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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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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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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ya-n-ds.tistory.com/1967 ( KTX 민영화 )

코레일, 최연혜 사장 10개월 '난장판'
열차사고 이틀에 한번 발생, 노조원 149명 해임, 요금인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68168

'박근혜가 뽑은 대전의 딸' 최연혜, 정치적 행보의 끝은?
참여정부 혜택 이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국회의원 욕심 못 버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63

< 이런 게 민영화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87

"누구 말이 맞는가? 간단하죠. 황우여대표는 거짓말할 이유가 없는 반면, 최연혜는 거짓말해야 할 이유가 있죠. 한 마디로, 최연혜가 워낙 황당한 짓을 하니, 집권여당의 대표가 졸지에 인사청탁의 내부고발자가 되어버린 개그 같은 상황이 된 겁니다."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황우여, 최연혜에 실망 컸던 듯"
"일은 코레일에서 하고, 다음 총선에 마음"
- 황우여 대표,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처신에 대단히 실망해서 일부러 흘린 것으로 보여
- 가족 같은 직원들이 구속되는 마당에 정치권 찾다니…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
- 철도 파업 문제, 재발 막기 위해서라도 서로 조금씩 용서해 달라는 권고를 해야 해
http://www.nocutnews.co.kr/news/1169613

“최연혜, 소신 뒤집고 어머니 심정도 버리더니 결국…”
‘지역구 찜하기’ 최 사장, ‘짝퉁 어머니’ 패러디 봇물
“회초리 든 심정으로 노조원들 감옥 보내더니 고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0212.html

최연혜 사장, 총선 나가려 철도노조 강경진압했나
노조 간부들 대규모 징계 진행중에 황우여 대표 찾아가 면담
황 대표 “정치하고 싶은데, 자기 좀 돌봐달라고 했다” 전해
야당·노동계 “파렴치…당장 사퇴” 코레일 “신년 인사” 해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0095.html

“최연혜 사장님, 어제 만남은 결국 쇼였군요”
코레일 사장 ‘최후 통첩’에 누리꾼들 “명분 쌓기” 비판
“할리우드 액션으로 국민과 노조원 속인 뒤 전쟁 선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7326.html

최연혜 코레일 사장 논문 살펴보니, 철길에 드러누워야 할 듯
[홍헌호 칼럼] 논문에선 "독일식 철도개편 민영화 맞다"… 사장 되고는 "이게 민영화라면 철길에 드러눕겠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67

"코레일 사장 남편이 "당신 요새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해서 내 첩 하나 얻었다.  일단 아파트 명의도 넘겨주고 내 월급도 그 쪽으로 줄테니까 둘이 경쟁해서 좋은 결과 함 내보라꼬" 라고 한다면?
코레일 사장이 '수서발 KTX 별도 자회사는 만들지만 민영화는 안 한다'라고 우기는데, 니 예전에 '진짜로 손만 잡고 잘게'카는 남친 따라 여관 들어갈 때 진짜로 그 말 믿고 따라 들어갔나?
최연혜의 '어머니 심정으로 회초리'는 말이 안 되고, 제대로 비유하자믄 '돈도 못 벌고 마누라한테 잘 하지도 몬하는 주제에 첩 들이겠다는 아빠한테 반대하는 아들을 줘 패믄서 호적 파버린다 카는 꼴' 아이겠나."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前 코레일 사장 “대통령의 민영화 개념 이상해”
-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자본이 들어오면 그것은 민영화
- 최연혜 철도공사 사장, 지난해에 ‘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은 자가당착’이라고 기고했었다
- 철도공사 입장 바뀐 것, 정부의 강력한 압력 있었기 때문일 것
- 전쟁에서도 정전협상을 하는데… 사태 해결은 협상테이블 만드는 것이 우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6420

[2030콘서트] ‘학대하는 어머니’ 박근혜·최연혜 ( 노정태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72035315

최연혜 "지하철 사망사고 애통…파업이 부른 화"
"대학생 대체인력 투입 불가피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737
( 역시, 남의 탓~ ^^; )

‘변심’의 최연혜 사장 ‘직위해제’ 칼춤 추네
코레일은 수서발 KTX 설립을 반대하며 파업하는 철도노조원 전부를 직위해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7월까지만 해도 코레일조차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4

최연혜 코레일 사장, 취임 전엔 “경쟁 도입은 국가경제 파탄”이라더니…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4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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