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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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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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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7:58

http://ya-n-ds.tistory.com/955 ( 국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1822 ( 국정원 대선 개입 )
http://ya-n-ds.tistory.com/1865 ( 국정원 vs. 통진당 )

http://ya-n-ds.tistory.com/1899 ( 남재준님 )

http://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47750818594255 ( 국정원  by 김계동님 >

"국정원 의혹.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의 사과, 내부개혁방안 등이 아니에요. 지난 연말 대통령선거에 무슨 짓을 했는가 하는 진실이에요. 아울러 지난 5년간 국정원이 무슨 짓을 했는가 하는 진실이에요. 진실부터!!
1980년 5.18학살이 끝난뒤, 정치군부세력은 5.18을 덮자, 어떤 거론도 말자고 했습니다. 유족들에게 "위로금"은 줄 수 있다고 하면서요. 진실 없는 위로금은 정의의 2중유린이었지요. 언제나 진실이 먼저입니다. 진실부터!!"
( 한인섭님 트윗 - http://mobile.twitter.com/trutht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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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혁입법 협상 타결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1159221

저승사자로 보냈더니 친정 편들다니, 국정원 특위 '헐'
국정원 개혁론 무색케 만드는 국정원 출신 여당 특위 위원들 '유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7823
( 새누리당... '아버지'의 작품을 계속 유지하고 싶나보당 ^^;; )

현직 국정원장도 사찰했던 국정원, 일탈의 끝 가늠 어려워
박근혜 당시 여당 대표도 사찰...국내정치 백화점식 개입 실태 보니 '충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4162

송호창 "대북·해외정보원과 국내정보원 설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4112

여야 합의에도 어긋난 남재준의 '옹고집'
국정원 ‘셀프개혁안’ 국회 ‘가이드라인’과 거리 멀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235

"국정원이 부실해 보이는 '셀프 개혁안'을 마련한 이유"
" 국정원의 안이한 인식 탓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312

국정원 폐지가 당론이었던 새누리당, '격세지감'
국정원 개혁 특위 9일 시동, 야당시절 새누리당 국정원 개혁 입장 살펴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5227

김한길 "국정원 개혁은 더 이상 정쟁 대상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5594

與野, 국정원 개혁특위 합의…"특검은 계속 논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365

[노컷시론] 국정원 개혁, 국정원 만으로는 안 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376

민주-정의당-안철수 의원 ‘국정원 개혁’ 단일안 추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7542.html

서울시, 행사 10일 앞두고 '남산 숲 인권콘서트' 지원 중단 통보
인권단체 "국정감사 앞두고 박원순 시장 국정원·여당 눈치보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72

이종찬 “심리전단 운영, 원세훈이 책임져야”
- 국정원 국내파트 폐지? 좋은 방법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1172

국정원의 명예를 지키는 법 ( 박상기 )
정보기관 수뇌부의 정권에 대한 충성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정치권력에 따라 조직을 운영할 경우 종국에는 정체성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국정원의 제자리 찾기가 곧 명예를 지키는 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84

조원진 "'대공수사권 폐지' 제2의 이석기 만들겠다는 것"
"野, 체포동의안 찬성하지 않은 31명에 주도되는 것 아닌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0566

민주 "이석기 마무리, 이제는 국정원 개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5679

전병헌 "與 호재라도 만났나, 국정원 개혁 흔들리지 않아"
"이석기 사건과 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 사건은 별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3869

박영선 "대한민국 국정원은 소왕국(小王國)"
- 셀프개혁? 고양이에 생선맡기랴
- 朴도 야당시절 국정원 개혁주장
- 수사권 제한,예비비 폐지등 필요
- 새누리 반대?원세훈 두둔하는 것
- 원세훈, MB지지자만 국민으로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8036

박영선, 대공수사권 제외 국정원 수사권 폐지
"국가정보원법 등 4개 법안 개정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092

최장집 "정보기관의 민주적 관리가 중요 과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2106

민주, 국정원 예비비 사용 금지 법안 추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629

감시견이 미쳤을 때 ( 박권일 )
이미 국정원은 내부 개혁이 불가능한 조직임이 판명되었다. ‘국가의 감시견’이 아니라 ‘정권의 충견’으로 기능해온 국정원의 오랜 습속을 이번 기회에 뜯어고쳐야 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2616

최대석 미스테리부터 서호 교체까지 '국정원의 힘'
국정원, 고비 때마다 靑에 보고서 올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1783

"민주당 대선 불복" 몰아가기... 침소봉대하는 여권 왜?
‘국정원 개혁’ 갈수록 흐릿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96019.html

< 국내정보부서?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58863597482977

전병헌 "국정원 '셀프개혁' 주문이 '셀프정치개입'으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2028

< 국정원 '셀프개혁'에 대한 셀프 백일장... > by 고재열님
http://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654591864570617

안철수, 국정원 '셀프개혁'은 "한계있다"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8579

朴, 국정원 개혁 시동…국정원 제머리 깎아야 할 판
국정원 "아직 입장 밝힐 단계 아냐"…野 "일단 환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8767
( 제 머리를 깍을 수 있을까? ^^; )

안철수, 국정원 개혁 토론회 열며 존재감 부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894

< 국정원, 분리하고 원장 권한 줄여야 한다 > by 김계동님
http://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54974794538524

국정원장 임기제, 수사권 박탈…구체화되는 국정원 개혁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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