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961 ( 안녕들 하십니까 )
“사회적 불만 8부 능선 넘었다”
사이버 여론의 흐름에 정통한 김태형 미디어다음 팀장을 만났다. 그는 “채동욱 검찰총장 퇴진 파동 이후 여론이 확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플랫폼을 성공시키려면 사용자의 행동 양태를 반영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56
'응답하라 1987'…민주동문회 朴정부 맞서 '부활'
http://www.nocutnews.co.kr/news/1166139
중앙대 '대자보 백일장'·민주화세대 시국선언...11일 서울 곳곳 집회
http://www.nocutnews.co.kr/news/116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