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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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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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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10:16

http://ya-n-ds.tistory.com/2041 ( 홍문종님 )

"홍문종, 아프리카박물관 잠잠해지자 책임회피"
민주 을지로위 "아프리카 노동자 4명 체불임금 보상금 지급"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1210923

“노예 대우 받으며 한국 사람들 다 똑같다고 생각”
오늘 고국으로 떠나는 아프리카예술박물관 무용수들
“뭐든 해결해주겠다고 해놓고…” 홍문종 이사장 원망
‘이주 노조’ 도움에 “그나마 모두 나쁘진 않다고 생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5972.html

[NocutView] "나도 고향 아프리카로 가고 싶어요" 끝나지 않은 고통
http://www.nocutnews.co.kr/news/1194520

꼬리 자르고 고개 숙이면 상황 끝?
포천 아프리카박물관에서 일하던 아프리카 출신 예술노동자 12명이 열악한 노동 실태를 폭로했다. 박물관 이사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73

MBC 뉴스에서 사라진 ‘홍문종’ 의원의 이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08

[단독] 아프리카박물관, 치료 막고 월급 절반 '싹둑'
'야반도주' 무용수 "공연중 다치자 거북이 옆에 '인간조각상' 시켜"
http://www.nocutnews.co.kr/news/1187433

아프리카노동자 “우리를 동물로 봤다”
귀국 선물로 산 옷, 쥐가 파먹어 구멍 나
- 물새고 난방 안되는 바닥에 쥐구멍도
- 계약서에 없는 일, 밥못먹고 하루종일
-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항의해봤자
- 여권 걷어가서 돌려주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1183092

[르포]아프리카박물관 가보니 '설국열차 꼬리칸'
곰팡이에 쥐구멍 가득한 기숙사…"유럽에선 상상도 못하던 일"
http://www.nocutnews.co.kr/news/1181473

[단독]與사무총장 '아프리카 노동자 착취' 논란
최저임금의 절반만 주고… 계약에도 없는 노동 강요 '다반사'
http://www.nocutnews.co.kr/news/118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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