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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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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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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2:26

http://ya-n-ds.tistory.com/2226 ( 정윤회님 )
http://ya-n-ds.tistory.com/1994 ( 검찰 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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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무죄 "검찰은 수사 대신 청와대 지시만 충실"
http://www.nocutnews.co.kr/news/4587028

 

'靑문건 유출' 조응천 前비서관 1심 무죄 (종합)
박관천 경정은 비밀누설·뇌물죄 인정 징역 7년
http://www.nocutnews.co.kr/news/4489043

 

檢, '靑 문건유출 사건' 조응천 징역 2년 구형
박관천 징역 10년
http://www.nocutnews.co.kr/news/4472859


'靑 문건유출 사건' 박지만 과태료 200만원
http://www.nocutnews.co.kr/news/4436797

박관천 "김기춘 실장 보고후 靑문건 박지만에 전달"
"비서실 차원 이뤄진 것…박 회장에게 행동 주의 당부 차원"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issueId=852&newsid=20150410151719936

세계일보 전 사장 “정윤회 보도 뒤 청와대 압력으로 해임”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85967.html

‘정윤회 문건’ 특종 보도한 [세계일보]의 위기
사정기관의 칼끝이 정윤회 문건을 특종 보도한 <세계일보>로 향했다. 이 와중에 회장 두 명이 교체되고, 사장이 ‘셀프 임명’되는 등 인사를 둘러싼 내홍도 불거졌다. 보도의 여파가 통일교로 튀는 불똥을 막으려다 생긴 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86

“세계일보가 특급 정보 공개하면 대통령 하야도…”
국세청, 통일교 관계사 세무조사…‘정윤회 문건’ 보복?
통일교 내부 문건 “청와대 맞설 핵폭탄 7~8개 더 있다”
세계일보 간부 “특급 정보는 근거 없이 하는 얘기” 부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74971.html

"음종환, 여성 거론 협박 .. 사찰 아닌가" "그런적 없다"
12월 18일 술자리 발언 진실게임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issueId=852&newsid=20150115012204849

'정윤회 파문·문건 배후설' 靑 부실대응 맹공
“靑, 일터지면 늑장대응으로 화 키워”… 與 비박계 분통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newsId=20150115190607290

與, '항명사태'에 당혹..비선의혹 논란확산 우려
친박 "항명아냐, 로열티 보인 것" vs 비주류 "큰일, 근본 쇄신해야"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issueId=852&newsid=20150109174708117

"'정윤회 특검'을 관철시켜라"…野, 박범계·이언주 저격수 차출
9일 운영위 참석…與 "의혹 부풀린 야당 반성해야" 역공
http://www.nocutnews.co.kr/news/4349282

<세계일보> "김기춘이 박지만에 문서 유출 허락"
靑 "조응천의 무죄 논리. 재판과정에 진실 밝혀질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412

 

JTBC, 검찰 "靑 회유 없었다"에 정면 반격
한모 경위의 육성 공개, 한 경위 "말 다하고 죽어야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404

 

조중동도 검찰 발표에 '냉소', 朴대통령 궁지
"靑은 쓰레기 루머들이 떠돌아다니는 공간이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410

 

[Why뉴스] 박지만은 왜 누나를 대신해 미안하다 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349380

檢 공식발표 "십상시 모임은 허구…과장 짜깁기 정보"
http://www.nocutnews.co.kr/news/4349001

 

檢, 조응천 지시 받아 박관천이 대통령기록물 유출
http://www.nocutnews.co.kr/news/4348889

 

'정윤회 문건' 막장 드라마 체면 구긴 檢
http://www.nocutnews.co.kr/news/4347829

국정농단 사라지고 작성자만 색출…우려가 현실됐다
[정윤회 문건수사 한 달]
http://www.nocutnews.co.kr/news/4346511

檢 조응천 영장 자신했지만…靑가이드라인 수사 역풍
http://www.nocutnews.co.kr/news/4347297

조응천 전 비서관 영장 기각…"많이 피곤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47262
( 엄상필님, 공주님의 눈총 받을 듯 ^^; )

'일사천리' 조응천 영장청구…檢 그렇게 급했을까?
조응천 "청와대가 검찰 압박, 난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45780

조응천 "문건 유출은 없다" 반박, 법원의 판단은?
http://www.nocutnews.co.kr/news/4345928

 

[Why뉴스] "검찰은 왜 정윤회를 한 번 부르고 박지만은 두 번 불렀을까?"
문건 내용은 수사하지 않고 문건 유출만으로 수사 끝내려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46045

박관천 '정보 날조'…조응천 처벌두고 고심하는 檢
http://www.nocutnews.co.kr/news/4342543

 

박지만·정윤회 "나도 피해자"…국정난맥 책임은 '박관천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342222

 

JTBC "靑이 한모 경위 회유한 음성 갖고 있다"
"靑, 한 경위 통해 최 경위 회유도 지시", '靑 거짓말' 파문 확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820

박관천 "내가 입 열면 국민들이 놀랄 것"
"아직 전반전도 아니다. '오픈게임'이다", "충성심에 회의 생겨"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868

'성역 많은' 수사…靑·檢 동반신뢰 추락 심화
http://www.nocutnews.co.kr/news/4341428

[Why뉴스]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검찰의 이중잣대, 왜?"
"'정윤회 문건'이 대통령기록물이라면 청와대는 '찌라시 생산공장'"
http://www.nocutnews.co.kr/news/4342077

檢, 정윤회 문건 작성자 박관천 경정 밤중에 체포
http://www.nocutnews.co.kr/news/4341375
( 대통령은 '찌라시'라고 하는데, 검찰은 '대통령기록물'이라고? ^^; )

[靑 정윤회 문건 수사] 檢, 남편과 대질신문.. 원본있는 곳 대라 추궁"
한 경위 부인 통화“휴대전화 준다며 불러내 포승줄 남편 보여줘”… 검찰은 부인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issueId=852&newsid=20141216043104331
( 유신시대? ^^; )

최순실 "이혼할 것 같다" … 이 말이 정윤회 문건 만든 풍문(風聞)의 시작
검찰, 정보 출처 역추적해 확인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2/16/16272711.html

 

'靑문건 유출경위서' "MB때 민정직원들이 유출"
박범계 "현재 민정-대검에 근무", "정호성 묵살후 '정윤회 문건' 유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765

검찰 수사 받다가 자살한 최 경위가 남긴 유서 전문
“BH 국정 농단과 상관 없는데 문건 유출 주범으로 몰고 가”
유족, 14장 유서 중 가족에게 남긴 부분 제외한 8장 공개
최 경위의 형 “동생 억울하게 누명 쓰고 세상을 떠났다”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8992.html

주목되는 '박지만의 입'…'정윤회와 파워게임 드러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340413

 

靑 "한 경위 회유 안해"...최 경위 유서 부인, 당혹감 역력
"민정비서관실에서 제의 들어오면 나도 흔들릴 것" vs 靑 "접촉한 사실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40314

 

'死者'와 진실공방 벌이는 靑…'회유설 유서' 파장
http://www.nocutnews.co.kr/news/4340317

 

"靑 권력다툼을 왜 수사하나"…'경찰 자살'에 우울한 檢
http://www.nocutnews.co.kr/news/4340162

 

문건 유출 혐의 최 경위, 유서에 '언론에 전하는 글' 남겨
경찰, 차 안 노트북에서 14장 분량의 '유서'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4340139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슬픈 대한민국호 ^^; )

참던 박지만, 마침내 정윤회에 대반격 개시
<세계일보>와 대화녹취록 검찰 제출, <세계일보> 내용 보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661

靑에 전달된 100쪽 문건, 대부분 박지만·서향희 관련 동향
정윤회 문건 유출 경로 여전히 오리무중… 靑, 유출자를 조응천으로 몰아가
http://www.nocutnews.co.kr/news/4339223

[정윤회 문건] 김기춘의 '미스터리'와 검찰의 '퍼즐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338930

 

[단독] 檢 정윤회-靑비서관 통신기록, 사실상 '한 달'치만 분석했다
문건 작성 이전에 확보한 통화기록은 2013년 12월 한 달에 불과
http://www.nocutnews.co.kr/news/4339052

정윤회 "엄청난 불장난…춤춘 사람 누군지 밝혀질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38562

박동열, 십상시 내부자 지목했다 '풍문'으로 진술 바꾼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338359

檢 청와대 압색영장 집행, '정윤회 문건' 원본 일주일만에 확보
http://www.nocutnews.co.kr/news/4338195

 

檢 한화 본사 압색…'정윤회 문건' 한화 직원 연루
http://www.nocutnews.co.kr/news/4338091

박관천 동료 경찰관들, 문건 유출 혐의로 체포
http://www.nocutnews.co.kr/news/4337983

 

[Why뉴스] "'정윤회 문건' 수사 왜 쉽게 끝낼 수 없는가?"
김기춘 비서실장과 문고리 3인방에 대한 수사없이 국민 신뢰 받기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337988

 

검찰, '정윤회 문건' 허위로 가닥?
http://www.nocutnews.co.kr/news/4337953

 

'정윤회 문건' 당사자들 3자 대면 후 귀가
http://www.nocutnews.co.kr/news/4337891
( 박관천 경정,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김춘식 청와대 행정관 )

십상시 숫자 '집착'하는 檢…정작 문건엔 '명수' 표시 없어
檢 "두세명이 친분으로 만난 것을 회합이라 볼 수 있겠냐"
http://www.nocutnews.co.kr/news/4337219

 

朴 "절대로 흔들리지 않겠다"…'정윤회 문건파문' 정면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337267
( 가이드라인 #2 ? )

 

[단독]'정윤회 문건' 첫 제보자는 '국세청 전 간부'
http://www.nocutnews.co.kr/news/4337339

< 하명받은 야마에서 벗어날 수도 없으니 결국 장기화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927929463903622
(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1&aid=0007286770 : '靑문건 유출' 수사는 장기화 조짐 )

靑, 박관천 문건 복구해 보니 "정윤회 '이정현 쫓아내라'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337136

이재오 "대통령 지시받는 검찰이 진실 밝히겠나"
"유출 아니라 진위가 중요"…"공무원연금 개혁 힘 받기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336630

검찰 조사 받은 조응천 "대질 신문 피하지 않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37082

 

檢 강남 중식당 外에서도 회동 여부 확인…'회합 숫자' 변수
유상범 3차장 "3명 모임인데 10명 모임이라는 건 곤란하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37017

 

'정윤회 문건' 작성자 박관천 19시간 넘는 밤샘조사끝 귀가
http://www.nocutnews.co.kr/news/4336591

 

[단독] 박관천 경정 사무실 컴퓨터 파일… '삭제 의혹'
검찰, 도봉서 압수수색 중 삭제 사실 확인… 박 경정 직속 부하 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336123

세계일보 '압수수색' 임박?…"유신시대 같다!"
기자협회 "명백한 언론탄압"
http://www.nocutnews.co.kr/news/4336907

檢, '정윤회·10인 회동' 열린 강남 중식당 등 압수수색
http://www.nocutnews.co.kr/news/4336143

정윤회 "檢 출두하고, 휴대폰도 제출하겠다"...직접 고소하며 전면에
정윤회씨 "명예 실추돼 말할 수 없는 고통" 세계일보 기자들 3명 추가 고소
http://www.nocutnews.co.kr/news/4335826

 

檢, '靑 받아쓰기 수사하나'…박관천과 동료경찰 추궁
http://www.nocutnews.co.kr/news/4335998

 

靑에서 고립되는 '조응천', "뒤집어 씌우지말라" 했지만…
http://www.nocutnews.co.kr/news/4335791

檢 문건유출 특수부-명예훼손 형사부에 배당…투트랙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334463
( 맞춤 수사 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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