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eomin.khan.kr/ ( 서민의 기생충같은 이야기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o043 ( 서민의 과학과 사회 )
"점점 더 이상해지네요, 어쩌다 저렇게? ^^;"
"조국 탓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천여명 손배소 패소
https://v.daum.net/v/20221221101547766
"죽을 죄 지었다"던 서민…막상 비판엔 "응 반사"[이슈시개]
2일 사과문서 "블로그 중단하겠다"고 했지만…
3일 블로그서 자신 비판하는 누리꾼들과 신경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651614
서민 '홍어준표' 논란…홍준표 "기생충이나 연구하시라"[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50303
"윤미향=악마" 비판한 서민에 진중권 손절 예고? "선동가 다 됐다, 같이 못 갈듯"
news.imaeil.com/Politics/2021040916244415603
< 글쓰기의 허망함 혹은 악마성에 대해 >
www.facebook.com/myungsoo.lee.9081/posts/2919472734991685
( "언제부턴가(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조롱과 비아냥만 난무한다 느껴져 멀리했는데 갈수록 악취를 풍긴다. 증오와 혐오가 기본값이 된 느낌이다" )
< "제목 기생충 연구 당분간 그만둡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689446817780783
( ㅋㅋ )
서민, “국민의힘 지지율이 안 오르는 것은 국민 탓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민, 이주일처럼 '못생겨서 죄송하다' 하면 동정이라도 받지"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289
'맘카페'는 수준이 낮다? 서민 "국민들 똑똑하다 착각하는데 맘카페 가보라"
서민 "국민 수준 높지 않아"...전날 국민의힘 강연에서도 같은 취지 발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11216463831261
[김경래의 최강시사] 서민 “현 정권 지지자, 상대 진영 잘못은 거품 물고 내 진영이면 무조건 편들어”
서민, 블로그서 "문통, 전과목 낙제생 같아..개선 희망도 없어..?”
기생충학자 서민의 '막말'.."진짜 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 문재인"
박노자 교수 "서민, 한국 학벌 귀족의 전형..'사기꾼’ ‘적폐의 화신’ 전 대통령들은?
네티즌 "문재인, 사법연수원 실질적 수석졸업자.. 서민은 공부하는기술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372
( '브레이크'가 완전히 고장났나 봅니다 ^^; )
서민 "文정부, 무능한데 열심…박근혜보다 못하다"
최민희 "기생충 연구하다 시야 좁아진 듯…팬덤 비난 졸렬"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0210402920863
( 너무 갔네요 ^^; )
‘개고기 반대’ 시비거시는 분들, 개 광우병 두렵지 않나요?
서민의 춘추멍멍시대-‘개고기 반대’에 시비거시는 분들께②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855558.html
미치지 않은 문빠가 서민 교수에게... ( 양정훈 )
http://yangcoach.com/221168733305
문재인 지지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http://seomin.khan.kr/367
서민 교수, 사과했지만…여전히 "문빠는 도움 안돼"
"대부분의 정상적인 지지자들까지 환자로 몰은 것 사과…문빠에는 비판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97263
( 북한병사 귀순 때 김종대님이 인권에 대해 얘기하면서 주로 이국종님 한 사람에게만(국정원과 언론은 잘 드러내지 않고) 포커스를 맞춘 것처럼 글이 읽혀서 문제가 되었다면, 서민님은 (보수쪽에서 문재인 지지자 전체를 비하할 때 사용하는) '문빠'라는 단어를 써서 문재인 지지층 전체를 비판하는 것처럼 읽혀서 문제가 된 듯하네요. '문빠' 대신 사용할 다른 말이 필요하다는...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5440113822445 : 서민 교수가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들었다... 워마드로 대표되는 페미니즘이 걱정스러운 심정과 비슷한가 싶다 )
문빠가 미쳤다
http://seomin.khan.kr/366
( 반론들;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0497 : [정희준의 어퍼컷] '일베'도 '문빠'도 치료의 대상은 아니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896816 : "기생충과 인간은 다릅니다" 서민 교수에 역공 )
서민 "홍준표, 여성 문제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는 분"
“돼지발정제 사건도 크게 나쁜 거라는 인식이 없는 듯”
- 한국 남성들, 남자가 차별받는다고 ‘앙탈’
- 성추행에 대한 남성들의 ‘연대감’, 언제든 가해자 될 수 있기 때문
- 여성이 성추행을 참으면 ‘너도 즐겼다’, 고발하면 ‘너는 예민하다’
- 남성에게 비싼 걸 사주면 ‘된장녀’, 얻어먹으면 ‘김치녀’
- 남녀 사이 안 좋은 기생충은 다 멸종..우리 나라 살기 위해선 남성이 정신차려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53156
[서민의 어쩌면] 판사님의 큰 그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061437001
( '심신미약', '항소 할인 서비스' )
우리의 소원은 통일, 진심일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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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어쩌면] 김기춘법을 만들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22042015
( '몰랐다', '모른다'... )
[서민의 어쩌면] 임숭재·십상시·허수아비형···박근혜 측근 분류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81333011
[서민의 어쩌면] 측근 비리 품어주는 ‘박 대통령의 리더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131852005
( "아랫사람을 욕하지 말고 대신 나를 욕하라. 우리나라, 아니 세계 어느 나라를 봐도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
[서민의 어쩌면] 정치에도 정년을 도입하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062028025
[‘페미나치’ 서민 교수가 본 메갈 논쟁] 메갈리아, 세상을 바꿨다
http://womennews.co.kr/news/96583
[서민의 어쩌면] 박태환과 대한민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92116005
( "그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은 원래 중년 남성들에게 남성호르몬을 주사하는 게 주 업무"
"과정이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떠받드는 후진적인 풍토, 그것이 이 나라의 온갖 부정부패를 낳는 이유였다. 논문을 조작해도 수백조원 국익을 창출할 원천기술이 있다는 이유로 영웅시하고, 선거에 부정이 있어도 일단 당선되면 다들 고개를 조아리는 나라에서 나만 떳떳하게 산들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박태환이 지금 영웅일 수 있는 건 이 못난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
[서민의 어쩌면] 제목만 읽는 대통령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1051416161
[서민의 어쩌면] ‘박빠’의 정신세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041755071
( 학생들에게 경고한다. 수학을 못하면 박빠가 될 확률이 높다. ㅋ )
[서민의 어쩌면] 대통령의 연승신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71434001
( 동네 싸움 수준이 되었다는... '미안해', '울음' )
연평해전과 김대중, 그리고 독서
http://seomin.khan.kr/291
( 일베 레벨 ;
1. 사소한 약점을 침소봉대한다
2.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욕한다
3. 자기 편이 잘못한 것을 상대편에게 뒤집어씌우면서 욕한다 )
[서민의 어쩌면] 완벽한 대통령의 한 가지 단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91453311
[서민의 어쩌면] “나는 황교안 총리를 지지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형님을 늘 응원합니다
http://seomin.khan.kr/275
[서민의 어쩌면?] 괴로우나 즐거우나 대통령과 함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61501281
박근혜 정부 2년, 헷갈리는 용어 정리
http://seomin.khan.kr/272
각하가 그립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291029501
시대를 앞서간 선지자 김상혁
http://seomin.khan.kr/264
“유병언 회장님, 죽은 동생의 힘을 빌릴 수밖에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61133021
[서민의 과학과 사회] 북한 어뢰와 유병언의 공통점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7242101385
서민 교수 "3.5미터 기생충, 알고보면 순한 친구"
- 광절열두조충, 세계기록은 25미터
- 쌀세톨 영양분으로 살아가는 기생충
- 기생충약 아닌 디스토마약 복용해야
- 대변 후 스스로 체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92246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
☞ http://youtu.be/Jv0TPtAPwfI
과학연구의 허와 실
☞ http://youtu.be/9ghBMTdJlVA
기생충이 억울할 노릇 아닌가
<서민의 기생충 열전>은 이 기괴한 생명체가 어떤 존재인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누군가를 ‘기생충 같은 사람’이라고 욕할 때 왜 주의해야 하는지 가르쳐주기도 한다. 저자는 우리 독서계에 복음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