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542 ( 국민의당 )
"안철수님, 천정배님, 박지원님, 어디까지 알고 있었을까?"
法, "무죄받은 '안철수 측근' 왕주현에 3000만원 보상"
구속기간 199일을 하루 당 15만원으로 계산한 금액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받던 왕 전 사무부총장 1·2·3심 모두 무죄 판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268514
국민의당 '총선 리베이트' 박선숙·김수민 2심도 무죄
http://www.nocutnews.co.kr/news/4799711
국민의당 '리베이트' 1심서 전원 무죄…"검찰 공소사실 증거 부족"
박선숙, 김수민 "재판부에 감사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5847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구속영장 또 기각
法 "증거인멸 우려 없어…외려 피의자 방어권 침해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30588
"정치는 책임지는 것"…안철수·천정배 전격 공동 사퇴
최고위원들 읍소하듯 사퇴 만류했지만 결심 꺾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15036
안철수는 몰랐다? '김수민 게이트' 총정리해보니
비례대표 선정 논란까지 치달아가는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613105107350
김수민 폭로·왕주현 영장…국민의당 ‘속수무책’
ㆍ16시간 검찰 조사 마친 김 의원
ㆍ“허위계약서, 당 지시로 작성” 서로 ‘책임 떠넘기기’ 양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42227005
김수민 의원 "국민의당 측이 허위진술, 허위계약서 지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41054001
국민의당 의혹 총정리…결국 나랏돈을 챙겼는지가 핵심
http://www.nocutnews.co.kr/news/4612684
천정배 '당 리베이트 의혹' 사과…안철수는 침묵
보름여 동안 공동대표들 3번 사과, 이미 2번 사과한 안철수 3번째에 부담
http://www.nocutnews.co.kr/news/4612859
[단독] 김수민, 安 국회연설 때까지 檢 조사거부
20일 출석요구에 23일 조사받겠다…22일 安 국회연설 빛 바랠까 우려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610160
국민의당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진상조사단 잠정 중단…당내서도 “제대로 되겠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81609001
( 잠시 '퍼포먼스' 했다는 ^^; )
국민의당 최초 PI 업체 대표 "리베이트? 관행 아니다"
"로고 변경 요청도 긴박하게 들어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07999
김수민 비례 7번 공천과정 뜯어보니
비례대표 추천위 "지도부에 위임"…당 지도부 "공천 임박해 고육지책으로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07382
조국 "'김수민 게이트', 프로의 솜씨"
http://www.nocutnews.co.kr/news/4607153
이상돈 "리베이트 아냐…檢, 기소하면 망신당할 것"
- 리베이트? 실수로 생긴 오해
- 비례대표 선정, 절차 문제 없다
- 선거 앞두고 급히 서두른 게 禍
- 30대 청년 정치권 진입은 부적절
http://www.nocutnews.co.kr/news/4607503
( 김광진님이나 장하나님은 잘했는데 30대 청년 정치권 진입이 부적절하다니... 국민의당 문제를 일반화시킨다는 ^^; )
[단독] 안철수 대표, 비례 후보추천위 구성 직전 '김수민' 개인 면담
박선숙 의원과 함께 마포 당사 아닌 노원구 사무소에서 따로 만나
김영환 인재영입위원장 이어 공천 역할론 논란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606604
김수민, 공천신청도 안했는데 7번 배치...박선숙 작품?
"면접 심사도 받지 않고 비례대표 7천 공천 받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782
“국민의당, 17억 제안 업체 빼고 김수민측과 20억에 수의계약”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불법정치자금 조성 의혹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779
광고 대행업체 "김수민측이 먼저 돈 요구"
"대행료의 70%를 리베이트로 요구", 파장 더욱 확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777
[단독]김수민 ‘2억 리베이트’ 수사…국민의당, 원 구성 첫날 ‘날벼락’
ㆍ20대 국회 최연소 의원, 선거공보 업체 뒷돈 수수 혐의
ㆍ박선숙 당시 사무총장 개입 의혹…안 “검찰 조사 주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0060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