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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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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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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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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49


생각대로 걷든지, 멈췄다가 새 출발을 하든지
“지금부터 10년 후는 반드시 온다.”
앤서니 라빈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0

에너지는 '낮은 곳'으로 쏠린다
만화가 허영만의 책상 앞에서 발견한 메모 통해 그의 성공의 힘 발견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허영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8

내가 흔들 깃발, 목숨 걸 지도자는…
그들은 왜 축구와 야구에 열광하고, 막장드라마에 몰입하며, 도박에 빠져들까?
“젊음에게는 흔들 수 있는 깃발, 목청껏 부를 수 있는 노래, 믿을 수 있는 신조(信條), 따를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 내이탄 M. 푸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1

예쁜 말, 거친 말, 부메랑의 말
입 밖에 내뱉은 말은 ‘집비둘기'…타인에게 말한 대로 되돌아오는 법칙 새길 것
“집비둘기는 반드시 집으로 돌아온다.” - 데일 카네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9

임금(王)을 바라보며(見) 살다(在)
“인간의 행복의 원리는 간단하다. 불만에 속아 자기를 학대하지 않으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 B. 러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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