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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2035 ( 감정독재 )
☞ http://ya-n-ds.tistory.com/2057 ( 진보의 미래 )
"386은 '창업 공신', 이제는 물러나라"
[강준만-조성주 대담] ① '기울어진 운동장'은 허구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989
‘증오’ 넘어서고 싶다면 ‘필독’…강준만 교수가 추천하는 7권의 책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99394.html
‘싸가지’에 돋보기를 대다
박영선 체제가 ‘40일 천하’로 막을 내렸다. 강준만 교수는 최근 지리멸렬한 진보 진영에 한 가지 약을 처방했다. ‘싸가지를 회복하자’는 것. 그는 싸가지 없는 진보의 ‘스테레오 타입’이 반작용을 불러온 것은 아닌지 묻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3
“비대위원장? 답장도 안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4
왜 '싸가지 없는 진보'는 진보에 해가 되는가? ( 강준만 )
http://jhinju.blog.me/220017965263
(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4024.html : 이택광 경희대 교수 “진보는 다시 일상으로 가야”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27 : 강준만 문제제기, '싸가지 논쟁'으로 소비하지 말라 )
강준만 "안철수? '큰 싸가지' 보여줄 것"
새정치민주연합 '싸가지' 문제 해소돼야 정책중심 변환 가능
- 이름 너무 많이 바꾸는 야당, 가벼워 보인다
- 새정치민주연합? 곧 민주당으로 이름 바뀔 것
- 상대를 반민주세력/적으로 간주하는 태도는 문제
- 응징과 심판, 독설 앞세우고 정책개발엔 소흘
- 열성지지층 떠나는 걸 두려워하니 악순환
- 일반 유권자에겐 '이성'보다 '감성'
- '새누리당은 패륜집단' 표현 너무 과했다
- 입만 열면 응징 운운, 사실상 잔소리에 가까워
- 당내 소수계파, 대국민 봉사활동 하면서 저변 확대하라
- 진중권 교수 비판엔 감사, 98% 동의하지만...
- 안철수? 목표만 보면 일단 실패한 셈이지만
- 새정치 원했던 진정성 있었다고 믿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83444
강준만 “법이 없어서 갑이 횡포 부리는 게 아냐…보수·진보 모두 기존 정치 관행 바꿔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22159291
'강남 시장'은 있어도 '강남 대통령'은 없다! 그 이유는…
['오세훈 후폭풍'의 실체는?] 강준만의 <강남 좌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826164938
검사도 판사도 장관도, 룸에서 '터치하는' 나라!
[프레시안 books] 강준만의 <룸살롱 공화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2515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