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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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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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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795 ( 일본 지진 & 원전 : ~20116 )
http://ya-n-ds.tistory.com/2004 ( 녹색 원전?!? )

 

"2011년 3월 11일"

 

 

[뉴스공장] 日정부·문제기업, 후쿠시마 사고 대응 10가지 수법?! (가토 유코)
https://youtu.be/Y__-VbWc4L0

 

오카와 초등학생들은 왜 쓰나미로 목숨을 잃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0
( 유일하게 살아남은 교사의 말은 거짓임이 드러났고 높은 곳으로 달려가자는 누군가의 외침은 저지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우리는 선생님이 하라고 하신 대로 했어요."

-> 한국의 아픈 기억과 오버랩 되네요 ^^; )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유출, 괜찮은 걸까?
https://news.v.daum.net/v/20191028070125238
( 삼중수소는 자연에도 조금 있지만, 원전에서 나온 고농도의 경우 발암이나 기형 등을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 )

 

日 태풍 하기비스 피해액 '눈덩이'..폐기물 포화상태
농림수산업 피해 1조3천억원..쓰레기 처리에 2년 넘게 걸릴 듯
https://news.v.daum.net/v/20191029151410186

 

“방사능 폐기물 태평양 흘러갔을지 모르는데.. 日보도규제 하는 듯”
오늘까지 약 66명 사망, 피해 파악 어려워
방사능 오염 나무 등 모아둔 비닐 자루 유실
자루 2,000개 이상 태평양으로 흘러갔을지도
2015년에도 유실된 적 있는데.. 대책 없이 방치
日 도쿄올림픽 전까지 폐기물 옮기려는 계획
하루 6,000대 이상 트럭 필요한데.. 쉽지 않아
日 미디어, 관련 보도 거의 없어.. 아베 눈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228377
( 앞으로 태풍이나 폭우 내릴 때 모른 척하고 흘려보낼 수도... ^^; )

 

후쿠시마 원전폐기물 자루 태풍에 유실 …얼마나 잃어버렸는지 몰라
일본 할퀸 하기비스로 사망 15명, 부상 30명
후쿠시마 원전 오염 제거 폐기물 자루 홍수에 휴실
10자루 회수 했다지만 얼마나 떠내려갔는지 몰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6993
( "지난 2015년 9월 폭우때도 원전 사고 폐기물이 유출"

-> 태풍 올 때마다 조금씩 유실시키려나? ^^; )

 

정부, IAEA서 '日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사회에 첫 목소리
https://news.v.daum.net/v/20190916091050282

 

값싸고 빠르게 논란 덮을 '오염수 해양 방류'···국내외 떠보는 일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9151556001 

 

노동자의 폭로 "후쿠시마 땅 아무리 긁어내도..."
원전 작업에 참여했던 노동자가 증언하는 후쿠시마 원전 은폐와 속임수
"일본 정부, 제대로 된 제염 작업도 없다"
"해외 각국에서 온 선수들과 손님, 일본인들 자랑스럽게 여기면 안된다" 경고
일본 내부에서도 방사능 위험성 지적하는 목소리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300
(  "하늘에서 떨어지는 방사능 오염물질은 땅으로 쌓이게 되는데, 아무리 땅을 긁어내는 과정을 거쳐도 1주일이면 방사능 수치는 원래대로 다시 높아진다" )

 

"日식품 방사능 기준치? 먹는만큼 내부피폭"
[인터뷰]후쿠시마 사고 8년, 일본 식품은 안전한가?
- 체르노빌 34년, 영국 60년 넘게 복구중
- 후쿠시마는 8년..100년 지나도 방사능 문제
- 눈에 보이는 흙만 걷어낸 수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676

 

"日후쿠시마현 바닷물 121만t 국내 해역에 방류 논란"
최근 3년 간 日후쿠시마현 왕래 선박 121척 선박평형수 국내 항만에 배출
해양수산부 2013년 이후 국내 입항 日 선박평형수 조사 안해,
국회 김종회 의원, '해양수산부 직무 유기" 주장
해수부 "연안해역 32개 정점 연 4회 조사, 특이사항 발생시 선박평형수 조사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201306

 

"후쿠시마 야구장에 바람이 불면, 아즈마산 방사능 몰려와"
제염토 위에 집 지어, 방사능 쐬면서 사는격
설사, 코피.. 히로시마 원폭 후 증상과 유사
방사능 수치 안전? 측정 높이 등 변수 조작
후쿠시마 야구 경기는 올림픽 정신 모독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205
( 일본 총리 관저를 후쿠시마 야구장 근처로 옮기면 어떨까? 식사도 근처에서 나는 농수산물로 하고 ^^; )

 

외교부, 日공사 초치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계획' 공식답변 요청(종합)
日 "향후 관련 정보, 국제사회에 성실히 설명" 기존 입장 반복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770

 

"후쿠시마는 사람 살 수 없는 땅, 오염수 저장고로 써야"
후쿠시마 오염수, 매일 170톤씩 발생
"日, 탱크 누수 알고도 감시 안하는 것"
세슘 흡수한 모래, 100km 밖 해변 검출
인류 최초, 최악의 해양 오염..예측 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773

 

"후쿠시마 출신은 결혼 기피" 日 방사능 공포
일본 거주 중인 성공회 신부가 전한 현지 상황
"혼담 오가다가도 후쿠시마 출신이면 파하는 사례 많아"
"방사능 낙인 찍히지 않으려 친척 아래 입양까지 감행"
"도쿄올림픽 정치적 이용 말고 솔직해져야 할 때"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082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 현재진행 중..오염수 매주 4천톤 생성”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방사능 피해, 시작에 불과
사고발생 8년 지났지만 원자로 내부 상황 파악 못해
보관탱크에 방사능 오염수 115만톤 보관 증
오염수 저장 여력 부족…태평양 방류 모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756

 

日 두 얼굴, 체르노빌 때 8천km 날아온 방사능 우려하더니
https://www.nocutnews.co.kr/news/5193401
( 토양이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유럽 전역의 식품 수입을 규제 )

 

[여론] 방사능 우려 도쿄올림픽 "보이콧 찬성 68.9%"
https://www.nocutnews.co.kr/news/5193066
( 21.6%가 반대 ^^; )

 

호주 방송 "일본인, 방사능 실험용 돼지" 도쿄올림픽 우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공포' 여전
후쿠시마 인근 지역 거주 시민, 검사기기 들고 다니며 직접 수치 재기도
일본계 미국인 과학자 "죽어서 땅에 묻혀도 방사능 무덤"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850

 

아베 역점사업 도쿄올림픽, 암 공포 급부상
아베 "도쿄올림픽에 후쿠시마 식재료 공급"
후쿠시마 핵 사고 뒤 후쿠시마 '암환자' 급증
핵사고 이후 뇌출혈·대장암 3배↑…소장암 4배↑
"선수들에게 방사능 오염식품 먹이겠다는 얘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394

 

"도쿄에서 방사능 흙 검출" 올림픽 보이콧 요구 움직임
도쿄 공원 일부 4만 베크렐 넘어
임산부 어린이 출입 금지해야
"도쿄 올림픽? 방사능 올림픽된다"
"방사능 오염된 음식 암발생 증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061

 

"후쿠시마 '검은 피라미드' 근처 쌀로 올림픽? 말이 되나요"
방사능 오염 흙 쌓은 검은 피라미드
기준치 높여 '농사 짓는' 땅 만들어
방사능 농산물 섭취시 암 발병률 ↑
日 올림픽위 "선수단 식단, 후쿠시마 농수산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883
( "후쿠시마 원전 사고 난 다음에 인체, 사람에 대한 먹을 거 기준치를 20배를 올려버렸거든요" )

 

"후쿠시마 원전 방출 세슘, 1년 만에 日근해로 돌아와"
日연구팀 분석…"예상보다 빨라"
http://news1.kr/articles/?3666372

 

필리핀 식탁에 日 수산물…관광 '보이콧' 부르나
필리핀 후쿠시마 수산물 개방에 국민들 불안감 가중
국내 예능프로그램은 수산물 금지 지역 방문해 뜨거운 비판
"필리핀 관리 우리가 어떻게 아나…미디어도 사실 왜곡하면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62083

 

일본, 한국산 수산물 검사 강화…정부, 대응방안 마련키로
일본, 6월부터 한국산 넙치 검사비율 40%로 확대
해수부, 문성혁 장관 주재로 대책회의 개최
수출 어업인들의 자율위생관리 강화 독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9817

 

이것 때문에 후쿠시마 수산물 WTO 승소하다
4월11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와 관련한 WTO 항소심에서 대한민국이 승소했다. WTO가 먹거리와 방사능 오염에 관한 한  검역에 방점을 둔 것이다. 1심을 뒤집는 데는 정부의 노력이 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52 

 

日 정부, "WTO패소 아냐" 우기다가 자국언론 반박에 '머쓱'
日정부 "WTO가 '일본산 안전' 판단" 주장..아사히 "실제 그런 내용 없어"
https://news.v.daum.net/v/20190423125712361

 

"日 후쿠시마 수산물 말할수록 손해..외교·통상갈등 걱정 안해도"
日, 51개 수입금지 국가 중 한국만 제소
후쿠시마 수산물 WTO 역전패에 日 정부 충격
원전사고 이후라는 특수성 인정, 1심 판결 뒤집어
中 압박&도쿄올림픽 홍보 등 日 노림수 좌절
판결 계기 日수산물 안전성 부각시키려던 의도 틀어져
방사성오염수 100만톤 방출 예정, 베타선 수치 확인 필요
이번 기회에 수입금지 대상지역·품목 확대해야
 장정욱 (마쓰야마대학 경제학부 교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438

 

朴정부 '의문의 1패'에 통쾌한 복수…"WTO 2심 신의한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065
( 박근혜 정부 : 두 차례의 현지조사에서 수산물 샘플 7건 가량을 채취하는데 그쳤다. 이마저도 일본의 제소 이후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위원회 활동이 중단
-> '안전 위험성 지속적 재평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판결 근거로 사용 : "한국 정부가 왜 (후쿠시마 수산물 위험보고서 작성) 최종 절차를 중단했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WTO) )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일본 가리비조개·방어 수입 급증
일본 가오리·우렁쉥이도 수입 증가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지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838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패소에 日 '발칵'.."수입규제 번질라"
日언론들 신속 보도..외무성 새벽 1시 "진정으로 유감" 담화 발표
"한국과 분쟁 승소해 다른 나라에 규제완화 요구하려던 계획 틀어져"
'후쿠시마 부흥' 노리던 日정부 자충수에 당황..안전성 주장도 타격
https://news.v.daum.net/v/20190412093326489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듯…韓, WTO 분쟁 예상깨고 승소
WTO 상소기구 "자의적 차별·무역제한 아니다" 1심 패널 판정 뒤집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869

 

[왜냐면]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국제재판 최종심을 앞두고 / 장정욱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889226.html
( 산지증명서와 검사증명서의 제출을 의무화, 스트론튬 등 베타선 검사증명서의 제출을 의무화 )

 

8년간 ‘후쿠시마’ 취재한 저널리스트의 현장 고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터진 지 8년이 되었다. 아베 정권과 일본 언론은 ‘문제없다’는 분위기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8년간 사고 지역을 취재한 포토 저널리스트의 현장 고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82

 

日 후쿠시마 원전 방사선 알래스카까지 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956

 

"日 로비에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까...막을 방법 있다"
한일 수산물 분쟁, 내달 최종판정
'수입금지' 국가 중 한국만 소송
수입되면 모두 표기 없이 '일본산'
"후쿠시마산 안먹는다..아이들에 치명적"
막을 방법은? "베타선 측정 요구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2619
( "세슘-감마선, 베타선, 스트론튬-베타선"
"그리고 후쿠시마의 전체 면적의 7할이 산입니다. 산은 전혀 오염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오염을 제거한 지역은 현재 기준치 이하입니다마는 바람이 불고 그러면 산에서 날아오는 것 때문에 또 방사능이 올라갑니다." )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바다 넓으니 희석될 거라고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출 가능성 높아져
후쿠시마 세슘, 캐나다 해역서 발견되기도
해류 반대방향이라 괜찮다? 지구는 둥근데..
WTO 1심서 패소, 우리 식탁에 日수산물이?
http://www.nocutnews.co.kr/news/5042341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는 왜 탈원전을 결심했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간 나오토 일본 전 총리는 원전을 없애야 한다고 결심했다. 영화 <태양의 덮개>는 사고 당시, 관저와 도쿄전력이 얼마나 단절되고 속수무책이었는지 보여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68

 

한국, 후쿠시마 수산물 WTO 분쟁서 패소
정부 "상소 제기할 것…현행 수입규제조치는 유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29334

 

"WTO 수산물 분쟁 패소, 보고서 1장 없이 당연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62137
( 7마리 조사? 박근혜 정부 적폐의 하나겠죠? ^^; )

 

후쿠시마를 잊은 일본의 원전 의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정부는 ‘2030년대 원전 제로’를 목표로 하는 새 에너지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2012년 12월 집권한 아베 신조는 모든 것을 뒤집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01

 

후쿠시마의 경고 “핵발전소는 마약이다”
핵발전소 입지 지역은 핵발전소 교부금에 의존하다 얼마 못 가 한계에
다다른다. 주민들은 교부금을 얻기 위해 발전소 증설을 원하게 된다.
일본의 반핵 활동가 오누마 유지 씨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경고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87

 

[르포] “원전사고 뒤 6년, 아직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해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85785.html

 

[기자수첩] 제주항공이 후쿠시마를 선택한 이유는
http://v.media.daum.net/v/20170213120450808
( 중국 대신 후쿠시마? ^^; 애경의 욕심?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2011년 대지진 이후 최대치 기록
일본국립방사능과학연구소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심각한 방사능 수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81242.html

 

절망의 후쿠시마 사고, 사산율·유아사망률까지 급증
후세 사치히코 후쿠시마 공동 진료소장 “2011년 日핵사고 이후 주민들 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난치병 급증…184명의 후쿠시마 아이들 사고 이후 갑상선암 판정”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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