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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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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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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715 ( 시사쟈키 : ~2015 )
http://ya-n-ds.tistory.com/1717 ( 사람들 )

 

http://ya-n-ds.tistory.com/1086 ( 고성국의 판읽기 )
http://ya-n-ds.tistory.com/1395 ( '김두식의 고백' )

 

 

‘세상 떠날 때 땅 치고 후회할 거 같아 공익제보 결정’
<인터뷰> 2017년의 사람들
– 현대차 결함 공익제보자 김광호 氏
- 관행적으로 리콜 사항도 무상수리, 보증기간 연장으로 변칙처리
- 현대차, 결함 알고 미국에선 부분 리콜 실시, 한국에선 무조치
http://www.nocutnews.co.kr/news/4899319

 

누가 제천 참사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는가?
'울먹이는 대통령' vs '정치적 활용 않겠'다는 홍준표
- 청와대 대변인 sns '국민을 위해 울어주는 대통령'
- 홍준표 "울먹이는 게 대통령이 할 일이냐?"
- 대변인 표현도 좀 과한 것 아닌가? 
- 제천 참사, 정치적으로 활용하지 않겠다며 활용하는 홍준표 대표
- 정치권, 제천 참사 앞에서 할 일은 제쳐두고 공방만..
http://www.nocutnews.co.kr/news/4897334

 

"직장 갑질 일삼던 그들…우리를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직장 갑질 대응 방법 7가지를 소개합니다"
- 촛불 집회 청년보며 '저 분 직장에선 민주주의가 실현될까' 생각
- 200여 명 노동활동가, 노무사, 변호사들이 자원봉사로 활동해요
- gabjil119.com 로 접속 후 카카오톡 오픈카톡방 들어와 제보 가능
- 직장갑질 이메일 제보는 gabjil119@gmail.com
http://www.nocutnews.co.kr/news/4891632

 

“패배와 치욕도 배워야 할 역사”“패배와 치욕도 배워야 할 역사”
<남한산성> 원작자, 소설가 김훈 인터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71

 

'트럼프 방한 1박 논란'에 대한 김훈의 일침 "탈미로 가야"
[TV리뷰] JTBC <썰전> 출연한 김훈 작가 "과거 친미는 배고픔이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371553
http://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7190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10270911003

 

다시 문여는 '문재인 구두' "대통령도 제값 내신답니다"
- 지난 5월 인터뷰 후 응원, 후원 문의 쇄도 
- 선주문 받는 중… 재능기부 나선 업체도
- 내년 봄 쯤 신제품 제작 가능할 듯
- "새구두 나오면 문 대통령도 구입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66565

 

손석희가 김훈에게 던졌다…"김상헌이냐 최명길이냐"
http://www.nocutnews.co.kr/news/4859630

 

“MB와 내가 임무 교대할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에 반대했던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이후 검찰 수사를 받고 구속되었다. 최 이사장은 당시 국정원이 서울환경영화제 예산 배정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8

 

'세월호 연극 왜 만드냐고? 살아있는 기억으로 남게 하려고'
2017 윤영선 연극상 수상한 이양구 극작가 겸 연출가
- 예술작품은 일상 속 무뎌진 감각을 일깨우고 고양시켜 줘
- 파업노동자, 세월호 유가족 등 사회의 낮은 목소리 담아내
-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본격적인 활동 시작해
- 블랙리스트, 구체적인 피해를 알기 어려운 사건
- 블랙리스트로 상실된 다채로운 세계들이 피해 그 자체
http://www.nocutnews.co.kr/news/4840634

 

강만길, “건국절 운운은 이승만 분단주의의 연장”
팔십 평생 분단 극복과 평화통일 연구에 힘써온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길은 북·미 수교와 북·일 수교”라고 말했다. 그 길만이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32

 

유홍준 "노무현도 사랑한 서울 비경, 백석동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 자랑과 사랑으로 썼죠"
- 종로 토박이 유홍준의 '서울 답사기'
- 한 도시에 5개 궁궐, 서울이 유일
- '동양의 파르테논' 종묘 가치 알려야
- 광화문 집무실, 곧 청사진 나올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32693

 

'조작' 문성근, "朴정부 저렴한 이유? 민주공화국 정신 무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31032

 

한국 미술 생태계 최상위에는 ‘이것’이 있다
<미인도> 논란을 바로 읽으려면 미술 시장 생태계라는 시스템을 파악해야 한다. 작품을 감정하는 ‘전문가’들은 ‘심판’이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로 묶인 ‘선수’이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79
( “같은 조직을 둘로 분리해서 업무 제휴를 발표한 것도 ‘신의 한 수’다. 정부보조금이나 감정 요청은 비영리조직인 감정협회 이름으로 받고, 그 수익은 주식회사인 감정평가원이 각 화랑에 분배한다. 각 화랑은 감정평가원의 주주들이다.” )

 

[천경자 코드]에 담긴 ‘미인도’의 진실
고 천경자 화백의 둘째 딸 김정희씨가 책 <천경자 코드>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검찰이 천 화백의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발표한 데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78
( '누가 이득을 볼까?'라는 질문을 해보면? )

 

대통령 연설비서관 강원국 "유시민 글쓰기 특강은 사기?"
https://youtu.be/F1apIXKaJOo
( 신동호님, 유시민님, 강원국님이 함께 나와서 글쓰기에 대해 '배틀'해보면 재미있을 듯~ ㅎ )

 

“흥미로운 인간이 흥미로운 사건을 만든다”
<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최근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에서 교양만화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은 <오리진>. 100권짜리 책 출판을 목표로 한 10년 단위 프로젝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12

 

66년만의 귀환 '문정왕후어보'…숨은 영웅들
우연히 발견한 美 공문서, 시민단체 9년 추적…功은 정부가 독식
http://www.nocutnews.co.kr/news/4810843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문화재 환수를 위해 나선 한국 시민단체의 승리" )

 

"왜 청년이 선거 때만 춤추는 들러리가 돼야하나"
연봉 1억, 평균 55.5세 정치인들이 청년 고통에 공감할 수 있을까
- 기존 정당에선 청년 목소리 보이지 않았다 
- 프랑스, 아일랜드, 대만…전 세계는 청년 열풍
- 文, 잘하고 있지만 합의 민주주의 이룩했으면
- 고리 1호 정지는 역사적 사건 
- 안경환, 탁현민…여성에 대한 메시지 아쉬워
김주온 공동운영위원장(녹색당), 이성윤 공동대표(우리미래)
http://www.nocutnews.co.kr/news/4803320

 

"임나일본부설 타협 위해 가야사 덮었다? 말도 안돼"
한민족의 위대함만 강조하는 사관, 위험해
- 문 대통령, '고대사'아닌 '가야사'로 한정 언급 아쉬워
- 국가가 주도적으로 역사에 개입하면 부작용 많아
- 역사를 언제나 민족사의 기반에서만 봐야할까?
- 도종환 후보자, 개인 역사관과 정책 분리해야
- 하버드 지원사업 중단 안타까워,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심용환 역사작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98834

 

노태강 전 국장 “용감하게 대들었어야 했다 싶어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3154.html

 

"가야사 복원 예산쟁탈전? 가야처럼 망할라"
- 가야사 복원이 국정과제…감개무량
- 3국 중심 고대사? 가야 600년 놓쳐서야
- 가야사 공백, 日역사왜곡에 악용되기도
- '역사 바로잡기'로 '영호남 화합'까지
- 벌써 시군 예산쟁탈전 조짐…경계해야
이영식(인제대 역사고고학과 교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94583

 

외신 "갑질 김무성, 보통사람 문재인"
英 인디펜던트 "한국의 갑질(Gapjil), 90%가 남성에 의한 것"
- "김무성 캐리어, 한국 엘리트 민낯"
- '노 룩 패스', 컬링 등 패러디 소개
- 로이터 "文 보통사람 행보 인기"
- "정책 이행 없다면 인기 사그러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90075
( '개저씨' ^^; )

 

김장훈의 자작곡 '광화문', 쪼그라든 중장년을 위한 힐링송
- 김장훈 20년만의 자작곡 '광화문' 쓰게 된 이유, 세월호 때문
- 곡 하나 쓰는데 3년 걸려 
- 3년전 광화문에 누워 유민아빠와 함께 24일간 단식할 때 든 생각
- 노래 가사에 희망담고 싶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기면서 잘 살아보자는 생각담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67519

 

문재인 캠프는 왜 특전사 이력에 집착할까?…대통령 후보들의 심리학
·트라우마로 본 후보들의 심리학
·심리학자 김태형 분석… 문재인은 ‘진심으로 정치하기 싫은 사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251739001

 

박근혜의 실패는 여성 정치의 실패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초 여성 대통령’이었다. 그녀는 탄핵 국면에서 여성혐오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활용했다. 여성 정치는 실패한 걸까. 이 경험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민주주의의 자산이 될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4

( 박영선님, 추미애님은 실망감을 안겨줬고, 심상정님에게 기대를 걸어봐야 할 듯~ )

 

홍석현의 ‘선의’는 그의 ‘존재’를 뛰어넘을 수 없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733
( 얽히고 설킨 관계, 이런 생각들이었을까? ^^;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그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라." )

 

박정희가 점심을 거르던 하루, 누구를 만났을까?
- 역사가 논쟁이 아니라 역사전쟁이 된 이유
- 역사가 이데올로기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되기 때문, 뉴라이트의 등장과 관련
- 뉴라이트의 문제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생략해버리는 것
- 정당성없는 지배자들이 자기를 합리화하기 위해 역사를 악용
- 냉전체제도 역사전쟁의 원인
- 이승만, 박정희 시절 한미관계 좋지 않았다. 갈등과 쟁점들이 있었다. 한미관계 복원 주장은 어불성설 
박태균 교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http://www.nocutnews.co.kr/news/4751258

 

"민주주의를 봤다" 촛불 앞에 선 사람들
[전북의 촛불①] 전북비상시국회의 주축 조혜진, 박우성 활동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48406

 

[퇴진행동] 안진걸-김덕진-박진 "1564만명의 기적, 야구방망이와 횃불 동급 내사 안될 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5394

 

박근혜의 착각 "국민 절반은 아직도 나를 지지"
김수진 교수 "탄핵 승복 않고 버티는 이유, 잘못된 착각 때문 아닌가?"
- 이젠 현실 직시하고 탄핵 승복해야 
- 김기창 교수 "유신체제, 박근혜의 탄핵으로 종결"
- 아직도 "청와대는 내 집" 생각하는 것 아닌가? 
- 한국 정치, 2004년 탄핵 13년 만에 대단히 중요한 변화 계기 마련
- 대선 주자들, '화합과 협치'보다 민주주의 혁신에 대한 분명한 입장 내놓고 경쟁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47859

 

“박근혜는 역사의 블랙리스트에 등재될 것”
고은 시인(사진)은 촛불집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도저히 이런 시에 도달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느꼈다. 촛불은 가장 우수한 혁명이다. 그리고 가장 세련된 문화이다. 촛불은 예술의 대향연이다. 미학과 윤리가 동의어가 된 현장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60

 

"껍데기뿐인 집, 용산참사 못 멈춘다"
[노컷 인터뷰] 이상현 한옥연구소장 "문화 도려내는 재개발 그만둬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20891
( "다른 나라 건축이 공간을 나누는 개념이라면, 우리나라 건축은 시간을 나누는 개념" )

 

황상민 "정유라 패딩이 1위? 아바타 심리탓"
http://www.nocutnews.co.kr/news/4714144
( 블레임룩 )

 

촛불 광장에서 최순실이 되었다
김한봉희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42
( 하야체조 할 때 이분 덕분에 많이 웃었죠 ^^ )

 

주진우 "고영태·노승일도 미행당하고 있다"고 호소
-청문회이후 고영태, 노승일 불안호소 “서로 몸조심하자"고 말하면서 헤어져
-우리 가족에게 차가 돌진해온 것은 우연인가?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주차장에서 지켜보던 사람있어 
-대통령 주변에 '우연한 죽음'이 너무 많다. 박지만회장 수행비서 더욱 세심한 부검 필요
http://nocutnews.co.kr/news/4711046

 

“왕의 목을 쳐야 공화국이 된다”
엄기호 활동가(사진)는 청년의 무기력 뒤에 ‘싸그리 갈아엎고 싶다’는 적개심이 깔려 있다고 파악했다. 그것은 계통이나 구축의 언어가 없다. 그는 촛불집회에서 ‘리셋’ 너머로 나아가려는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83

 

[인터뷰] '청문회 눈물' 이대 교수 "부끄러운 척조차 않는 사회"
- 도덕이 한갓 겉치장으로도 힘 잃은 사회 
- 청문회, 최악의 교육 현장 
- 학생들 고통, 현재진행형 
- 우리 청춘들, 아프지 않길 
- 2017년엔 '평화' 소망해
김혜숙(이화여대 교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08856

 

"최태민, '박근혜의 말' 무조건 배우려 애썼다"
[노컷 인터뷰] 책 '박근혜의 말' 펴낸 우리말연구자 최종희 "말은 곧 그 사람"
http://www.nocutnews.co.kr/news/4705850

 

박근혜 대통령이 잘 뽑아낸 올해의 키워드 '자괴감'
엄기호 "광장에서는 조증, 일상에서는 우울증 반복"
- 청년층의 리셋 ‘싸그리 망해라’는 변화가 불가능할것이란 생각 때문
- 소수의 사람만 핀셋으로 뽑아내고 나머지는 예전대로 그대로 두지 않아야 다 망하는 길 리셋을 넘어설 수 있다
- 광장이 변화를 위한 거의 유일한 마지막 기회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49

 

"'박정희 정신'이 사람을 노예로 만든다"
[노컷 인터뷰] 시인·문학평론가 김응교 교수 "죽어가는 모든 것 살피는 게 혁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01959

 

100년 간 빼앗긴 용산…"돌려받는데도 100년"
국토부 시설활용계획 백지화 결정을 계기로 둘러본 용산공원 예정부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91789
( 어떻게 탈바꿈할 지 기대되네요 ^^ )

 

“식물정부 수사에 눈치 볼 이유 있나?”
심재륜 전 고검장(사진)에 따르면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김현철 사건을 능가한다. 1997년 김씨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 청와대 인사 대상자 명단이 나왔다. 청와대 핵심 인사가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는 점도 비슷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52
( "그때나 지금이나 현행법상 검찰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할 의무가 없다." )

 

“최순실 사태, 언론 침묵했기에 발생한 것”
주류언론 비선 존재 알았을텐데
정권 힘빠지고서야 기사 쏟아내
‘뉴스타파’ 최승호 피디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68713.html

 

승효상 "짝퉁건물인 청와대에 사는 사람도 짝퉁"
"청와대는 봉건왕조시대의 짝퉁건물, 일상 공간으로 옮겨야"
- 청와대, 장소자체가 불순하다
- 청와대는 전형적인 봉건왕조시대의 짝퉁건물
- 여태껏 청와대 산 분들의 말로가 행복하지 못했다 
- 청와대, 일상적인 공간으로 반드시 옮겨야 
- 건축계에서도 비상식적인 일 벌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678880
( '터무늬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한국 ^^;
'그거 하나 우리가 학생들이 쓰던 그 책상, 그 공간, 책상 그걸 우리가 보존하지 못하면서 과연 무엇을 기억 할 수 있을 것인가' )

 

“보수정권 10년, 서민 삶 피폐…정권교체로 경제민주화”
[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79] <툭 까놓고 재벌> 이동형 작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82

 

'송곳' 같은 젊은 기자들, 이들이 있어서 희망이 있다
창간 21주년 미디어오늘이 선정한 주목해야 할 기자들 21명… 기획취재와 탐사보도에 강한 현장형 기자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034

 

< 총선민심을 놓고 아전인수 말장난 하지 맙시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69000823177056&id=100002014420228

 

재외한인, 새누리당 '더 매섭게' 심판 
재외투표 성향 분석 <상>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185112

 

백종원 "출마 제안 모두 거절…요리만이 내 인생"
http://www.nocutnews.co.kr/news/4573158

 

“1번 찍으면 자식이 짤립니다” 총선 현수막 걸릴까
광고전문가 출신 교수, 더민주에 활용 제안
임팩트 없는 야당 현수막 답답해 문구 제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1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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