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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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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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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0:00

"2015년 11월 22일"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실시"
"87년 단일화 실패 & 3당 합당, OECD 가입 후 IMF 초래"

 

http://ya-n-ds.tistory.com/504 ( 김대중님 추모 )
http://ya-n-ds.tistory.com/1413 ( 노무현님 추모 )

 

 

YS, 그 대도무문(大道無門)의 추억 ( 김정남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346

 

文,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 참석
"현직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행보라고 판단하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81222

 

'YS 1주기' 숙연해진 정치권, 이와중에 이정현은 불참
http://www.nocutnews.co.kr/news/4689219

 

왜 우리는 YS를 미워했나?
[정희준의 어퍼컷] 비운의 김영삼, 그의 불꽃 인생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500

 

대도무문의 참뜻
http://leekihwan.khan.kr/557

 

'죽은 김영삼'이 '산 박근혜' 이겼다
YS 서거로 브레이크 걸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드라이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25175703323

 

< 한겨레 그림판 : 삼김슈퍼 >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18587.html

 

[카드뉴스] 노무현이 말한 김영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9016.html

 

[단독인터뷰]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YS는 남북관계 개선 없인 민주개혁도 안되는 것을 몰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41654281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173 : 한완상 "YS 밑에서 어떻게 김무성-서청원 같은 제자 나왔는지" )


[Why뉴스] YS의 역사바로세우기 왜 다시 주목받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08531

 

[YS 서거] 손학규 "현대 민주주의 김영삼 전, 후로 나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507738

 

[YS서거] 쿠데타 싹 자른 '하나회' 숙청
취임 11일만에 전광석화처럼 시작 "많이 놀랐제?" 배포 과시
http://www.nocutnews.co.kr/news/4508931

 

양김 시대를 넘어 새로운 리더십을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117

 

日언론, 김영삼 전 대통령 민주화 운동 이력 조명
"한국 민주화에 큰 족적…"재임중 옛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http://www.nocutnews.co.kr/news/4507555

 

"문민정부와 반부패" 외신들 YS 서거 긴급타전
역사 바로세우기·IMF 외환위기 등 공과(功過) 조명
http://www.nocutnews.co.kr/news/4507597

 

[YS서거] 새정치 "김무성, 'YS 정치적 아들' 자처는 이율배반"
"평생을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와 맞서 싸운 민주투사, 국민과 함께 애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07924

 

[칼럼] 1987년 잊었나…YS 유언에 '정답' 있다
단일화 실패가 '분열의 나라' 불러…'통합 화해' 이룰 차세대 지도자 절실
http://www.nocutnews.co.kr/news/4508194
( 지역 감정, 박정희님이 만들고, 결과적으로 김영삼님이 심화시켰다고 해야 할까? ^^; )

 

SNS에 애도의 물결, "문민 시대를 연 '큰 별' 지다"
군사독재를 끝낸 '공'과 군사독재세력과 결탁한 '과'에 대한 평가 엇갈려
http://www.nocutnews.co.kr/news/4507543

 

정치 승부사 YS…최대 업적은 '민주화' IMF는 뼈아픈 실책
http://www.nocutnews.co.kr/news/4507528

 

투사 김영삼, 세상을 뜨다
http://murutukus.kr/?p=10193

 

대인배 김영삼을 보내며
http://murutukus.kr/?p=10197

 

청년 김영삼
http://murutukus.kr/?p=10206

 

한국정치의 영욕 YS, 마지막 유언은 "통합과 화합"
http://www.nocutnews.co.kr/news/4507585

 

[YS 서거] 끊임없는 조문 행렬…전·현직 유력 정치인 총집합(종합)
늦은 밤까지 이어진 조문…조문객 3200명, 화환 80개 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50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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