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440 ( 박지원님 : ~2016 )
☞ http://ya-n-ds.tistory.com/1449 ( 박 대 박 )
☞ http://ya-n-ds.tistory.com/1543 ( 검찰 vs. 박지원 (민주당) )
☞ http://ya-n-ds.tistory.com/2542 ( 국민의당 )
☞ http://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 비주류 )
☞ http://ya-n-ds.tistory.com/1253 ( 민주통합당 )
[인터뷰] 박지원 "文 수사는 없을 듯… 윗선 묻는 질문 없더라"
검찰 수사 태도, 과거와 달리 정중했다
국정원 서버, 삭제·개정 가능 사실 처음 알아
文, 서훈에 삭제 지시 받은 적 없다
노은채 비서실장에도 지시한 적 없어
구속영장 결정, 기소 판단 모두 검찰 몫
檢, 文 조사 안하고 내 선에서 끝낼 것
국정원, 더 이상 정치권에 끌어들이지 말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64963
[최강시사] 박지원 “주호영 ‘당권주자’ 발언, 尹心 한동훈에 있다는 것 띄워 여론 보려는 것”
- 서훈 구속, 중요 인적자원의 파괴로 국익에 반하는 일…어떤 의미에선 북한도 굉장히 아쉬워할 것
- 당시 서훈 실장으로부터 어떤 삭제 지시 없었어
- 서훈, 역대 정권서 가장 해박한 대북문제 전문가
- 尹정권, 정치 보복하고 있어…'용공 문재인' '비리 이재명'으로 향해
-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까진 안 갈 것
- 검찰, 아직 연락 없어...연락 있으면 가서 사실대로 얘기할 것
- 尹 신년 기자회견 당연히 해야...도어스테핑도 해야
- 尹 관저정치 1호 산물은 '유승민 대표' 막으라는 것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6585
"이러다 민주당 없어진다" 박지원 '단일대오' 주문
박지원 전 원장 李 사법리스크에도 민주당 단결 주문
"李 검찰과 싸워야"... 유감 표명 두고 친명·비명 이견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310360002496
[시선집중] "10.29참사 묻히지 않아..윤 대통령 박근혜 전대통령처럼 실패의 길 가"
https://youtu.be/coT1syQya8E
박지원 "대통령실도 국정원장 '패싱'... 나라면 원장 자리 차버린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5778
( 조상준(한동훈보다 고시 1기수 선배) : '한동훈은 장관, 또 어떤 사람은 금융위원장, 또 누구는 금감원장도 되는데 국정원 기조실장이 뭡니까'
* 기조실장 사의표명 -> 대통령(실) -> 대통령실 비서관 -(통보:기조실장 사퇴)-> 국정원장 )
박지원 "국정원, 교묘한 말장난… 삭제 지시 결코 없었다"
'사퇴' 조상준, 국정원장 이렇게 취급하나
尹, 국정원장 인사안 승인은 잘한 결정
국정원 교묘한 장난…삭제 지시 없었다
SI '월북'? 이미 공개 내용…난 기억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39484
박지원 "이미 검찰 수사 중…감사원 자다가 봉창 때리냐"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9&idx_800=3480443&seq_800=20473121
( '충성경쟁'하는 '독립기관'? )
박지원 "감사원, 정신 나간 곳…처음부터 목표는 딱 문재인"
"단군 할아버지 때까지 다 조사하겠다는 신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0411372927582
[뉴스공장] 與 '정진석 비대위' 체제 전환...갈등 봉합될까 & 野, '김건희 특검법' 발의...전망은? (박지원)
https://youtu.be/KaeqttRa1cA
[최강시사] 박지원 “尹 지지율 24%? 첫째 대통령, 둘째 김건희 잘못”
- 지지율 회복, 교육부 장관 경질로 되겠나?
- 국민들이 대통령·영부인 밉상으로 보는 듯
- ‘토사구팽’ 이준석, 저항할 수밖에...신당으로 갈 것
- 확대명 맞았다...이재명, 리더십 보여주면 문제없다
- ‘담대한 계획’ 대북 정책? 북한이 절대 안 응할 것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27706
[최강시사] 박지원 "尹, 대통령실장·정무수석·교육부총리·행안부 장관 모두 경질해야"
https://news.v.daum.net/v/20220801094433170
박지원, 이상민 직격 "경찰이 총 쏘고 한강 넘었냐..한심한 작태"
"경찰을 범죄혐의자 유죄 몰아붙이듯"
"尹, 대통령이 검찰총장인양 국정운영"
"말로는 '스타 장관', 본인이 스타 노릇"
https://news.v.daum.net/v/20220726090555024
[인터뷰] 박지원 "첩보 삭제지시? 1도 안해…내가 바보인가"
서해사건 SI자료 무단 삭제? 사실 아니다
삭제해도 메인서버 남는데 그런 짓 하겠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83199
"나토 가지 말라"던 박지원이 "윤석열 굉장히 성공" 호평한 이유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윤석열 나토 정상회의 호평
"한일관계 개선 물꼬 트고, 한미일 안보공약 재확인"
"앞으로 중국, 북한과 어떻게 관계 설정할지가 중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3009400000920
( 이번 NATO 회의 의미를 알고 있는 건가? )
박지원 "이준석, 사형선고 전 관둘듯.. 험한 꼴 뭐하러 당해"
'중국은 체제에 대한 도전' NATO 큰 변화
안보-미국, 경제-중국이 한국의 생존전략
尹, 지금까진 나토 참석 성공적, 과제 남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779470
( 한미일 정상회담이 성공적? )
응? 누가 박지원을 건드렸다고?: 다시 보는 그의 이력과 무쌍의 전투력
https://www.ddanzi.com/ddanziNews/701156856
박지원 "조성은과 식사때 다른 동석자 없어…이필형은 누군지도 몰라"
"8월 11일 조성은씨만 만났다…기자들이 많이 물어보는데 이필형 알지도 못하고 동석도 안해"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나…윤우진 사건 내가 제일 먼저 터뜨렸고 모든 것 잘 알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624357
하태경이 해명을…'정치 9단' 박지원의 청문회 스킬
'낙마 1순위' 잡았던 야당은 '헛웃음'
'학력 의혹' 자료 제출은 끝내 거부
"감사합니다…임명되게 해주세요" 너스레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85419
[최강시사] 박지원 "한선교 충성맹세로 미래통합당 1인 독재당 됐어..사천 시비 나올 수도"
https://news.v.daum.net/v/20200323092452789
박지원 "선거는 이겨야 된다. 비례민주당 창당해야"
코로나 충격 크지만, 총선연기 검토할 단계 아냐
초동대처 아쉽지만, 정부 대응 전반적으로 잘해
경제 무너지고 있어, 과감하게 추경 편성할 상황
호남기반 정당 논란? TK당도 있는데 왜 나쁜가
민주당과 경쟁, 호남발전과 차기 대선에도 좋아
안철수, 보수진영 차기 대통령 후보 생각하는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016
박지원 "이렇게 무능한 여당도, 저렇게 꽉 막힌 야당도 처음"
"김기현 수사, 제2의 국정원 댓글사건 같다"
https://news.v.daum.net/v/20191202103815026
[뉴스공장] 정경심 교수 구속, 이제부터 시작
https://youtu.be/eLd8U1sV8CU
[월간] 박지원 "검사 10단 윤석열과 설전, 졌지만 이긴거다"
https://youtu.be/N7_WcE-6qSE
박지원 “검찰 감찰권 강화하겠단 조국, 아주 큰 개혁안”
국감 조국으로 시작해 조국으로 끝나
검찰 감찰권 강화? 아주 큰 개혁
조국 민심 계속 나빠져, 머지 않았다
광화문·서초동 집회는 국론분열
모두 국회로 돌아와 특검 등 결정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5090
[유시민의 알릴레오 17회] "통전부 동무들 들으라우~" (feat.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https://youtu.be/s3hU58D3niQ
박지원 "목포 문화재 지정은 내가 한것…손혜원 투기 아냐"
"孫 매입 당시 문화재 지정 몰랐어…목포 살릴 괜찮은 투자 동력"
"목포에 근대문화 역사가 많다는 것은 홍보 잘 됐다"
孫측 목포지역 문화행사 주관에 대해선 "현지 예술계 문제제기 많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1259
박지원 "김예령 기자 질문, 文의 파격 답변...그게 민주주의"
文 신년 기자회견 파격..."잘한건 잘한것"
김예령 기자? 민주주의 성큼 다가와..좋게봤다
2차 북미회담은 3월 베트남 예상...성과낼것
靑 참모진 개각...탕평이면 좋았겠지만 '무난'
보수 재편, 洪-친박 손잡을까? 손학규 주목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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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국당, 황교안 모셔오기? ‘김병준 투’ 된다"
전원책-김병준 다툼에..한국당 '만신창이'
김병준, '전당 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전락
北-美 관계, 정상 간 신뢰있으니..해결될 것
'귤박스 논란' 홍준표.."이제 국민들 안속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62003
박지원 "대북특사 5인방, 김정은 만날 것"
대북특사, 꽉막힌 북미관계 뚫을것
특사·김정은 만남? 사전합의됐을듯
핵신고로 막판 진통중..6~70%는 해야
美 합의하면 UN총회-종전선언 순항
http://www.nocutnews.co.kr/news/5025603
박지원 "죽어도 산 노회찬... 살아도 죽은 朴·MB"
끝없는 조문행렬...빈소엔 아쉬움 가득
정치자금법 개정? 의원들, 속으로는 반대
계엄문건, 5·18때 그 부대 광주 배치라니
쿠데타 꿈 못꾸게…기무사 철저 개혁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07252
박지원 "성급한 원 구성…대법관 청문회 위험해졌다"
- 외통,국토,환노,복지,산자,예결위원장 한국당 차지
- 원 구성 서두르다 그르쳐…전략적마인드 전무
- 민주당 지도부, 청와대 비서실 뭐했나?
- 문 대통령 개혁 성공할 수 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99858
( "주는 떡도 받아먹지 못하는 청와대나 민주당이 과연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을 뒷받침하고 있는가" )
박지원 "청와대-여당 중진과 '연정' 이야기 나눴다"
'與+평화+정의' 개혁벨트, 성사시 157석
의석 과반 차지…개혁입법 추진 가능해져
보수정당 반발? 협상테이블 나오게 될 것
'野 법사위원장'은 관례, 한국당만 후보 아냐
연정 가능성 제로? 여당 인사와 교감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1551
박지원 "트럼프 입에서 처음나온 '체제보장'…北 만족할 것"
시진핑에 대한 악평은 제재 푼 中에 대한 경고
美 양보로 북미, 남북 물밑대화 다시 시작될 것
최초의 정상간 북미대화, 싱가포르 회담 성공 확신
http://www.nocutnews.co.kr/news/4973500
박지원 "정상회담에 고춧가루 뿌리나? 홍준표답다"
- 잃어버린 10년 복원…남북관계 희망 보여
- 김정은 위원장, 아버지보다 더 호탕해
- 문재인 대통령과의 호흡 매우 좋을 것
- 비핵화? 북미간 신뢰 구축 가장 중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61417
박지원 "대북특사 '드림팀'…친서에 '비핵화'단어 있을것"
- 체제유지 위기, 오히려 대화 시점
- 핵동결 시사만이라도 이끌어내면
- 북미대화 시작 가능
- 비핵화 요구 상황, 친서에 포함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33511
박지원 "安 신당 당명 공모? '보수수구대연합당' 추천"
- 安 최후통첩? 그대로 돌려주겠다, 그쪽이 나가라
- 劉와 손잡고 햇볕정책 폐기? 호남의 배신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11768
박지원 "안철수 외국 가서 고리채나 해라"
박지원 "안철수 지난 대선 50억 특별당비도 이자까지 받아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08426
박지원 "전당대회 불가…이상돈 의장, 개회선언 절대 안한다고"
- 1/3 못미친 참여··전당원투표는 무효
- 전체 17%만 찬성했는데 당원뜻이라니
- 전당대회 강행··安 '제2의 용팔이' 될 것
- 전자투표도 의장 개회 필요··불가능하다
- 與-반통합파 물밑접촉설? "모략일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9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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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대중마라톤대회서 계란세례 '봉변'…"내가 맞아 다행"
"그 분은 광주 안철수연대 팬클럽 회장이라고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0243
( 울고싶은데 뺨 때려준 격? ^^; )
박지원 "안철수, 이 엄동설한에 텐트 치면 뭐 하나?"
"통합, 안철수 의도대로 결코 안 된다"
- "안철수의 판단 착오. 한국당에서 올 사람 한 사람도 없을 것"
- 통합 안 한다 해 놓고 계속해…지켜봐야
- 제 2의 YS 길 가는 안철수… "안철수와 우리들, 서로 불신"
- "통합 의도 갖고 착착 진행하려 하지만, 결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0254
박지원 "전병헌, 나가줘야 한다"
국민정치 아카데미 특강서 김정은, 1∼2년 내 대화복귀도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876194
박지원 "安에게 가·부 의견 선언하라고 제안했다…김명수 건승 기원"
http://www.nocutnews.co.kr/news/4851461
박지원 "사법개혁 성공 위해 협력할 준비 돼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인준 "불행한 결과 나오면 국정도 대통령도 큰 타격"
http://www.nocutnews.co.kr/news/4848625
( 김이수 부결 사태의 '출구전략'? )
박지원 "나사빠진 文정권, 오만의 극치…김명수도 장담못해"
- 유구무언? 김 후보자 추천한 자신에게 한 말
- 靑, 박성진·류영진 지키려다 김이수 낙마 초래
- "무책임의 극치? 청와대야말로 '오만의 극치'"
- 사상 초유 부결…文 전화위복 계기 삼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45773
( 헌법재판소장 부결을 박성진님, 류영진님과 연계하는 게 타당할까? 그냥 합리화로 들린다는... ^^; )
박지원, '교각살우' 오해받자 해명…靑에 화살
http://www.nocutnews.co.kr/news/4845615
( 말은 잘 만드네요~ ^^; )
박지원, 김이수 부결에 “유구무언, 교각살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111544001
박지원 "안철수, 차라리 부산시장 나가라"
"바른정당과의 연대 연합 없다고 안 대표와 정리"
http://www.nocutnews.co.kr/news/4837226
박지원 "秋, 나 잡으려 악담하고 대통령 훼방꾼 노릇만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08517
박지원 "당 분위기 강경하지만, 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해야"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서도 "적당하다" 긍정 반응
http://www.nocutnews.co.kr/news/4794833
( 왜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걸까? ^^; )
박지원 "조국, 세월호 의혹 등 재조사 의지 백번 천번 옳아"
http://v.media.daum.net/v/20170512164929844
( 왜 이리 이상하게 들리는 걸까? ㅋ
p.s. 안철수님은 충성을 바친 게 아니라 조정한 것이 아닐까? )
박지원 대표직 사퇴 "부화뇌동하면 안돼, 결속할 때"
"여러 시나리오들 있지만 당 결속이 우선, 정체성 지켜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82313
박지원 “안철수, 단일화 없이 이대로 가야 이긴다”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거 직전 바른정당과의 통합(유승민 후보 사퇴)은 안철수 후보의 당선에 도움이
안 된다며 호남에서 승기를 잡아야 당선된다고 주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08
상왕? 박지원 전북 유세현장…'호남홀대론'으로 文 공격 여전
09:30-20:00까지 곳곳 누벼
"대통령하겠다는 분들이 박지원 하나 못 당하다니 ㅉㅉ"
http://www.nocutnews.co.kr/news/4772698
(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안보' 프레임이라면 박지원님은 '지역 감정' 프레임으로~ ^^; )
보수-진보 협공받는 박지원 '호남홀대론'
김홍걸 "DJ, 이미 문재인 용서", 유승민 측 "노골적인 지역감정 조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69807
( '지역감정'으로 희생당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지역감정으로 이익을 얻으려고 하다니... ^^; )
박지원 대표, 트위터 글 급히 삭제한 사연
http://www.nocutnews.co.kr/news/4761185
김정남 피살로 다시 주목 받는 박지원의 정보력
국정원과 간발 차이...국정원은 낮에 박지원은 저녁에 인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34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