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5 00:03

http://ya-n-ds.tistory.com/994 ( 탁상공론, 탁상행정? )

 

"이것도 최순실?" ^^;

 

 

[정리뉴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의 탄생에서 폐기까지
http://h2.khan.co.kr/view.html?id=201706291100011

 

< '최순실 태극' 꼬라지를 계속 봐야 하나?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425210687508828&set=a.201089106587665.60079.100000597313762&type=3&theater

 

황교안 총리에게 오방색 끈 건네는 이재정 의원
http://v.media.daum.net/v/20161111163250538?d=y

 

'태극문양 정부로고' 최순실 손 거쳤나?
문체부 수백억 들여 만든 시안, 청와대서 뒤집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76501


대통령 취임식 오방낭도 ‘선무당’ 작품?
2013년 2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 행사에 오방낭이 등장했다. 다섯 가지 색 비단으로 만든 이 전통적인 복주머니의 색 배치는 엉망진창이었다. 태극기에서 사괘의 배치를 바꾼 거나 마찬가지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47

 

[단독] 애초부터 ‘최순실표 태극’ 정해놓고 오방색도 넣으려 했다
새 정부 상징도 ‘崔 라인’ 작품 안팎
지난해 3월 공모 직전 자문회의서 정부 상징 ‘태극무늬’로 사실상 결정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9002011

 

국정원 로고에도 '미르'(龍)…최순실 작품?
http://www.nocutnews.co.kr/news/4675243

 

정부부처 문양 '태극' 통일에 국방부 열외..왜?
태극 문양으로 정부 상징 및 각 부처 상징 통합
국방부 기존 로고 사용키로 "육·해·공군 통합 의미 담고 있어"
정부에 의견서 제출, 심의 후 적용 대상서 제외 여부 결정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newsid=01479286612616120
( 이러면 '통일'이 아니라는... ^^; )

 

정부 상징로고, 하나된 정부로 통일했건만
http://www.focus.kr/photo_view.php?key=2016042501142532000
( '대한항공'을 선전해주는 것 같다는... + 세금 낭비? ^^;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posts/1190970177604128 :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

 

< 저는 옛 무궁화마크가 좋았습니다. > ( 손혜원 )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posts/1189973994370413

 

< 태극을 주제로 한 심볼마크를 찾아서... >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posts/1189707347730411

 

'태극으로 통일'..사상 최초 정부상징 디자인 제작(종합)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60315121043815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7)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2)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