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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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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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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5:49

http://ya-n-ds.tistory.com/1109 ( 삼성 계열 노조 )

http://ya-n-ds.tistory.com/3172 ( 삼성 '노조와해' 수사 )


http://ya-n-ds.tistory.com/665 ( 삼성을 생각한다 )

 

"고(故) 염호석님, 고 최종범님"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는 왜 스스로 생을 마감했나
동료가 본 고 정우형씨 죽음.... "삼성과 노조 모두에 외면 받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5305 
( 2015년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에서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해고 ) 

 

< '시신 탈취'와 같은 패륜적이고 엽기적인 사건에 관여하는 기업은 지구상에 삼성이 유일할 것이다. > ( 심정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282043835168639&id=100000891340609 

 

"염호석 시신탈취사건, 삼성 몸통도 수사해야"

당시 양산경찰서 경찰관 2명 기소 관련 ... 민주노총 경남본부 논평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0266 

 

檢, 염호석 '시신탈취' 개입 혐의 경찰관들 불구속기소
노조장 막는 대가로 삼성 측에서 1000만원 수수
염씨 아버지에 몰래 삼성 측 합의금 전달 정황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2750

 

檢, '삼성 불법파견 은폐' 의혹 정현옥 전 차관 소환
정현옥 "제가 알고 있는 진실은 하늘도 알아"
권혁태 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도 소환 조사
檢, '불법 파견' 뒤집힌 결론에 부당 압력 의심
http://www.nocutnews.co.kr/news/5052023 

 

삼성노조원 故염호석 부친 영장 기각…"구속사유 인정 안돼"
http://news1.kr/articles/?3359518
( 박범석 판사... 한번 도망했던 사람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볼 사정도 뚜렷하지 않다"라니 ㅋ ^^; )

 

'삼성노조 와해'에 경찰의 조직적 개입 있었나
검찰, 염호석씨 시신 탈취 과정에 경찰 간부 관여 진술 확보
노조, "10분만에 기동대 300명 투입"…조직적 개입 의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93695

 

[단독] 삼성, 숨진 노조원 유족 ‘거액 회유’…다음날 경찰이 주검 탈취
검찰, 삼성 개입정황 문건 확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0035.html
( '방패와 채증 카메라 등으로 무장한 경찰 250여명' -> 수사가 필요하겠네요 )

 

"노동부, 불법파견 삼성전자서비스에 면죄부…사측과 뒷거래도"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조사결과 공개…검찰 수사의뢰 등 권고
http://news.jtbc.joins.com/html/995/NB11657995.html

 

檢, 6억원에 '아들 장례' 거래한 아버지 체포
삼성전자서비스 고(故) 염호석 씨 부친 체포영장 집행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소환 통보 응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92910

 

[위험사회, 안전벨트는 있나] “시간 쫓기고 사다리차는 비용 부담, 안전수칙 지키며 에어컨 수리 못해”
ㆍ에어컨 수리 기사 동행기
ㆍ오래된 고층 아파트 작업, 실외기 받침대 약해 불안
ㆍ상체 밖으로 내밀고 수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32216015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http://700km.tistory.com/437


A/S 좋다는 삼성전자 A/S 기사 대접은 영…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앞. 이곳에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5월19일부터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양산분회장 장례식장에 경찰이 난입한 이후부터다. 교섭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7

‘밥통’은 다른 세상을 꿈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1

경찰, 아들 유골 찾는 어머니에 최루액 쐈다
-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상황 비관하며 목숨 끊어
- 유서엔 교섭될때까지 장례치르지 말라
- 친부는 장례식 진행 원했으나
- 친모는 장례강행 원치 않았던 상황
- 부모간 뜻이 다를 경우 합의로 풀어야 하는데
- 절차 없이 장례식장 들어와 강경진압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4029908

고 최종범 딸 ‘별이’의 돌잔치…동료들 “별이 아빠 되겠다”
부인 “불의와 타협 않는 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겠다”...평생 진료권·책·축하공연 등 각계 성원 이어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75

노숙 농성하는 ‘또 하나의 가족’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37

“아이가 삼성 로고 보고 ‘아빠 회사다’ 할 때 가슴 무너져”
ㆍ노조활동으로 해고 노동자 가족들 국회서 증언대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192241045
( 차량 수리비와 유류비, 휴대전화비·자재비까지 모두 기사들이 부담하다보니... )

 

“노동부가 삼성에 면죄부 준 것…”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9

 

어느 ‘삼성’ 노동자의 죽음
10월31일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자살했다. 노조 활동에 열심이었던 고 최종범씨. 무엇이 이 서른세 살 젊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8

 

삼성전자, 이중도급 AS로 1조원 넘게 챙겼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1802.html

"난 삼성서비스서 죽어라 일하는데 왜 돈이 없냐"
- 나는 왜 죽어라 일하는 데 돈이 없냐고 울면서 전화한 적도
- 뇌경색 어머니에 아직 죽음 알리지 못해
- 삼성 다닌다 자랑했는데 관계없다는 식으로 나오니
- 새벽 1-2시까지 개처럼 일해
- 노조 가입했다고 일감 안주니까 불안 해 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9266

 

최종범 열사 대책위, 노동지청에 삼성 고발
"성과급 -56만원, 월 실수령액 19만원…삼성 사죄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8587

 

“자살한 삼성서비스 직원, 배고파서 살 수 없다고 했다”
- 삼성, 비조합원에 대한 감사 비율이 90% 이상. 표적 감사로 노조 탄압하고 있어
- ‘매우만족’ 받아야 그나마 고용 유지되는데, 일부 고객은 깎아줘야 ‘매우만족’ 해주겠다고..
- AS 직원들 월급이 최저임금도 안되자 입금 했다가 빼가는 방법으로 피해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190

 

숨진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 파문 확산
“파견법 위반 아니다” 고용부 판단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067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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