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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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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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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4:59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9D%B8%ED%83%9C  : 유인태님

 

 

유인태 "박영선, 尹 부부와 식사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 
'정권심판' 태풍 분 선거…민주 공천도 묻혔다
협치 위해 총선 후 尹, 李에 축하 전화했어야
영수회담 어려우면…여야 대표 함께 봐야
위원장 민주 독식? 기싸움하려고 던지는 것 
https://nocutnews.co.kr/news/6131441 

 

유인태 "국회 이전? 노무현 꿈 막더니…아예 수도 이전하자"  
與 유승민 활용법 생각해야…제안 시 받을 것
세종으로 국회 이전 공약? 노무현의 꿈
한동훈 "여의도 정치 청산" 천공이 가르쳤나
D-13 총선 변수는 '실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119361

 

유인태 "尹 지지율 믿고 이재명의 민주당? 큰 코 다친다" 
李 '새 술은 새 부대에'? 사람 바꾸는 게 능사 아냐
이재명, 尹 정권 탄생 제 책임이라더니
尹정권 탄생이 임종석 책임? 추미애 공 더 크다
친명 민주당, 2016년 새누리당 진박 공천 사태 떠올라
민주당 위성정당? 정치에 원칙과 정도가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95674

 

유인태 "尹, '이재명 만나라' 원로 조언에 '인간 자체가 싫다'고" 
尹, 유족 혹은 국민 앞에서 진작 사과 했어야
유동규 등용한 李, 물의 빚은 것에 책임져야
MBC 보도, 尹 물고 늘어질수록 본인 손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54227 

 

유인태 "尹 지인들, '왜 저리 변했나, 어디 씌었나?' 한다" 
與 강경 대응, 국민 비참하게 만들어
바로 사과하고 지난주에 끝맺었어야
박진 외교순방 총책…해임 명분 있어
자진사퇴? 盧 때도 보름 못가 물러나
李 비리 확증편향…인사엔 문제 있어
尹도 '정치교체'…개헌특위 서둘러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013 
( 박정희 대통령 시절 오치성 내무부 장관, 노무현 대통령 시절 김두관 행안부 장관 -> 해임건의안 받아들여 사퇴 
* 이재명님 개헌 제안 : 다당제 될 수 있는(위성정당 못 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정치 개혁 + 대통령 4년 중임제 ) 

 

유인태 "윤석열 · 민주당, 누가누가 더 못하나 경쟁 중" 
尹 출범 점수? "지지도가 말 해주고 있다"
덕담 해주고 싶어도..상상 못 할 정도로 실망
이재명·송영길 출마, 윤석열이 만든 작품
안철수, 전혀 적성에 안 맞는 일.. "안 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4753 

  

유인태 "김건희, 윤석열 업보죠…조국 가족 탈탈 털었으니" 
쥴리 의혹 공격? 민주당 역풍 맞을 수도
허위경력은 尹에게 업보…내로남불된 것
尹 사과, 개사과 때와 똑같아…대응 미숙
이재명 전두환 발언, 윤석열과 결론 달라
이낙연, 홍준표? 결국 합류하게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74564 

 

유인태 "윤석열, 집사부일체 효과 톡톡…홍준표는 억울" 
대장동 의혹? 빨리 수사해야, 특검은 시간끌기 
박지원 의혹은 물타기, '꼬리' 협박은 부적절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8334 
( "특검 들어가자는 건 이 사안을 그냥 저렇게 계속 두자는 거죠" ) 

 

유인태 "'국민면접' 흥행 위해 김경율 필요하다 생각했다" 
[2022 대선]"처음에 면접 섭외 얘기 듣곤 의외라고 생각
하지만 '조국' 넘지 않고선 민주당 희망 없어" 
https://news.v.daum.net/v/20210702151606470 
( 조국을 넘는 것에 김경율이 꼭 필요할까? ^^; ) 

 

유인태 "어차피 졌을 선거...박영선, 김영춘도 피하고 싶었다" 
정부 후반기는 언제나 불리, 질 때도 됐다
참패는 아냐, 강금실 패배는 더 격차 컸다
패인이 언론? 언제는 편파적이지 않았나
與, 강성지지층만 바라보다 오그라들어
이낙연 지분을 정세균, 586이 획득할까? 

www.nocutnews.co.kr/news/5532565 

 

유인태 "이재명이 대세? 판 흔들 586 주자 나온다"
법관 탄핵, 타이밍은 아쉽지만 의미 있다
'사표 수리 안돼' 김명수? 맞는 말 했지만
대통령 임기 말 선거, 야당이 보통 유리
나경원-오세훈 약해..경쟁력은 안철수가
대권? 아직은 몰라..586세대 등판 가능

www.nocutnews.co.kr/news/5495340  

 

유인태 "추미애, '소설쓰시네' 할 때부터 예감 불길했다" 

與 총선 압승, 가장 기억에 남아

추윤 갈등, 윤석열만 이득 본 듯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과유불급

尹 임기 채우려면 정치 포기해야

安 출마선언, 처음으로 좋은 선택

다당제 가능한 선거제도 마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72248 

 

유인태 “국회에서 연구용역비 받아 빌딩도 샀다니...”
국회 잘못도, 반정치도 바로잡겠다
선거제 개혁 지금이 호기.. 통합계기
53석 줄이는 민주당안 현실성 낮아
검찰, 법원서 전문위원 파견? 바꾼다
의원 외유예산 16% 깎아..다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5093254

 

유인태 "안철수, 뻘밭에서 뒹굴기엔…본업으로 갈 때"
6.13 선거는 "상식없는 세력 심판"
정개개편 불가피, 내년 가을 윤곽 나올듯
한국당 내홍 시작 '봉숭아학당 열릴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5829
( '전혀 상식이 없는 세력에 대한 심판' )

 

유인태 "유학중인 딸 보러 출장 만드는 '얌체' 의원도"
- 제천 단양 재보궐 "출마 안합니다"
- 김문수 "노느니 나왔다"…선당후사 주목
- 드루킹 특검 진통? 결국 타결될 것
- 피감기관 돈 해외출장, 국회 천태만상
- 지방선거 분위기↓ 여야경쟁 부재 아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971841

 

유인태 "드루킹, 지방선거에 영향 없다"
- 드루킹 사건, 왜 논란인지 이해안돼
- 자발적 지지 거절할 선거캠프 없고
- 5차례 만남? 지지자 안면몰수하랴
- 인사추천은 다반사 "나도 해봤지만…"
- 수사는 필요, 특검은 시기상조
- 50일 남은 지방선거…영향없을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57808

 

유인태, 김기식 사건은 왜 일어났는 지 아세요? 국회의원은 말이죠...
https://youtu.be/gcf99ZrFC8g

 

유인태 "MB측에 인정하라 했더니…타이밍 놓쳤다더라"
- MB, 자수 타이밍 놓쳐…구속 불가피 
- 정치보복?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일 뿐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사죄해야 
- 靑 주도 개헌? 한국당 '직무유기' 책임도
- 투표 미뤄지더라도 여야 '합의' 가장 중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43008

 

유인태 "법정 간 주적 공방, 걸핏하면 정치인이…모자란 것들"
- 올림픽 덕 본 건? 野 집안싸움 가려져
- "임종석 나와" 김성태 위원장 '오버'했다
- 전당대회 없는 바른미래당 창당…"졸속"
- 민주평화당, 창당으로 오히려 명분없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29300
( 이상한 선관위의 전당대회 유권해석 ^^; )

 

유인태 "단일팀 무조건 따르라? 이번엔 정부가 잘못"
http://v.media.daum.net/v/20180124060054879

 

유인태 "노무현 청와대, 유리알처럼 투명했냐고? 투명했다"
- 노 대통령 언급? 해서는 안 되는 얘기
- 검찰 강력수사에도 참여정부 깨끗했다
- 청계천 도운 盧… MB, 정치적 빚 잊었나
- 국민에게 용서 구하는게 명예 찾는 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09561

 

유인태 "좌충우돌 홍준표, 대법 판결나면 좀 차분해지겠지…"
- 안, 통합 밀어붙이기는 무리수
- 국민의당 간판 다툼으로 갈 것
- 洪, 한국당 물갈이 파장, 오래가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96410

 

유인태 前수석 "노무현 靑 특활비? 사용내역까지 써 보관"
- 청와대 특활비, 관행…DJ때 없어져
-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기록 다 남겨
- 국민의당, 통합 서두를 필요 없어 
- 전병헌 후임? 청와대에 후보 이미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82370

 

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
[인터뷰] "오만과 자만을 경계하고 좀 더 겸손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5944

 

"안철수가 한국당과 단일화하는 순간, 호남은..."
[유인태의 판세토크] "안희정, 돛단배로 참 잘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4575

 

[HOT 브리핑] 유인태 "반기문, 예전부터 완주 못할 거라고 생각"
http://v.media.daum.net/v/20170118164508785

 

“거수기 국회가 애국이고 효율이냐”
김두관 전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던 유인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본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와 국회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2437.html
( 기준이 높아지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죠 ^^;
"참여정부 시절에는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한 인사추천위원회에 상당한 권한을 줬다. 검증은 민정 쪽에서 걸러냈다. 그 과정에서 대상에 많이 오를 수밖에 없었던 김대중 정부 시절 인사들이 적잖이 걸러졌다.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가 억울한 점이 많을 것이다. “문재인이 호남 사람을 많이 쳐냈다”는 말이 돌았는데, 그건 결과적으로 검증을 엄정히 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된 것이다." )

 

“사형제 폐지 토론해달라”…유인태, 박수받고 떠나다
정치BAR_‘컷오프’로 떠나는 ‘사형수’ 의원의 마지막 발언
의원실 주최 국회 토론회서 밝혀
“생명·평화 공동체 만들자는 취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33117.html

 

< 유인태 의원, 꽃한송이 보내고 싶다. > ( 한인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950826366506&id=842631505

 

3선 유인태, 컷오프 수용 “부족한 제 탓..물러날 때 알아야”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30888

 

유인태 "여야공동선언? 후안무치한 소리"
- 새누리 황우여 대표, 원래 그런 양반 아닌데 딱하다
- 청문회와 경제민주화법안 통과를 위한 임시국회 열어야
- 국정원 댓글과 대화록 유출 의혹 각각 다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9774

 

유인태 “박근혜, 유신 피해 불가피했다고 보는 것 아닌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내가 친노? 친노는 다른 사람들 밀고 있더라
 민주통합당 총선 패배, 심판론만 믿었던 탓도...
http://www.nocutnews.co.kr/news/4254498

 

엽기의원 유인태,엽기진행자 김어준 CBS 대담 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2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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