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687 ( 교회의 아픔 )
김상복 목사님께 드리는 공개 질의서 ①
- 전 카이캄 총회장이신 김상복 목사님께 드립니다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5
"카이캄 '정관개정' 공고… 곳곳에 회원 눈속임"
- 회원의 권리는 '오리무중'… "상호불간섭 원칙 존중" 앞세워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25
카이캄, 10월 총회 임박… 회원자격 시비 불거져
“정관 5조 ‘실행위 추천’ 필수… 목사안수 자동취득 아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78
카이캄 2003 등록정관… 결정적 하자 논란 재연
"카이캄 회원들은 그 어떠한 권리나 권한 행사할 수 없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70
[ 직격발언 ] 카이캄, 회생할 수 있을까?
카이캄은 거룩한 공회의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는가?
윤세중 목사 / 카이캄 전 목회국장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36
카이캄, 집안싸움으로 또 분열되나
서울시 정관 변경 허가 직권 취소 놓고 지도부와 개혁추진위 '아전인수' 해석 엇갈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