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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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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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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209 ( 마음과 사람 : ~2016 )

 

http://ya-n-ds.tistory.com/2201 ( 화성남 금성녀 )
http://ya-n-ds.tistory.com/708 ( 리더십 )

 

https://www.facebook.com/changeground/ ( Change Ground )

 

 

악의 평범성에 대한 해석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pfbid02b4TtoDaaDefEeE9ZoMAhtkbMFQQE8NNz5t83Nf9w2tjHJcfhJYNHeuXKwFihfoGsl 
( banality : 

“사람이 피상적이면 피상적일수록 악에 굴복하게 됩니다. 그러한 피상성(Superficiality)의 지표는 상투어의 사용이며...아이히만은 가장 완벽한 표본입니다”

"‘banality of evil’은 바로 사유 능력과 악의 상관관계를 다룬 것" )

 

< 세일즈 마케팅의 모범 사례?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2xH3BapcmAs4T4m1HMqorAevqeA6drgnmVV9KtShHHzKbZCJHjYAhvzTt2RMJvq51l 
( "종교 간에 경쟁심을 부추겨 적선 행위를 경쟁적으로 하게 만듦"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경쟁 구도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도 됨" )

 

5 Psychology Terms You've Been Completely Misusing for Years
You've heard these a million times, but that doesn't mean you're using them correctly.
https://www.inc.com/jessica-stillman/5-psychology-terms-youve-been-completely-misusing-for-years.html 
( Personality types :  these traits aren't binary... You can be high, low, or somewhere in the middle (most of us are in the middle) 
- Learning style : learning style should be tailored to the material, not the student ) 

 

< 사기꾼과 사기당한 사람들에 대한 심리학적 해부입니다 > 

<뒤통수의 심리학> ( 마리아 코니코바, 프런티어 ) 
https://www.facebook.com/michael.kwon.718/posts/pfbid0352vpL8GqGiWjWXd4E3CXAx1ipu9YgSaXi9VkeLqfqhJkvGLF5hMhTDLC4xij1x35l 
( 설득 전략 : 매력 강조(알파) + 저항감 줄이기(오메가) 
- 내러티브, 스토리 >> 논증 
- '단순 노출 효과' : 익숙해지면 호감도가 상승하는 현상 
- 상호성의 원칙, 일관성의 원칙, 사회적 증거의 원칙, 호감의 원칙, 희귀성의 원칙, 권위의 원칙
- '혼란을 준 다음 재구성하기 disrupt-then-reframe' : e.g.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that's not all' 기법 
- 사기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자기 이해 self-knowledge' + '한계선 정하기' + '참여하려는 일에 대한 정보와 지식' ) 

 

6 Conversation Habits to Break 
https://www.psychologytoday.com/us/blog/a-shared-existence/202302/6-conversation-habits-to-break 
( 먼저 듣는 것에 집중해야겠네요 ) 

 

14 things people can figure out about your personality just by looking at you (according to science) 
https://hackspirit.com/things-figure-out-by-looking-at-them/ 

 

<위험한 철학> ( 미하엘 슈미트잘로몬 ) 
https://www.facebook.com/michael.kwon.718/posts/pfbid0KbV9s47YLk7FYF6C97MvE23ZqVhgXx49WF1jmzj6Ur5DNZwB8hYejHqkehcAMta5l 
( '윤리의 이중성' : 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구성원 사이의 관계를 규정(온화함, 선함, 연대, 사랑, 평화 등) + 공동체 구성원이 타인을 대하는 행동방식을 규정(살인, 약탈, 증오, 적대감 등)
* 선과 악의 허구 : 합리성에 기초한 윤리적 결정을 방해 + 자유의지라는 허구 : 인간의 자유가 누릴 공간을 덮어버림
* w/o 자유의지론 : 내가 이룬 것 = 내 유전적 특성과 우연히 마주한 외부 환경의 산물
* '나' = 생물학적 성장 과정 + 사회적 상호작용
* 행복 : 쾌락주의적 삶(방해 요소에서 벗어남) / 의미 있는 삶(봉사 - 덕목과 강인한 품성을 추구)  /  적극적인 삶(자신의 능력과 이해관계를 완벽히 추구) -> 마음챙김 / 관계지향 / 몰입 ) 

 

사랑의 이데아는 끔찍하다
 〈사랑의 현상학:환상 없는 사랑을 위하여〉 ( 헤르만 슈미츠, 그린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76 

 

내가 산 주식, 자주 들여다볼수록 수익률은 나빠진다
[이관휘의 자본시장 이야기] 하루 매출 30만원이 목표인 치킨 가게 주인은 오전에 해당 매출을 올리면 가게 문을 닫는다. 한 달 매출 1000만원이 목표인 치킨 가게 주인은 장사가 잘되는 날일수록 더 열심히 일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7 
(  ‘기대효용이론’ : 합리적인 경제주체는 자신의 행동의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을 때는 결과에 의한 효용의 기대치에 입각하여 행동을 결정 
‘한계효용체감’ : 소득이 클수록 행복도가 금액(추가로 더 버는)보다 느리게 증가 -> ‘위험회피’ 성향 
'전망이론(Prospect Theory)' : 전망 ‘좋은 것’을 확실하게 챙기고 싶어 하는 심리(위험 회피) + 전망 ‘나쁜 것’을 없앨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의 위험 감수 ) -> 일정한 ‘기준점(reference point)’ 전후로 위험 회피/감수 변화 ) 

 

코로나19: 질병의 두려움이 인간 심리 변화에 미치는 영향 

https://www.bbc.com/korean/news-52219441 

( '행동면역체계' : ‘미안함보다는 안전함이 낫다’는 논리하에 작동

-> 혐오반응, 외부인에 대한 불신 )  

 

혐오, 선을 넘다
2020년 들어 혐오와 연관된 중요한 사건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 트랜스젠더의 여대 입학 포기, 영화 <기생충>이다. 우리는 혐오라는 감정을 현명하고 치열하게 다루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55
( “선을 넘을 듯 말 듯 하면서 안 넘어. 그런데 냄새가 선을 넘지." - 혐오감은 경계선을 넘어오는 오염물에 대한 감각이고, 냄새는 경계선으로 막기가 어렵다.
- 뇌의 '미움 회로'가 ‘사랑 회로’라고 불리는 곳과 많이 겹침 ->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꼈을 때 무리짓기와 구별짓기로 대응(시상하부). 내집단과 외집단을 나누고 나면, 내집단을 향해서는 사랑과 결속과 대규모 협력‘사랑 회로’), 외집단을 향해서는 분노와 공포와 역겨움(‘미움 회로’) -> 사랑과 미움은 붙어 있는 감정 -> 혐오 감정을 다루는 일이 어려운 이유
- 느낌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통증이나 간지러움 같은 것('두려움') vs. 감정은 특정한 대상이 존재하고, 그 대상에 대한 평가와 믿음으로부터 나옴('혐오') )

 

You Can’t Believe Everything You Think
Negative thoughts will try to set up circuits in your brain. Don't let them.
https://www.psychologytoday.com/us/blog/prescriptions-life/201911/you-can-t-believe-everything-you-think

 

타이핑보다 강한 손글씨..학습 효과 실험해보니
https://news.v.daum.net/v/20191228212705198

 

We need to stop striving for work-life balance. Here’s why

- Work-life balance makes us set our sights too low, according to this sociologist.
https://www.fastcompany.com/90308095/

 

[신간] '그들은 왜 극단적일까' ( 김태형, 을유문화사 )
사회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극단주의의 실체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80
( "극단주의자는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안전에 대한 위협', '권위주의' )
- 내 편과 네 편을 가르는 '배타성'
- 이성적 사고에 기초하지 않은 믿음 '광신'
- 자신이 믿는 것을 타인도 믿으라고 요구하는 '강요'
- 자신이 믿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을 증오하는 '혐오' )

 

우리 안의 보노보 침팬지
침팬지는 초기 인류 모델로 가장 설득력 있게 등장한다. 수컷 연대, 집단 사냥, 집단 폭행 등은 현대 인간의 공격성과 닮아 보인다. 하지만 ‘보노보’ 침팬지에게서는 다른 경향이 나타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90
( 보통 침팬지 : 친연관계에 기초한 수컷들의 연대  /  보노보 침팬지 : 친연관계가 없는 암컷들의 연대 + 교감을 위한 섹스 )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 뭐가 다를까?
scent.ndsl.kr/site/main/archive/5727
( 소시오패스 : 감정 문제에 대해 측두엽(지적 문제) 활성화. '공포'가 아닌 '동정심'에 호소.
cf. 높은 사기성 : 전전두피질의 회색질이(신경세포 밀집) 14.2% 감소, 백질은(신경 섬유망) 22.2% 증가 )

 

< 옛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 > ( 김근수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2213222242024283

( "The Greatest enemy of knowledge i not ignorance, it is the illusion of knowledge" ( by Stephen Hawking ) )

 

People with dark personalities usually share a trait called the 'D-factor' — here's what it means
https://www.thisisinsider.com/psychopaths-narcissists-share-trait-called-the-d-factor-2018-9?utm_content=buffer39c38 

 

[인터뷰] 정재승 "우리 뇌는 왜 가짜뉴스에 끌리는가"
신간 <열두 발자국> 출간
4차 산업혁명은 현재진행중
패자부활 없는 사회, 결정장애 낳아
가짜뉴스? 인지적 유연성 길러야
어떻게 살아갈까? 창의성·인간성
http://www.nocutnews.co.kr/news/5008048
( '이야기 >> 정보' -> 가짜뉴스가 잘 퍼짐 ) 

 

택시비는 아끼면서 유흥비는 흥청망청…왜 돈에 취약할까
댄 애리얼리 교수의 신간 '부의 감각'
http://www.nocutnews.co.kr/news/4996604
( '심리적 회계' 계정 )

 

< 스트레스는... > ( 법륜 스님 )
https://www.facebook.com/ven.pomnyun/photos/a.342838245795717.81692.332616026817939/1744319825647545/?type=3&theater

 

글쓰기에 저항하는 뇌, 이렇게 바꿔보라 ( 김강국 )
http://sebasi.co.kr/journal/192
( "글쓰기는 습관이다. 습관을 들이면 글쓰기가 편하다. 습관은 무의식이 만든다.", '동기-계기-유지-보상-동기' )

 

< 7 Signs That Your Life Is Actually on Track >
https://www.psychologytoday.com/us/blog/experimentations/201802/7-signs-your-life-is-actually-track

 

[최인철의 프레임] 지리적 편중과 의식의 편중
http://www.hankookilbo.com/v/63a62f698ed44254bb5f62c6cceb5a07
( '자기중심성 리스트', '의식의 편중성' <- '관계 편중성', '지리적 편중성'
오마에 겐이치의 인간을 바꾸틑 세 가지 방법 : 공간을 바꿀 것, 만나는 사람을 바꿀 것, 그리고 시간을 바꿀 것 )

 

독서를 생활화하려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7가지 방법
http://ppss.kr/archives/35665

 

당신이 아이폰을 분실하거나 파손시키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890949
( '업그레이드 효과(Upgrade Effect)', 신제품 구입을 정당화 하는 '무신경한 태도(Cavalier Behavior)', '존스네 따라 하기’(Keeping up with the Joneses) )

 

왜 가난한 사람이 보수정당에 투표하는가
진보냐 보수냐, 정치 성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신경정치학은 정치 성향이 어느 정도까지는 선천적으로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는다. 정재승 교수는 세 번의 대선에서 신경정치학 실험을 한 결과를 발표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09
( '뇌의 즐겨찾기' 가설,
사람에게 쟁점이 형성되는 영역 : 경제 영역, 사회집단 차별 영역, 번식 전략 영역 + 알파 )

 

[Science &] 가난, 인간의 뇌를 바꾼다
빈곤하면 인지기능까지 저해…'경제력과 뇌' 메커니즘 찾는 과학자들
http://v.media.daum.net/v/20170804155206348

 

< 10 Troubling Habits Of Chronically Unhappy People >
https://www.forbes.com/sites/travisbradberry/2016/07/26/10-troubling-habits-of-chronically-unhappy-people/#70e85f7e70f3

 

근태관리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brunch.co.kr/@tschoe56/161 

 

성적 올리려면 손으로 필기하라
타이핑 할 때보다 이해력 높아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4%B1%EC%A0%81-%EC%98%AC%EB%A6%AC%EB%A0%A4%EB%A9%B4-%EC%86%90%EC%9C%BC%EB%A1%9C-%ED%95%84%EA%B8%B0%ED%95%98%EB%9D%BC
( 몸이 기억한다는... ^^; )

 

< Seven Daily Behaviors Conscientious People Avoid >

https://www.psychologytoday.com/blog/the-gen-y-guide/201705/seven-daily-behaviors-conscientious-people-avoid

 

생각할 시간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4793

 

나이 들어도 20대 뇌 가진 `슈퍼노인`이 되는 방법은
http://m.mk.co.kr/news/headline/2017/8644
( 감정, 정서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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