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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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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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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0:00

http://ya-n-ds.tistory.com/1747 ( 주한미군 & SOFA )

https://ya-n-ds.tistory.com/3804 ( 주한미군 철수 논란 ) 
http://file.ssenhosting.com/data1/bbong420/bonggu140203.mp3
 ( 인터내셔널 호구 )

 

"주한미군을 1/2 정도로 줄여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 방위비 분담금도 낮출 수 있을 텐데..." 

"방위비 비율이 높아지면, '용병'처럼 사용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주한미군의 용도가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라면, 미국도 기지사용료를 내야하지 않을까?"

 

 

바이든 당선 후 한미 첫 방위비협상…공평한 합의 공감대 

"공평하고 상호수용 가능한 합의 조속히 도출하기 위해 긴밀 협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456650 


"50억 못받으면 나와라"…트럼프, 미군 철수 위협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832


'주한미군 한국인 인건비' 합의…방위비협상 속도 내나

美, 한국인 노동자 무급휴직 중단 결정…우리 측 요구 수용

본 협상에도 영향 줄 듯…한미 입장차 좁힌 징후는 없어

美 "가능한 조속한 합의 강력 권고" 재차 압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354830 


트럼프, 韓방위비 1400억원↑ 퇴짜…'친구 갈취 안돼'
로이터, 한미방위비협상 뒷이야기 폭로
"트럼프, 한국측 13% 인상안 거부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26030
(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인 엘리엇 엥겔 의원(민주당)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는 코로나19 사태 때 동맹국들과 협력해야한다"며 "친구를 갈취해서는 안된다"는 글을 남겼다. )

 

주한미군 사령관 '조롱트윗' 논란에 "김치 즐겨 먹어"
주한미군 "악의 없었다"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21503
( 물론 악의는 없고... '계획'은 있었겠죠? ^^; )

 

빅딜 아니면 노딜…'트럼프 변수'에 방위비 협상 진통
https://www.nocutnews.co.kr/news/5321283

 

타결 임박했던 한미 방위비협상 왜 틀어졌나
어제 잠정타결 기류와 달리 막판 진통…한국인 노동자 무급휴직
금액, 계약기간이 막판 발목 잡은 듯…입장차는 많이 좁혀진 상태
정부, 무급휴직 지원 특별법 추진 눈길…협상력 강화 포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320039

 

정부 "주한미군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특별법 제정"
"특별법 제정 전 긴급생활자금 대출 등 강구"
https://nocutnews.co.kr/news/5319837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4월 1일부터 무급휴직"
전체 노동자 9천여명 중 5천여명 무급휴직 전망
https://nocutnews.co.kr/news/5315433

 

군인 가족 별거수당까지? 미국은 '백지수표'를 원한다
[한국은 미국의 봉이 아니다 ②] '준비태세' 신설 요구의 불법부당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9156
(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은 그 법적 근거가 한미소파 5조다. 한미소파 5조는 주한미군의 경비분담 원칙을 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은 주한미군의 경비(미군 인건비는 제외)에 한정하여 적용 )

 

미 중진의원들 "트럼프 정부가 방위비 분담 고집, 한반도 우려 커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291425001

 

< 미국의 압박 방식이 치사하다.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 ( 황산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2780151648687925

 

블룸버그, 방위비 협상 계속 지연되면 4월부터 미군기지 韓노동자 무급휴직
https://nocutnews.co.kr/news/5278374
( 노동자를 볼모로 삼아 협박? )

 

"트럼프, 북한 아닌 남한을 협박하고 있다"-美언론
FA "방위비 압박에 한국인 불만 고조..대북외교 성과 망칠 가능성"
https://news.v.daum.net/v/20191212110854911

 

"주한미군 주둔 美이익 아닌가" 질문에 트럼프 "논쟁해볼만"
"어느쪽으로 갈 수 있다"며 철수 가능성도 배제 안 해
"주한미군 주둔 계속하려면 한국이 더 부담해야" 압박 공세 계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253562

 

美 요구 방위비 50억불…주한미군 쓰고도 남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50987

 

NYT "트럼프, 韓에 터무니없는 방위비 요구..동맹에 모욕"
사설 통해 과도한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강도높게 비판
"돈만 노리는 모두가 패배하는 제안..미군 용병으로 격하"
"韓 이미 절반 부담, 무임승차 아냐..주한미군 당장 철수않을것"
https://news.v.daum.net/v/20191123013228344
( "사실상 해외 미국인(미군)을 영리 목적의 용병(mercenary force)으로 격하시키고(reduce) 있다" )

 

美 관료들, 트럼프식으로 밀어붙이다 주한미군 철수설에 '움찔'
미 국방장관 주한미군 철수설에 "부정확·과장된 기사"
미 국방부 대변인 "조선일보 기사 즉각 취소 요구"
방위비 분담금 이유로 철수 시 타 동맹국들에 선례
주한미군 대신 무역장벽 등 다른 압박 카드 가능성
https://news.v.daum.net/v/20191122142308282
( 주한미군, 한 번 떠나면 다시 들어오기 쉽지 않을 테니까~ )

 

美 방위비 5배 요구에 결의안도 못내는 與·野
국익 위한 대외 협상에서도 다른 목소리 내는 여야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여야 결의안 채택도 실패
여야 원내대표 방미길 올랐지만 결의안 없는 방미
"협상 효과 적을 수밖에 없을 것" 효과에 부정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247682
( " 여당은 공정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준비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좀처럼 채택되지 못하고 있다." )

 

[뒤끝작렬] 오죽하면 '방위비 노딜'이 거론될까
美 합참의장 '보통 미국인' 정서라며 방위비 압박
강압적 태도에 한국 내 반감도 확대..증액 반대 96%
美 조삼모사 취급에 자존심 상처..보수층도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43955

 

"폭격기가 우버냐"..트럼프가 올린 50억 달러, 근거 못대는 美
https://news.v.daum.net/v/20191115140128318

 

"트럼프가 난데없이 50억弗 제시..美당국자들 금액 정당화 분주"(종합)
CNN보도.."美국무·국방부 당국자들이 47억달러로 낮추도록 설득도"
"美당국자들 좌절·괴롭다고 토로..공화·민주 의원들도 깊이 우려"
https://news.v.daum.net/v/20191115122912309

 

'도날강도'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요구에 대처하는 법
[정욱식 칼럼] '설상가상'을 '전화위복'으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65034
( 사드 철수와 한미군사훈련 중단을 미국에 제안하는 방안을 강구
합의를 거부하면 올해 분담금이 내년에도 자동으로 적용. 방위비 분담금 지출 항목을 명시 )

 

< 지소미아, 방위비 분담금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3421217084585136
( 지소미아가 필요한 일본으로부터 방위비 받아서, 미국이 한국에게 주어야 하지 않을까? )

 

방위비 증액 반대 96%…지소미아 종료도 압도적 지지
통일연구원 여론조사 "방위비는 경제적 부담 보다 자존심 문제로 인식"
日 수출규제에는 71%가 '더 단호한 대응해야'…지지정당별 차이 적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39953

 

美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 요구…윤상현 "받아들일 수 없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한국당 윤상현 의원 6일 드하트 면담
미국 방위비 요구 47억 달러, 올해보다 약 5배 인상
윤상현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반대, 미국 방문해 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40250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트럼프, 한국은 미국을 '벗겨 먹고 있다' 발언의 실체는?
https://www.bbc.com/korean/news-49834765
( "2016년 미국 동맹국들의 방위비 분담에 대한 보고서를 냈는데 여기서 한국의 분담률은 41%였다. 50%인 일본보다는 작지만 그리 큰 차이는 아니다." )

 

3년간 평택기지 건설비 미국 '0원'..한국 2.5조 원
https://news.v.daum.net/v/20190404212906314
( 트럼프가 흡족했죠 ^^; )

 

"한국, 방위비 협상서 '주둔비용+50%' 압박받을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16068

 

韓美방위비분담협정 가서명…8.2% 인상된 1조389억원으로 타결
1조원 처음 넘어서…美요구로 유효기간은 1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681 

 

[뒤끝작렬]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은 동맹국인가
해 넘긴 방위비 분담금 협상...미국 측 억지로 다음 협상 날짜도 못잡아
시리아 미군 철수 걱정 등으로 커지는 우려
미국, 동맹국인 한국 상대로 '소탐대실' 격 될수도
http://nocutnews.co.kr/news/5082394 

 

"트럼프, 한국 방위비분담금 2배로"…이번주 10차 협상
http://www.nocutnews.co.kr/news/5073102

 

한미연합훈련 중단, 韓 방위비분담금 인상 부담 줄었다
시간당 5천만원~1억3천만원 비용 폭격기 등 당분간 올 일 없어
전략자산 전개 비용 불만 많던 트럼프 대통령도 뜻 이뤄
http://www.nocutnews.co.kr/news/4988483 

 

트럼프의 '안보무임승차론' 극복이 관건
한미 내일부터 방위비분담금협정 회의 돌입…정부 "합리적 분담에 최선"
http://www.nocutnews.co.kr/news/4934653

 

文-트럼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두고 신경전
트럼프, 방위비 분담 좋은예 평택기지 두고 "韓 위한 것"…文 "그 부분 감사 표하지 않았냐"
http://www.nocutnews.co.kr/news/4873351

 

"한국은 트럼프의 호갱?"…미군 주둔비용 지금도 세계최고
평통사 "방위비분담금 한국은 77%, 일본은 71%, 독일은 0%"
http://www.nocutnews.co.kr/news/481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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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군사력 증강 비용, 한국도 분담금 내라"
美 의회조사국 보고서 北 위협 저지명분 요구
http://hankookilbo.com/v/f9a3221378af482ca1fd350d27c0ded8
( 한국을 완전 호구로 보는 듯 ^^; )

'성과'라던 방위비 제도개선…알고보니 '빛 좋은 개살구'
韓, 지난 협상에서도 美사업 파악할 수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99627

주한미군 앞에만 서면 왜 방위비는 늘어나는가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이 타결되었다. 올해부터 5년간 적용된다. 2014년은 9200억원. 2017년에는 1조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많은 부분을 얻어냈다’고 자평하지만 미국이 실리를 챙겼다는 말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41

박주선 "9200억 방위비, 미국 맘대로…주권 없어"
- 쌓아둔 1조 분담금, 이자만 3백억
- 국회예산심의권 마저 침해
http://www.nocutnews.co.kr/news/1166132

 

방위비 9200억 계산 어떻게...한국이 '잃는 것'은?
계량적 아닌 정무적 계산...반대급부에 주목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65966

방위비분담 9천 200억…5년 내 1조 돌파할 듯
국회 보고 제도화 등 집행투명성 개선 일부 진전
http://www.nocutnews.co.kr/news/1165832

한미 방위비분담 4차협상 종료… 팽팽한 입장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33

한국 방위비 분담금 미군의 ‘공돈’인가
9차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을 위한 회의가 열렸다. 미국은 매년 1조원 이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17

한미 방위비분담 '감액카드' 안쓰나 못쓰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4353

방위비분담률 '42%'는 협상용숫자?…美의 '오락가락' 계산법
미측 방위비 구성내용 모르는 韓도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4145

주한미군기지 전체 땅값은 얼마나 될까?
여의도 면적 37배 미군에 공여 … "방위비 분담금, 전체 직간접비용으로 따져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2585

'사상 첫 1조원 넘나' 미군 주둔비 협상 시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3185

주한미군 이전의 진실 위키리크스에…美 "한국이 비용 93% 부담"
"미군 방위비 분담금 기지 이전에 전용, 2004년 이미 '양해' 있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928111743

美, 방위비분담금 협상서 "270억원 더 안주면 주한미군 철수"
[단독] 위키리크스 폭로 외교 전문서 드러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616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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