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341 ( 경제민주화 )
☞ http://ya-n-ds.tistory.com/340 ( 한국경제 단상 )
☞ http://ya-n-ds.tistory.com/1724 ( 한국의 그늘 : 빚 & 양극화 )
"내 책은 경제학을 역사와 사회과학의 영역으로 되돌려놓기 위한 것이다. 나는 스스로 경제학자라기보다 사회과학자라고 생각한다. 경제학은 그 자체로 완결된 학문이 아니다. 경제학은 사회적·정치적 프레임 없이는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
( 피케티 )
“모든 분별 있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는 친성장(pro-growth)론자이다. 그러나 무조건 성장이 좋다는 건 아니다. 불평등은 성장의 부산물일 수도 있고, 성장을 위한 인센티브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불평등)은 성장을 질식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장단점에 적절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사회의 역할이다.
...성장의 과실이 널리 공유되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이득을 본 사람들(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먼저 ‘탈출한’ 사람들)이 세금을 내서 뒤처진 사람들을 돕는 것을 의미한다.”( 디턴 )
"소득과 부의 불평등 피할 수 있다…미국 방식을 피하면 된다"
피케티 등 소득분배 학자들, 서유럽식 정책과 체제 장점 옹호
http://www.nocutnews.co.kr/news/4893653
피케티 vs. 맨큐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010514017721563
"노벨상 수상자 저서, 국내에서 어떻게 왜곡됐나?"
앵거스 디턴 '위대한 탈출' 의도적으로 편역됐다
-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열풍 의식
- 피케티 대항마로 왜곡 번역한 듯
- 디턴 본인, 피케티 주장과 다르지 않다
- 서문의 1/3 만 번역
- 부제, 본문 편성 (장,절 제목) 모두 바꿔
- 프리스턴대 출판부 전량 회수 결정
- 국제적 망신, 향후 법적 절차 고려할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95787
[한겨레][토요판] 커버스토리 / 앵거스 디턴 교수 이메일 인터뷰
대담하게 왜곡된 ‘위대한 탈출’
국내 첫 인터뷰와 사건의 전말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715336.html
( 한경BP(한국경제신문사)와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정규재 주필이 왜곡하려고 했던 디턴 교수의 생각을 조금 엿볼 수 있다는... )
앵거스 디턴의 《위대한 탈출》 왜곡번역 논란에 대한 프린스턴대학교출판부의 입장: “왜곡 맞다”… 전량회수, 현진권 원장의 서문 제거
http://socialandmaterial.net/?p=33963
( 앗, 창피 ㅋ ^^;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정규재 논설위원실장... 한국경제신문에 '조미료'로 사용되었군염 ㅋ ^^;
작년에 한국에서 주목을 받았던 피케티님, 다시 한번 조명을 받으려나? ㅎㅎ
“이 책을 명백하게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반하는 위치에 두려는 한국 경제학자에 의한 서문”이 포함된 채로 출간되었다고 지적했다"
☞ http://wws.princeton.edu/news-and-events/news/item/press-statement-regarding-korean-version-great-escape-health-wealth-and : Press Statement Regarding Korean Version of "The Great Escape: Health, Wealth, and the Origins of Inequality" )
피케티, 새 책서 오류 지적된 가설 수정
http://www.huffingtonpost.kr/2015/03/11/story_n_6844672.html
[전강수] 피케티 열풍의 소멸 : 성장 지상주의에 가려 서민경제 피폐, 한국사회 불평등 문제 수십 년간 외면
http://landliberty.or.kr/archives/2498
'21세기 자본' 피케티와 '맨큐의 경제학' 맨큐, 정면충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42254281
[시사IN]이 꼽은 ‘올해의 인물’ [경제] - 토마 피케티
‘피케티 열풍’이 거셌다. <21세기 자본>은 한국에서도 대표적 문화 상품으로 떠올랐다. 피케티의 인기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다. 경제적 불평등이 사회의 기반을 허물고 경제성장을 지체시킬 정도로 심각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4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 3분 요약정리
http://leewonjae.com/11
[MT 시평] 확대되는 자산 불평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8&aid=0003345254
피케티 “한국 누진세 강화 가능…그래야 부와 권력 집중 막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6150.html
빌 게이츠가 직접 쓴 <21세기 자본> 서평 [전문]
http://newspeppermint.com/2014/10/20/why-inequality-matters-capital-in-21st-century/
“피케티도 수용 못하는 낡은 신자유주의 언론들”
[기자들의 뉴스 읽기④] 최원형 한겨레 기자 “피케티 기사들, 똑같아 보이지만 다 다르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81
[‘21세기 자본’ 저자 피케티·이정우 교수 대담]“더 많은 세금·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야”
▲ “경제 이슈들의 민주적 사유에 기여하려 쓴 책
경제학은 ‘나홀로 학문’ 아닌 사회·정치와 연관
자본주의 불평등 낳는 기본 구조는 변하지 않아
누진 소득세 ‘부자 버는 돈’ 보여줘 투명성 높여”
- 토마 피케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212152505
불평등 사회에 분노하는 ‘피케티 열풍’의 명과 암
ㆍ그의 이론이 정답이라고 보긴 어려워…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고민해야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_id=201409231113261
록스타 경제학자’, 소득 불평등을 분석하다
불평등이 자본주의의 근본 속성이라지만 격차를 줄일 순 없을까. 피케티는 글로벌 차원에서 높은 세율의 누진세를 부과해 자본수익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제안한다. 세제 강화에 과도한 의의를 부과했다는 비판도 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3
피케티 열풍과 ‘이론’의 빈곤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40
한국은 왜 피케티에 열광하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91042
<피게티 기자회견 문답> "무상교육은 대학까지 확대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9/19/0200000000AKR20140919118000002.HTML
피케티 "부의 격차 지나치면 정부 개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90895
재계의 '피케티 때리기'.."한국에 맞지 않는 주장"(종합)
한경연 세미나 "누진과세 주장, 투자위축으로 되레 소득분배 악화"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916162408427
“피케티의 글로벌 자본세 도입, 한국 현실엔 안맞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5047.html
자본주의 ‘복고’ 선언?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1세기 현대 자본주의가 19세기로 복귀할 조짐이 농후하다는 주장이다. 그는 ‘진보적 세금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2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 이준구 )
http://www.huffingtonpost.kr/joonkoo-lee/story_b_55208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