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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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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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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05:34

http://ya-n-ds.tistory.com/1880 ( 손석희님 : ~2017 )

 

http://news.jtbc.joins.com/hotissue/timeline_issue.aspx?comp_id=NC10011174 ( 앵커브리핑 )

 

"손석희는 기자들에게 사장 호칭을 쓰지 말라고 하고, 새로 들어온 신참기자에게도 손 선배라 부르게하고 점심, 심야에 기자들과 미팅도 하며 치열하게 토론을합니다. 그가 MBC사장으로 이럴 자격이 주어졌다면 언론의 지형이 달라져도 한참 달라졌을 것입니다."
( 글사랑님 트윗 ... https://twitter.com/hamunhong )

 

 

손석희, JTBC 퇴사…“사직서 수리” 
https://v.daum.net/v/20231014070228884 

 

16년째 신뢰하는 언론인 1위 손석희
[창간 15주년 특집] 손석희 JTBC 해외 순회특파원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1위에 다시 뽑혔다. 16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내 편 저널리즘’이 각광받는 시대, 그는 ‘언론 제자리 찾기’를 이야기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08 
( '좋은' 편향 )  

 

손석희가 보도한 이 시대의 장면들 
 〈장면들〉 ( 손석희, 창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17 

 

[단독] 손석희 사기에 5명 붙었다…'조직 범죄' 가능성
조주빈 일당 5명 온·오프서 역할 분담, 현금 전달·수거책 2명 따로 둬
'부따'가 텔레그램으로 접근하고…'공익'은 개인정보 불법 조회·전달
경찰,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검토중
https://nocutnews.co.kr/news/5326504

 

손석희 "조주빈 위협에 금품요구 응해…김웅 사주받은 척 접근"
"조주빈, 손석희·가족 위해 가하려는 김웅 행동책인 것처럼 속여"
https://news.v.daum.net/v/20200325151821525

 

현실이 된 '손석희 효과', 그리고 MBC로 향하는 눈
[하성태의 사이드뷰] '거취 고민 중' 손석희, 약진한 MBC로 갈까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606849

 

[손석희는 왜?]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2142046666181

 

손석희, 6년4개월만 '뉴스룸' 하차…후임 서복현 기자
JTBC 뉴스, 새해부터 전면 세대교체 단행
'뉴스룸' 평일은 서복현-안나경 체제, 주말은 한민용 단독 체제로 출범
https://www.nocutnews.co.kr/news/5263263

 

[손석희가 무너진 증거는 무엇인가]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1577336148771

 

손석희, 조국 부인 페북글에 "여론전" 앵커 멘트 논란
https://news.v.daum.net/v/20190911080704058

 

[단독] 경찰, '손석희-김웅 TV조선 배후설' 김어준에 무혐의 결론
김어준 "누군가 제안을 했을 것, 1순위로 TV조선을 추정"
지난 5월 '불기소' 의견 송치 뒤 재지휘, 최종 '불기소' 의견
"판례 검토 결과, 공익 목적 위법성 조각 사유 폭넓게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327

 

김웅 측, 손석희 '무고 혐의' 추가 고소
"경찰 수사 부실… 사실관계 전면 재수사 필요"
경찰, 손석희 '폭행'·김웅 '공갈미수' 기소 의견 송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726 

 

손석희 '뺑소니 의혹' 무혐의…경찰 "객관적 증거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172

 

'손석희 논란' 촉발 교통사고 견인차 기사 "동승자 못봤다"
경찰, 최근 참고인 신분 조사..기존 언론 발언 번복
https://news.v.daum.net/v/20190225153110693

 

손석희가 처음부터 강력대처 않은 이유
JTBC 직원들에 설맞이 이메일…의혹 해명
"얼굴 알려진 사람…많은 것 조심스러워"
"방어할 수 없는 상태서 상황 왜곡 전파"
"악의적 왜곡·일방적 주장 넘쳐나는 상황"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린 품위 있게"
https://www.nocutnews.co.kr/news/5099619


[노컷V]손석희 vs 김웅...이전투구 속 7가지 미스테리
http://www.nocutnews.co.kr/news/5098871

 

손석희 통화녹음…견인차 "여성 동승" vs 손 대표 "없었다"
손 대표 "협박 당하고 있다…젊은 여자 없었는데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같이 피해"
접촉사고 상대 "쫓아가 차 두드렸는데 그냥 가버려…여성 내리는 걸 봤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8273

 

대통령 향한 '근자감 질문'…손석희는 다르게 봤다
손석희 "권위주의 정부 벗어났다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88355 

 

[앵커브리핑] "가(可) 하면 예 하시오"
http://news.jtbc.joins.com/html/133/NB11680133.html
( "그의 하나님. 그리고 개신교의 하나님… 그 하나님은 같은 존재일까를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문하게 되지 않을까…" )

 

5년 맞은 ‘손석희의 JTBC’, 뉴스의 종착점이 되다
신뢰도·영향력·시청자수 등 각종 지표에서 높은 성과…KBS·MBC 정상화되며 이제는 쫓기는 입장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78
( "연 평균 100억 규모였던 JTBC 삼성광고는 지난해 4억 원으로 급감했다. 중앙일보가 받던 삼성광고 역시 급감했다." )

 

[앵커브리핑] '아간의 회개…아골 골짜기 빈들에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3475
( 진정한 하느님 나라의 복음이네요.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756386354421251 : '텔레반젤리스트'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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