이라는 팩터(factor, 요인)를 넣고 생각해야 한다 )

외국 주간지를 읽는 이유
오래전부터 외국 사정에 관한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타임>과 <이코노미스트>를 읽어왔다. 근래에 눈에 띄는 기사 몇 건을 읽었다. 그 기사를 통해 지금 한국의 현실을 돌아보게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74

남재희 "현재로선 차기대선에서 야당이 이긴다"
"찍어누르기 곧 임계점 도달할 것", "국민을 깔보면 안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469
( 글쎄, 야당이...? ^^; )

“떨어뜨리려 나왔다”는 그 발언 때문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00

[특별기고] 진보세력 관찰 60년의 소견 / 남재희
이데올로기를 먼저 설정하고 하향식으로 정책을 세우는 방식보다, 현실에 바탕하여 정책을 먼저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그 위에 그 모델로서의 이데올로기를 정립했으면 한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식이 아니라 땅에서 올라가는 식의 사고를 하자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65412.html

YS에 대한 오마주
김영삼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역사 바로세우기’는 거듭된 쿠데타를 응징해 민주적 정통성을 바로잡으려는 뜻이 컸다. 그때 친일 잔재도 뿌리 뽑았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23

‘아버지와 딸’을 평가하다
‘대통령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유신 전후로 나뉜다. 경제발전을 성취했지만 유신 이후 민주주의는 압살당했고, 통일 과제는 장식품에 불과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길은 어떠한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99

겁먹은 야당에는 미래가 없다
야권은 미국, 북한, 재벌, 거대 언론이라는 ‘에비’ 공세에 둘러싸여 있다. 한국 정치는 이런 에비에 짓눌린 정치이다. 이를 돌파하지 않고서는 야당의 앞날은 없을 듯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5

‘재벌과 대권’을 묻다
정몽준씨가 대권을 꿈꾼다고 보도되었을 때 대부호의 후손으로 부통령에 이른 넬슨 록펠러가 떠올랐다. 이제 까다로운 질문에 직면한다. 재벌이 정치의 대권까지 겸해도 괜찮을 것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0

평화 위해 군사 전문가 되자
북한 핵 문제는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지 않고 긴장을 지속해온 결과물이다. 한반도 평화를 전문가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대중의 안위와 생사가 걸린 일이기 때문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5

우리가 내 집 마련, 자녀 교육에 빠진 사이에
사회가 우울하고 답답하다. 정권은 우 편향으로만 가고, 야당은 ‘철학의 빈곤’을 드러낸다. 정치가 왜소하고 국민은 무력하다고 손 놓을 수만은 없다. 변화는 차근차근 시작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1

오늘날의 정도전은 누구인가
야권이 지지부진하다. 정권 초기에 으레 풀이 죽게 마련이라지만 두 당은 메시지도 빈약하다. 드라마 을 보라. 정도전은 전환기에 토지개혁을 실시해 조선이라는 새 시대를 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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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는 나중에 붙여도 되는 것이니
지난 대선 때는 스웨덴, 그 이후 독일 모델 연구가 붐이다. 우리 전통을 바탕으로 조금씩 개선해 나갔으면 한다. 가령 비례대표 의석수를 늘려가고,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식으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93

‘전교조 논란’, 예감이 나쁘다
민주노총도 과거 ‘법외 노조’였다. 김영삼 대통령 임기 말 민주노총 합법화를 유예하려 했다가 노동대란’이 일어나 정부가 망신을 당했다. 전교조 ‘법외 노조’ 논란은 그때를 떠올리게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85

‘여우와 사자’의 시간이 끝나면
지금 우리 사회 권력층은 1960년대 학생운동 진영이 택했던 ‘대결 전략’을 사용하는 듯하다. 덕치를 벗어던지고 ‘여우와 사자’라는 권모술수의 세계를 노골화했다. 소탐대실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74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저항’
민주화를 거치면서 한국의 ‘중간집단 교육’ 운동은 쇠퇴했다. 강원용 목사 이후 사회운동 방식을 생각해볼 때다. 아날로그 시대의 것을 계승하며 디지털 시대의 것을 개발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39

김종인·이정우·최장집의 경쟁
나는 새누리당을 도운 김종인 박사, 문재인 후보 측의 이정우 교수, 안철수의 멘토인 최장집 교수 등과 토론 모임을 가져왔다. 그들이 현실정치에서 아름다운 경쟁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4

동성애 합법화, ‘나를 고루하다고 해도…’
나는 고루하다는 비난을 받을 각오로 동성애 합법화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나의 해법은 합법화가 아니라 관련 법의 불이익 조항을 사문화하는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54

"북한은 독 안에 든 쥐…심장부를 때리겠다고?"
[인터뷰] 남재희 전 장관 "박근혜 정부 '절대적 안보관' 걱정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409071448

“문재인을 버리라고? 이상한 사람들 아닌가?”
‘유연한 보수’ 남재희 전 장관과 ‘원칙을 지키는 진보’ 신장식 전 진보신당 대변인이 만났다. 보수와 진보의 속 깊은 소통을 위해서였다. 지난 대선 평가부터, 진보 진영의 미래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오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94

김종인 박사, '명예 예편'을 권고한다
[남재희 칼럼] 명분·체면·실리의 갈림길에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015142627
( 김종인님을 아는 사람들은 지금 그의 처지를 많이 안타까워 할 것 같다... 남재희님처럼 )

김종인 박사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경제민주화는 한 당(黨) 아닌 범국민적 차원의 문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9134247

"박근혜 대세론 무너지면 개헌으로 간다"
[인터뷰] 남재희 전 장관 "안철수 백지위임장은 위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1104150924

'한주당'과 분자적 혁명
[남재희 칼럼]<27> 다시 유토피아를 꿈꿀 때가 아닐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1018153018

진보당 조봉암이 신원(伸寃)되던 날
[남재희 칼럼] 망우리에 쓸쓸히 묻힌 혁신의 이상, 현충원에 모셔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121115922

[남재희 칼럼] 뉴라이트의 제기와 개혁적·진보적인 응답
"한국 사회가 나갈 방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119162403

[남재희 칼럼] 무풍지대적 정치분위기가 MB 轉身의 適期
無矢無弓無的과 有矢有弓有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124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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