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outu.be/mxGloaTYl8Y : 민물장어의 꿈
☞ http://youtu.be/IAV4CGCddK8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2014.10.27."
'마왕' 신해철 6주기…코로나 영향으로 '랜선 추모'
https://nocutnews.co.kr/news/5436203
대법, '업무상과실치사' 故 신해철 집도의 징역 1년 확정
집행유예 뒤집고 징역 1년 선고한 2심 판단 유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68214
신해철 인터뷰 중에서는 이게 최고
강헌 평론가의 경우, 신해철과 조용필에 대해서는 자기가 ‘누구보다 잘 쓸 수 있다’고 확신해왔을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97
< 마왕, 그리고 ... >
http://ippon76.blog.me/220220797604
신해철의 변덕과 엄살이 보고 싶다 ( 중림동 새우젓 )
그는 변덕쟁이였다. 엄살도 심했다. 팬도 별로 없다며 만날 툴툴거렸다. 문화면이 아니라 사회면에서 더 자주 보였다. 하지만 팬들은 그를 더 이상 인내해줄 수 없음을 슬퍼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36
故 신해철 2주기…'마왕'은 우리 가슴 속에
http://www.nocutnews.co.kr/news/4675753
'신해철 과실치사’ 의사, 이번엔 외국인
새 이름으로 병원 개업해 의료행위
같은 위절제 3차례 재수술 끝 사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7397.html
신해철이 살아 있었다면 뭐라고 했을까
지난해는 고운 이들을 많이 떠나보낸 해였다. 그 슬픈 시간을 보내면서 존재는 결국 기억이 증명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 빛나는 존재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억하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77
손석희가 기억하는 논객 신해철의 모습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27/story_n_8404768.html
내 맘대로 뽑은 신해철의 '숨은 명곡' 10선
[신해철 1주기] 26년간 왕성한 음악 활동, 널리 알려지지 않은 좋은 곡들 많아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54825
"그는 없지만 노래는 영원히"...신해철을 기억하는 법
[고 신해철 1주기] <불후의 명곡> <히든싱어4> 등 추모 잇따라...추모 행사도 열린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5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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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수술 병원, 위축소 수술 했고 조치 미흡했다"
의협, 병원 과실 인정 "수술 중 의인성 손상으로 심낭 천공 발생"
http://www.nocutnews.co.kr/news/4346951
사라진 장기와 무단수술…'신해철 수술' S 병원 미스터리
전문가들 "강화술 아닌 축소술…심장 이상 발견할 기회도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33964
신해철 병원장, 과실 거듭 부인… 칼자루는 의사협회 손에
강 원장 "수술 과정 천공 발생 없었다"… 국과수 "전문가 자문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33960
"의료사고, 병원 영리화 무리한 시술이 원인"
과실 입증 책임 전환 위한 법 제정 시급
- 의료분쟁소송 건수 매년 1,100여건
- 의료분쟁 환자 승소율 의미 없어
- 입증 한계로 일부 승소 또는 배상 최소한으로 조정돼
- 유럽은 사회보장 측면에서 국가가 먼저 배상 후 병원에 구상권 청구
- 미국은 과실, 무과실에 따른 보험 존재
- 의료분쟁조정중재 1년차 133건중 100건이 500만원 이하로 중재
- 병원 대형화, 영리화, 진료 과다, 무리한 시술이 의료 사고 늘려
- 입증 책임 전환 관련법 재정비, 재원 마련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23800
변호사가 밝힌 故 신해철 사망 4가지 미스터리
http://www.nocutnews.co.kr/news/4322609
신해철 수술 동영상 없다…경찰 "고의 삭제 여부 조사"
유족 제기 '진료기록부 조작' 등 핵심 증거 조작 가능성도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322414
故 신해철 유족 vs S병원, 5일 간의 공방일지
http://www.nocutnews.co.kr/news/4321909
아산병원 "S 병원 주장 사실무근…이물질 이미 가득"
http://www.nocutnews.co.kr/news/4321707
S병원측 "아산병원에서 문제 생겼다"…논란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321649
신해철 의료사고 가능성 크다…"천공, 수술 부위와 인접"
국과수 부검 1차 소견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321231
신해철 사망원인? '천공', S병원 묵묵부답, 오늘 부검
http://www.nocutnews.co.kr/news/4303887
조문객 1만6천명…사회현상으로 번진 마왕의 죽음
3040세대 추모 열기 뜨거워…"90년대 청춘의 의식과 감성을 견인한 주체"
http://www.nocutnews.co.kr/news/4282271
신해철 닷새간 두 번의 퇴원, 누구의 뜻이었나
[토요판] 뉴스분석, 왜?
신해철 의료사고 의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62420.html
故 신해철, 화장 대신 부검…S 병원 의료사고 규명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174590
잘 알려지지 않은 고 신해철 대학생활에 대한 10가지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4786
신해철 애도… 문성근·조국·안도현 등 각계 애도 메시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26
30, 40대가 신해철 죽음에 유독 슬퍼하는 까닭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1028115517461
넥스트(N.EX.T)-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 한때 신부가 되기를 꿈꾸었으나, 가수가 되어 버린.
이제 가수가 되었으나, 신부가 했을법한 노래를 남긴.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5272816846375
신해철 3년 전 유언장..."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http://www.huffingtonpost.kr/2014/10/27/story_n_6053950.html?1414416611
"국회 역시 19금"…신해철이 남긴 촌철살인 어록
http://www.nocutnews.co.kr/news/4110061
신해철이어서 할 수 있던 말들…“MB는 박정희 아닌 전두환”
정치·미디어·사교육·대마초 등 사회적 이슈에 소신 피력
‘노래하는 자’이자 ‘말하는 자’였던 이 시대의 ‘아이콘’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61752.html?_fr=sr21
신해철 “내 장례식에서 퍼질 곡”…‘민물장어의 꿈’ 재조명
4년 전 인터뷰에서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 내가 죽으면 뜰 것”
SNS엔 “슬퍼하려면 시간 걸릴 것 같다” 등 충격과 추모 쏟아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1720.html
남궁연 “신해철, 독설가 아닌 순진하고 따뜻한 친구”
20여년 절친…“기가막힐 따름…주변 모든이에게 많은 추억 남겨”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61748.html
서태지 “신해철은 내게 산과 같은 존재” 추도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61750.html
신해철 측 "병원 해명에 불쾌" 소속사 입장 전문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4194
“제발 아프지 말아요”…‘마왕’ 신해철 끝내 지다
장 협착증 수술뒤 입·퇴원 반복…의식불명 닷새만에 숨져
끝없는 실험·당당한 발언…1988년 데뷔, 록 대중화 앞장
동료 음악인들 충격속 애도…“어떻게 이럴수가” “편히 쉬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172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