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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게 된 사람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To the church of God in 소년부, to those sanctified in Christ Jesus and called to be holy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 제가 좋아하는 바울의 인사말을 인용했습니다 ㅎㅎ )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리고,
잠시 쉬면서 한해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추석입니다.
거두어들일 것은 거두고 아직 더 가꾸어야 할 것은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야겠지요.
저는 이번 추석 푹 쉴 수 있네요. 쉼 후에 일이 폭풍처럼 몰려올 것 같지만 ^^;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누리고, 오가는 길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p.s. 오늘 딱지치기는 짱이었슴당.
예배를 지루해 하던 저희반 재진이의 눈빛이 반짝반짝 ^^
10월쯤에 한번 더 해보는 것도 좋을 듯
p.s. 얼떨결에 감사릴레이 바톤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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