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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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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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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0:00

 https://www.jejuolle.org ( 제주올레 )

www.hallatrail.or.kr ( 한라산 둘레길 )

 

http://ya-n-ds.tistory.com/1343 ( 어디까지 가봤니 )
http://ya-n-ds.tistory.com/805 ( 놀멍 쉬멍 걸으멍 )

http://ya-n-ds.tistory.com/2338 ( 길 따라 흐르는 생각 )

http://youtu.be/Tq3wnFeIUuc  ( 탁피디의 여행수다 - 제주도 )
☞ http://slds2.tistory.com/m/1372 ( 제주도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제주도 맛집 리스트 21선 )

 

 http://jeju.noriter.net/ ( 제주 그리고 길 )

 http://blog.joins.com/orumy ( 오름제주의 제주이야기 )


http://www.ttearth.com/world/asia/korea/jeju/trans/jeju_tour_by_bus.htm ( 제주의 버스/ 제주 버스 여행 )

 

 

< 명랑 제주 걷기 다이어리 >

☞ http://ya-n-ds.tistory.com/category/%EC%98%AC%EB%93%9CBoy%40Jeju ( 올드보이 @Jeju )

http://ya-n-ds.tistory.com/2324 ( 제주도 잘 곳, 먹을 곳 : 올레1코스~올레13코스 )

☞ http://ya-n-ds.tistory.com/2794 ( 제주도 잘 곳, 먹을 곳 : 올레14코스~올레21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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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중 100년의 역사, 제주공항 
https://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811 

 

아름다움 저편에서 평화를 호소하는 제주를 걷다
신한열 수사와 함께한 희년평화협동조합 제주 평화 순례 후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10 
( 1937년 12월 13일 일본군은 국민정부의 수도였던 중국 난징을 점령한 뒤 대량 학살
-> 난징을 폭격한 비행기들이 알뜨르 비행장 격납고에서 출발 ) 

 

제주의 자연경관은 누구의 것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4 

( '경관 사유화' - 성천포 해안, 대포 주상절리, 송악산, 애월 한담 해변, 섭지코지, ... ) 

 

고사리 꺾기의 치명적 즐거움
<고사리 가방> ( 김성라, 사계절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04
( "한 번도 안 꺾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꺾어본 사람은 없다" )

 

작지만 강인한 항해자, 제주에 다다랐으니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01
( 백련초 )

 

올레길 너무 많이 가잖아요, 제주 한라산 둘레길도 있어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jejuand/849216.html 

 

4.3의 현장, 몸뚱이로 느끼다
관덕정, 4.3평화공원, 무등이왓 등 4.3 역사의 현장 투어
- 윤순희 대표, 2004년부터 4.3 현장 투어 진행
- 참가자들 "우리 역사 4.3, 바로 알아서 좋다" 
- 4.3의 도화선 됐던 관덕정, 봉개동 4.3 평화공원, <지슬>의 배경 무등이왓 등
- 제주민의 아픔 서린 현장..역사 생각할 수 있는 현장들 
http://www.nocutnews.co.kr/news/4948239

 

“제주 아픔 보듬는 다크 투어리즘 정착되길”
<시사IN>은 4·3 70주년을 맞아 ‘소설가 현기영과 함께 걷는 4·3길’ 행사를 진행했다. 현기영 작가와 독자들은 4·3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은 역사의 아픔과 상처에 공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07
( 정뜰 비행장, 조천읍 북촌리, 서우봉, 제주 4.3 평화공원, 선흘리 동백동산 용암굴(도틀굴), 낙선동 4.3성터 )

 

‘천연 아이스링크’ 한라산…“히말라야 설질과 닮았다”
에베레스트 훈련캠프 장구목은 최고의 절경
눈꽃 도보여행 최고는 영실 · 어리목 코스
http://www.hani.co.kr/arti/culture/jejuand/824115.html

 

유시민·황교익·루시드폴의 제주는 달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2871

( ☞ https://youtu.be/kX5Mhdnt5sY : '4월의 춤' )

 

쓰레기 벌금 130만원-해안가 300m 건축불허, 제주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737

 

'제2공항' 미래제주 대안 맞나? '쓰레기' 시민 지지 없인 '공염불'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5742

 

제주로 간 톱 셰프들.. 광어를 이탈리아 소스에 쏙
http://www.hankookilbo.com/v/9bcdc950383542bc9f1a138c60b118ae

 

제주 버스개편 8월 26일…1200원에 어디든 간다
원희룡지사 "道 전역 단일버스 요금 구축"…연간 800억 예산 부담
http://www.nocutnews.co.kr/news/4784095
( 적응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죠~
http://www.nocutnews.co.kr/news/4837264 )

 

몽골이 제주올레를 만났을 때
(사)제주올레가 규슈올레에 이어 몽골올레를 개장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 복드항산과 테를지 국립공원 내 칭기즈산, 두 곳에 코스를 냈다. <시사IN> 독자들이 이 길을 걸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32

 

"우리를 침략했던 나라들에 개장한 올레길, 감개무량"
일본 규슈에 이어 몽골에도 올레길 열려
- 제주관광공사 후원으로 6/18 몽골올레 개장
- 1코스 복드항산 코스, 2코스 칭기스산 코스
- 표식에서 표식까지 몽골초원을 마음대로 걸어
-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꾼 올레 수출 의미 커
- 옛 사람이 걷던 길을 그대로 따라 걸어
- 걷는 문화에 있어 한국이 앞서나가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06463

 

‘이즈미의 눈물’에 제주올레가 답하다
제주올레가 올해로 개장 10주년이 되었다. ‘올레’ 브랜드를 직수입한 규슈올레도 5주년이 되었다. 규슈올레는 올해 이즈미 코스와 미야마·기요미즈야마 코스를 개장해 19개 코스 총연장 222.5㎞가 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59
( '자연과 마을, 사람을 잇는다'

-> 제주를 걷는 이유겠죠.
"걷다보니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니 알게 되고, 알게 되니 더 걷고 싶고, 그때 걷는 것은 이전에 걷는 것이 아니다" )

 

"제주다움 사라져.. 이주하려면 환상 버려야"
정은희 제주문화교육연구소장
‘제주 이주민의 역사’ 출간
“제주인들 겉과 달리 속정 깊어”
http://www.hankookilbo.com/v/f51a6608327249fcac35c35faef0d1ea

 

저승의 숨으로 이승의 여신이 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68

 

시월의 어느 멋진날, 제주올레 함께 걸어볼래?
http://www.hani.co.kr/arti/culture/travel/766293.html
( 심쿵~ ^^ )

 

'제주올레’가 바꾼 풍경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4947

 

제주에는 명품 ‘한라산 둘레길’도 있다
ㆍ올레길 이어 해발 600~800m 숲길 60㎞ 조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12148365

 

[제주오름기행] 기묘한 ‘화산의 속살’ 뽐내려고 제주서 가장 늦게 해가 지네
http://news.joins.com/article/20438113

 

천연림 ‘환상숲’이 전하는 ‘숲속 동화’ 
쉼의 공간을 찾아서-제주도 곶자왈 환상숲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9
(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8 : “숲이 제게 준 선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요” )

 

알뜰 여행자를 위한 제주도 무료여행지 50곳
http://jejuin.tistory.com/m/post/1764

 

제주 온 지 6년…내 꿈은 진행형
[매거진 esc] 홍창욱의 제주살이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709185.html

( ☞ http://www.nocutnews.co.kr/news/4478657 : '제주살이' 로망과 현실 사이…그 열풍의 맨얼굴 )

 

제주도, 3번 이상 여행한 사람들의 비밀 장소 5
월정리 말고, 우도 말고 다른 곳
http://univ20.com/10375.tomorrow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그 집, 옆집에 가 봤다
음식 먹는 데 줄 서는 건 딱 질색인 당신을 위한 제주도 맛집 5
http://univ20.com/10383.tomorrow

( 맛집 옆집 투어라? ㅎㅎ )

 

[트래블맵-제주] 제주 건축물이 예술이다
http://lif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2705&total_id=16817559

 

돈 벌자고 돌 떨어지는 곳에 사람을 앉혀야 합니까?
http://impeter.tistory.com/2862
( '산방굴사' 조심~ ^^; )


[인터뷰] ‘버스 타고 제주 여행’ 미녀 저자
http://ppss.kr/archives/9574

제주 시장통에서 ‘맛의 절경’을 즐기다… 재래시장 맛집 탐험
http://news.khan.co.kr/kh_travel/khan_art_view.html?artid=201410152129565

제주도 레전드 맛집 지도
http://sharehows.com/jejuisland-restaurant-map

별 볼일 많은 이곳…숙박도 여행이더라 
[책] 게스트하우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37711
http://passion0101.tistory.com/880 ( 강희은, 2만원의 행복 게스트하우스 제주, 즐거운상상 )

제주에서 한 달 살기 유행
아이 있는 가족들 방학 때 몰리고 30~40대 독신들 휴직이나 퇴직 후 찾아와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31/story_n_5636538.html

 

'제주에서 한달살기' 허상과 노하우 총정리
http://impeter.tistory.com/2431

외로운 유배지가 복음의 허브가 되다 
쉼 특집 / 제주를 다시 들여다보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85

제주 성읍마을 탐나도다! 탐라의 속살
그렁저렁 쌓아 올린 돌담, 이마 닿을 듯 정겨운 초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44053

올레 길 걷고, 올래 국수 먹고
제주의 7대 숨은 맛집
한겨울 절경이 더욱 빛나기에 칼바람 속에서도 제주를 찾는 이가 많다. ‘한라산도 식후경’이다. 돼지국수·겡이죽·각재기·다금바리·객주리조림…. 제주도의 ‘7대 숨은 맛집’을 소개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0

“꼬닥꼬닥 걸으라게!”
도시인에게 꼭 권하고 싶은 ‘어떤 결단’ - 제주 올레길 걷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8

“올레 백일장이 있다면 장원을 줄 만하다”
<폭삭 속았수다>/도서출판 강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42

세월의 나이테 오롯이…자연이 빚은 걸작
http://www.nocutnews.co.kr/news/1174877

놀멍 쉬멍 먹으멍
제주올레 축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18

아이와 함께 하는 제주 여행 ( 장은숙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94

떠나요 제주로, 아이랑 함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08

버스 내려서 놀고 버스 타면서 쉬며 ‘제주 한바퀴’
완행버스로 이동하며 즐기는 제주 여행…나홀로 여행자들에게 인기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96999.html

## 제주올레길 홈피
http://www.jejuolle.org/main/main.jsp

제주올레 25개 모든 코스에 '올레지기' 배치
나 홀로 여성에게는 위급상황 대비한 단말기 지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9722

결국 코스 폐쇄…흔들리는 '제주 올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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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제주올레길 모음...
http://blog.naver.com/erooott/120111761610

그는 늘 저만치 앞서 있었다 (올렐루야 제주)
☞ http://manzanilla.blog.me/20117824455

'말의 산책길'…고라니·꿩·들꽃도 벗이 되는 길
제주 숲길 홀로 걷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4477


조송희의 '다시올레' 사진모음 
http://www.ykikii.com/travel/258 : (5) 눈물의 '걷기명상', 감동의 '마음나누기'
http://www.ykikii.com/travel/257 : (4) 제주올레 3코스와 '김영갑 갤러리'
☞ http://www.ykikii.com/travel/256 : (3)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제주에서!
☞ http://www.ykikii.com/travel/255 : (2) 제주올레 7코스를 걸으며
☞ http://www.ykikii.com/travel/254 : (1) '옹달샘'에서 제주 사라봉 올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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