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164 ( 세월호 특별법 )
김영오 "폭행사건 보는 지금, 단식때보다 힘들어"
- 대리기사 폭행 논란, 무조건 잘못…
- SNS선 유족 전체가 폭력꾼으로 매도
- 수사, 기소권 준하는 다른 법안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91925
[단독] 김영오 “대통령 믿었는데…선거에 완전 이용당해”
[토요판] 커버스토리
악성 비난에 난도질당한 46일 단식
회복 중인 병실에서 첫 심층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4334.html
유민 아빠는 이제 ‘밥심’으로 싸운다
단식도 모자라 통장 내역과 문자까지 공개해야 했다. 46일간의 단식을 중단한 김영오씨는 긴 싸움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특별법이 마련된다고 해도 진상 규명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함을 그는 알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4
배가 고파 죽을 거 같습니다 ( 주진우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20
"세월호 악성글, 사람이 어떻게 이러나?"
10~20대 아닌 40~50대가 주로 올려
- 유민 아빠, 인간성 대한 악성글 많아
- 김지하 도용한 특별법 반대글도 나와
- 가정사까지 드러내, 추악한 모습에 놀라
- 경찰조사는 일각, 일일이 대응못할 수준
- 끝까지 대응해 개인, 가정의 피해막을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81784
단식중단 김영오 "딸과 노모, 국민들 걱정에…"
"국민들 걱정 감사…회복해서 장기전 준비"
http://www.nocutnews.co.kr/news/4080731
( 다행~ )
동조단식 3만명 육박, 전국 24곳 단식장 생겨
'유민아빠' 병원 후송후 참가자 급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574
"유민아빠, 괴담에 자다가도 벌떡…가슴 뜯어"
김영오측 변호사 "악플, 조직적 움직임 느껴"
- 정신적 고통에 광화문때보다 더 지쳐
- 음식 사진 보내며 조롱하는 사람도
- 월 3만원 국궁, 양육비 보내며 했다
- 유민 외삼촌, SNS 글 실수 이미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80095
유민아빠의 반격.. 박근혜는 어쩔 텐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26163105946
'유민 아빠' 두 번 울린 점입가경 유언비어
가족대책위 "추억 공개로 자식 사랑 증명…야만적 사회"
http://www.nocutnews.co.kr/news/4079886
'43일째 단식' 김영오 "與 태도 바꾸면 미음 먹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9810
무엇이 우리를 자극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믿게 하는가?
[기자수첩] 폭력적 언론, 냉소주의 제어 포기한 보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5
< 유민 아빠에 대한 각종 음해성 의혹제기에 대하여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97941563621269&id=692424460839646
< 제가 본 유민이 아버님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4759244807395
< "조선일보야, 이 개쓰레기야."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4754753815123
“유민아 아빤데 카톡해봐. 구조된거니?”
유민 아빠 ‘딸 생전 카톡 공개’…“아빠가 미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79494
[NocutView] 악성댓글과 싸우며 미음조차 거부하는 유민아빠
43일째 단식감행 .. 진정성 논란에 대해 '떳떳'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079349
"유민이 아빠를 살리는 방법은, '제대로 된 특별법'만 만들면 된다. 쉽다. 아주 쉽다.
그런데 안 한다.
그러고는 얼음물 뒤집어 쓰고 좋다고 히히덕거리기까지 한다.
진심 때려 죽여버리고 싶다."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 저 아비와 딸의 눈빛을 봐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69887069932422&id=100007334291903
부장판사 "딸 잃은 아비가 스스로 죽게 할 순 없다"
문유석 부장판사 "어느나라 법률가든 예외적 배려 할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498
김영오씨 둘째딸 "대통령님, 이러다 우리아빠 죽어요"
악의적 루머에 "우리 아빠는 친구같은, 다정다감한 아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502
"좋은 아빠인데, 외삼촌 글 '당황' 아빠의 노력 무너진 것 같아 속상"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24221703850
42일째 단식 김영오씨, 악성루머와도 '사투'
http://www.nocutnews.co.kr/news/4078589
<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들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755550587838605
"아빠, 팔이 왜 이렇게 얇아?"
세월호 단식 중인 김영오씨 병문안 온 둘째 딸 유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26044
"노조원도 맞고, 딸들에게 못해준 것도 맞습니다"
떠도는 말에 대한 김영오씨의 입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41131351
( 참 별의별 것을 가지고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못된 사람들이 참 많은 나라 ^^;; )
세월호 가족위 "국정원이 유민아빠 사찰" 폭로(종합)
국정원 "조사 지시조차 한 적 없다"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78626
병원 이송 '유민 아빠' "다시 광장으로 가겠다"
"가장 하고 싶은 것 가족과 식사지만, 특별법 제정 때까지 단식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078171
[영상] 청와대 앞, 유민아빠가 알려달라 했던 장면
http://mongu.net/994
[교황방한] 약속 지켰다…3일째 이어진 세월호 유가족 위로 (종합)
이례적으로 카퍼레이드 중 내려 단식 중인 김영호 씨 손 맞잡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74745
단식 28일째 유민父 "172cm 48kg, 죽음 두렵지만…"
- 몸무게 48kg… 15% 빠진 상태
- 허리 구부리면 갈비뼈에 장기찔려
- 수사, 기소권 보장될 때까지 계속
http://www.nocutnews.co.kr/news/407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