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가 한국일보를 고소했다니, 한국일보 재도약의 기회가 되겠다. 기사회생!"
( 고종석님 트윗... https://mobile.twitter.com/kohjongsok )
'400억 횡령·배임'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징역 3년
http://www.nocutnews.co.kr/news/1182810
( 김승연님, 구자원님 집유 보면 억울할 듯 ^^; )
<한국일보>는 이제 ‘짝퉁’ 아니에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49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경영권 박탈…법정관리 들어가
法, "경영진 배임·신문 제작 파행 등 사정 고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3661
장재구 회장은 즉각 물러나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10
그 동화책의 속편이 필요한가 ( 선안나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13
법원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해제' 가처분 인용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78
‘짝퉁’ 언론사가 전하는 ‘짝퉁’ 뉴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95
위기의 <한국일보> ‘너절리즘’의 최전선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언론사 편집국에 ‘용역 직원’이 들이닥쳤고, 신문은 남의 기사를 베낀 ‘짝퉁’으로 발행되었다. 펜을 빼앗긴 논설위원, 중견 기자, 막내 기자의 일상은 뒤엉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09
나의 ‘중도주의’는 배반당했다
이명원 (문학평론가·경희대 교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11
‘편집국 봉쇄’ 한국일보, 대체인력 모집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94207.html
( MBC 김재철님에게 배웠나 보다 ^^;; )
기자 출신 정치인 "한국일보 정상화 촉구" 한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0779
[변상욱의 기자수첩] 한국일보와 YTN ... 자유를 묻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1700
“언론사 사주의 횡포 최초로 깨려는 싸움”
<시사IN> 수습기자들이 <한국일보>의 ‘첫 해직 국장’인 이영성 국장을 만났다. 그는 “후배들의 진심을 믿고 여기까지 왔다. 지금이 퇴행적인 언론 관행이 깨질지 판가름 나는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58
한국일보 막내기자의 어그러진 일상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11
한국일보 기자들, 편집국 진입 시도하며 밤샘 대치
비대위 관계자 "노사 대결 아니라 정상적인 신문 만들려는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7332
언론사 초유의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결코 용납 않겠다
http://www.nocutnews.co.kr/info/?NewsCD=2526720
한국일보 기자가 전해온 '한국일보 사태'의 전말은?
월요일 한국일보는 '짝퉁 한국일보'…기자들과 사측 간에 몸싸움 있을 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6297
한국일보 파탄주범 장재구 회장은 물러나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5912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일보 사태'…사측, 편집국 봉쇄
편집국 봉쇄 장기화될 경우, 월요일자 신문 발행 어려울 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5647
편집국장의 자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0
추락하는 한국일보, 수상한 패밀리
회사 간부가 몰래 1면 기사를 바꿔치기한 사건을 계기로 사태가 다시 불붙고 있다. 장재구 회장에 대한 노조의 배임 고발로 촉발되었지만 문제의 뿌리는 장씨 일가의 족벌 경영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