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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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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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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1:13

 http://ya-n-ds.tistory.com/1798 ( 까칠 삐딱 : 2013 )

http://ya-n-ds.tistory.com/1864 ( 이나미의 마음엿보기 )
http://ya-n-ds.tistory.com/156 ( 박노자 칼럼 )
http://ya-n-ds.tistory.com/2205 ( 정희진의 낯선 사이 )
http://ya-n-ds.tistory.com/2144 ( 서민님 )

http://ya-n-ds.tistory.com/2183 ( 강준만님 )
http://ya-n-ds.tistory.com/501 ( 진중권님 )

[세상 읽기] 상속의 열정. 삼성, 청와대, 땅콩 회항… / 김종엽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70603.html

혁명은 말잔치가 아니다 ( 신기주 )
허무해도 길은 하나뿐이다. 정치 개혁이 경제 개혁이고, 개헌은 정치 개혁의 발화점이다. 그러나 정략과 당위만으로는 할 수 없다. 개헌은 혁명에 준하고, 혁명은 말잔치가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9

누구를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였나
http://www.podbbang.com/ziksir/view/1207

동의보감의 전녀위남법을 한의사의 비하에 사용하는 의사들
http://blog.naver.com/woori_hani/220037173926

함께하는 ‘노점’ 사용 설명서 ( 정준호 )
노점 등 영세 자영업은 비공식 경제의 주류를 형성한다. 노점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 기반 사업을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단속과 투쟁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방법이기도 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67

‘륜(輪) 바퀴’ 속도가 빨라지면 사람들은 과연 더 행복해질까? ( 이은희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0

맨큐 경제학을 위한 변명 ( 홍태희 )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

대통령을 모욕할 자유 ( 임재성 )
민주주의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고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은 날선 비판을 차분하게 들을 의무가 있다. 그 의무를 저버리고 칼을 빼드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5

[정동칼럼] 갑오년의 추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302112165

나라 꼴이 참으로 올드해지는구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06

심심할 수 있는 자유 ( 임재성 )
스마트폰에서 중고 2G폰으로 갈아탄 지 1년. 결정적인 변화는 심심해졌다는 것이다.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확인했던 그동안, 심심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앗기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5

모두가 모두를 착취하는 한국사회 민낯 보여준 언론 ( 한윤형 )
한국경제의 인문교육 비판과 대학평가 거부운동을 보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8

‘엉뚱한 잣대’를 위한 쇼맨쉽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77

‘모두까기’를 주저하다 ( 위근우 )
농담이랍시고 속어와 비아냥거림을 쉴 새 없이 내뱉는 이와 시간을 보내는 건 힘든 일이다. 한마디 하면 분위기 깬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고. 최근 분분한 ‘싸가지’ 논쟁이 떠올랐다.
http://w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9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9

소말리아에는 왜 해적이 많을까 ( 정준호 )
생태계와 인권. 관련이 없을 듯한 이 두 단어는 알고 보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지난 7월 <사이언스>에 실린 한 논문은 이를 흥미롭게 설명한다. 생태계의 지속성을 고민하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97

[여적] 권력과 성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91949105

가진자들의 비정한 얼음물 놀이
[토요판] 정문태의 제3의 눈
(30) 아이스 버킷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4250.html

폐쇄사회와 그 우군들 ( 박상기 )
군, 검찰, 정치권의 문제를 살펴보면 공통 원인은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폐쇄성이다. 한국 사회는 열린사회와 정반대되는 곳을 향해 가고 있다. 인간 가치가 실종된 결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8

IT업계 어른들, 뜨거운 논란에 입이 얼었나 ( 명승은 )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한국의 IT 인사들에게도 금세 전파되었다. 이런 이벤트 말고도 IT업계 인사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7

[삶과 문화] 아이스버킷과 짐승의 시간 ( 이원재 )
http://www.hankookilbo.com/v/9b44d5b44c1c4e87b6c9fd78402cb0f4

난 네가 아니야 ( 신윤영 )
남과 어딘가 다른 이들이 필요 이상으로 비난받는다. ‘다수와 같지 않은 사람’에게 결코 너그럽지 않다. 무리에서 튀면 핍박하는 사회에서 어떤 종류의 창의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74

이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멈출 때다 ( 윤지만 )
http://ppss.kr/archives/27763

[2030 잠금해제] 슬픔의 힘 / 임자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2467.html

‘윤 일병’이라는 대명사 ( 신기주 )
폭력은 무차별적이고 전방위적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윤 일병이 사회적 폭력에 휘둘리고 있다. 우리가 기꺼이 폭력의 하수인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19

저 비난과 행패의 배후 ( 위근우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단식 중인 유가족들에게 몇몇 보수 단체 회원들이 행패를 부렸다. 그들의 행동에서 ‘한쪽의 이익은 다른 쪽의 불이익’이라는 제로섬 사고를 발견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55

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까? ( 임재성 )
초등학생에게 섬뜩한 동영상을 들이대는 등 군사정권 시대의 반공 이데올로기 교육이 ‘나라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지고 있다. 병영 체험 역시 같은 이름으로 강행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6

‘요즘 것들’이 묻는다 ( 김숙현 )
실버 공간이 게토 기능을 하는 건 아닐까. 누구나 ‘재사회화’가 필요하지만 그 필요성은 충분히 공유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대비를 하고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40

죽음은 없고 삶만 계속된다 ( 신기주 )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살아남으면 그만인 자본주의화된 인생관으로는 삶을 완성할 수 없다. 어떻게 살지는 어떻게 죽을지를 통해 결정된다. 죽음을 외면하는 사회는 천박해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95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10

의리가 으르렁대는 사회 ( 위근우 )
‘관피아’가 유지되는 정서에 대해 나는 의리보다 좋은 표현을 찾을 수 없다. 한국은 의리 과잉 사회다. 사라진 낭만이 아닌 살아 있는 권력으로, 의리는 ‘으리으리’한 권세를 뽐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0

< "박근혜의 고통을 아니?" 이 말에 고등학생 반응이...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609145906267
( 아이들은 직관적으로 아는 것 같당. 그래서 'The child is the father of the man' 인가?  ^^; )

좋은 일, 옳은 일 ( 정준호 )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NGO가 지원에 나섰다. 하지만 지금은 구호·봉사 활동이 본질이 아니다. 직접 지원보다 정부의 정책 실패와 구조적 문제를 비판하는 접근이 더 필요한 시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40

어느 한 '강남 좌파'의 생각
[기고] "강남서초는 언제나 새누리당 지지인가요?"
http://www.redian.org/archive/70416

‘가해자로서의 기억’ ( 임재성 )
세월호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국가는 벌써 원인과 책임 주체를 교묘하게 삭제한 기억을 만들려 하고 있다. 이 비겁하고 잔인한 사회를 낳은 가해자로서의 기억을 가져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90

< "우리는 신전을 모독하고 역사에 침을 뱉기 위해 여기에 섰다"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3999131965049

[크리틱] 박근혜의 눈물 / 문강형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8741.html
( 하지만 슬픈 현실은... '눈물'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먹힐 가능성이 높다는 거겠죠? ^^; )

< 사람이 민낯을 내보일 때는 언제일까? > by Gunyong Kwak님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703761549684176

< Freedom과 Liberty의 차이를 아시나요? >
 http://www.bloglovin.com/viewer?post=1146104417&group=0&frame_type=a&blog=8239603&frame=1&click=0&user=0
 http://kang.dk/184

애도를 규격화할 필요는 없다 ( 김동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8

세상에 널려 있는 참혹함에 대한 침묵 ( 이창근 )
구호가 적힌 조끼를 입고 거리를 걷는 노동자를 본다. 약속을 지키라는 글자와 공장으로 돌아가자는 선언이 뚜렷하다. 응답 없는 벽 앞에 앉아 낙서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84

책임감 없는 리더를 뽑은 책임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2

정치 앞에서는 ‘보살’ 되지 맙시다 ( 최서윤 )
세금 탈루 의혹, 성추행, 끊임없는 말실수…. 대통령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산다. 불편함을 스스로 감당하는 스마트폰 이용자와 유권자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04

‘교육적’이라는 단어가 가장 겁난다 ( 엄기호 )
한국의 교육은 철저하게 ‘교육을 위한 교육’이다. 자식을 해병대 캠프에 보낼 때처럼 ‘교육적’이라는 말만 붙이면 정당화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3

노라, 풍문으로 들었소 ( 정여울 )
소문으로 들은 내용과 느낌이 무척 다른 책이 있다. <인형의 집>이 그렇다. ‘주부 노라의 자유를 향한 탈출기’로 알려졌으나 막상 책을 펼치고 나면 생각이 꼬리를 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30

한국 사회가 ‘후지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대니얼 튜더 지음 노정태 옮김 문학동네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72

‘썸만 타고’ 살래? ( 최서윤 )
실패할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저지르고, 그걸 기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 더 건강하다고 믿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26

< 균형과 절제라... > by 박총님
https://www.facebook.com/chong.park.79/posts/10152201804364257

공부는 사랑의 정치다 ( 조정환 )
Corée Spécial 공부란 무엇인가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7

충성만 하면 출세한다는 국가의 신호 ( 임재정 )
이승만은 거창 민간인 학살사건의 주모자들을 석방했다. 어떤 이를 이순신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승승장구했다. 충성만 하면 출세한다는 국가의 신호. 과연 그때뿐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47

나는 ‘야성’이 그립다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5

이제 고차원의 ‘편 가르기’를 ( 홍기표 )
인간은 선천적으로 편 가르기 자체에서 쾌락을 느끼는 존재다. 대립 구도를 삐딱하게 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대립 구도의 양상이 어떻게 변하느냐가 중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81

정치인의 말하기 능력 ( 박상기 )
정치의 기본은 말이다. 이 때문에 정치인의 말은 명확한 것은 물론이고, 표현도 신중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통일 대박론’ ‘진돗개 정신’에서 대통령의 내면이 보이는 것 같아 서늘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01

< 조직 vs. 개인 > by Taeho Kwon님
https://www.facebook.com/taeho.kwon.925/posts/742394119106957

[나유리의 그린라이트] 러시아는 왜 '슬픈 천재' 안현수의 손을 잡았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2146524l
(  https://www.facebook.com/junorex/posts/650888964970209 : # 탈(脫) 대한민국 국민의 롤모델 안현수
http://www.nocutnews.co.kr/news/1186006 : 안현수父 "현수 러시아행, 성남시청과 무관", "일부 한국선수, 러시아行 타진해 와"
http://www.nocutnews.co.kr/news/1190220 : 안현수 "러 귀화 이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희생을 거절한다 ( 임재성 )
누가 희생되는가. 국가가 희생을 말할 때는 이 질문에 응답해야 한다. 가장 취약한 이들만 희생을 강요당할 때 희생은 미덕도 의무도 아니다. 말합시다, 이제 희생당하지 않겠다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40

“최고로 게으른 하루였어” ( 유재인 )
가끔 지금이 네오봉건시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성실하게 스펙 쌓기에 열중하는 농노인 양 느껴지고. 열정만이 아름답다는 세상에 말하고 싶다. “최고로 게으른 하루였어”라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48

바람이 맵찰수록 숨결은 더 뜨겁다 ( 최서윤 )
지난해 연말 홍대 근처 카페에서 신분과 직업은 다양하지만 관심사와 정서를 공유하는 이들을 만났다. 그리고 연말 광화문에서 본 한 시구절이 떠올랐다. 신경림 시인의 ‘정월의 노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25

< 투표를 제대로 해야할 이유 > by 최병선님
https://twitter.com/choibs0907/status/422658910177079297/photo/1

만델라, 교황 그리고 박근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01

‘너와 나 관계 맺기’가 세상을 버티는 힘인 것을 ( 최서윤 )
지난해 연말 홍대 근처 카페에서 신분과 직업은 다양하지만 관심사와 정서를 공유하는 이들을 만났다. 그리고 연말 광화문에서 본 한 시구절이 떠올랐다. 신경림 시인의 ‘정월의 노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25

< 대통령을 왜 욕하는가 >
http://seomin.khan.kr/228
( 말 뜻을 모를 뿐 '진심'인 공주님과 청와대? ㅋㅋ )

‘오함마’를 이기는 것 ( 임재성 )
안녕들 하시냐고 묻는 글을 보면서 사람들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파업 노동자를 잡겠다며 ‘오함마’를 휘두르는 공권력 앞에 우리는 대자보를 써서 붙여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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