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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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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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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10:16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일베', 국정원만큼이나 날뛰는군염 ^^;;" ( 명랑생각 )

'일베'는 실은 정치적-이념적 문제이기 이전에 우선 좌절된 성욕의 문제라고 봐요. 극우 트위터리안 플픽이 '태극기' 아니면 'AV배우'인 것, 애국을 표방하는 '수컷닷컴'의 메인 컨텐츠가 실은 야짤인 거....
"일베 애들한테 진짜 묻고 싶은 거. '니가 여자라면 일베하는 너랑 사귀고 싶겠냐?'"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

고려대 대자보 찢은 일베 회원, 검찰 송치
http://www.nocutnews.co.kr/news/1168704

"3賊에게서 나라 지키자"…'일베' 회원들 거리로 나선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58750

'일베' 대항마 '일워' 등장…네티즌 관심 폭주
http://www.nocutnews.co.kr/news/1158665
www.ilwar.com : 일간워스트 )

"안녕하십니까" 대자보 찢어대는 '일베'
성희롱 댓글에 사과문 올린 척하고 법적 대응까지 준비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607
( ☞ http://ya-n-ds.tistory.com/1961 : '안녕하십니까' )

국정감사 도중 ‘일베’하는 김진태 의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719315

이 사진을 막아야 한다. (펌)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5153068
( 나름 '창조' 한 건 했네염~ 사람들의 '창조' 뽀샵에 불을 붙이다 ^^; ㅋ )

일베의 사상 ( 박가분 )
http://hook.hani.co.kr/archives/48912

法, '좌좀', '홍어'…일베 무차별 '막말글'에 첫 제동
요청 후 2시간 이내에 사이트서 삭제…1시간 지날때마다 5만원 지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7538

최전방 부대 전역자의 장난?…'일베' 군사기밀 유출 논란
GOP초소 개수와 위치, 군 장성과 고위간부 위치 누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8855

일베 ‘막장’ 어디까지… 이번엔 北 이설주 사진에 성적행위 ‘인증’ 논란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230170

최민희 "방통심의위, 일베 심층분석 중"
방심위 대처 미흡하면 민주당이 나설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2425

SBS는 왜 자꾸 '일베' 논란을 만들까
무분별한 '구글링'으로 연달아 방송 사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1942

SBS, 계속된 ‘일베’ 방송사고에 ‘난감’
1일 공식 사과 “무지에서 비롯된 일”… SBS 내부 “상상할 수도 없는 실수였던 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72

도 넘은 '일베'…"'종북' 김성준 앵커도 퇴출시켜야"
김성준 앵커, "방송 공정성 해치는 멘트 아니다" 해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1283

[단독]'스카이 운지' 게임까지…노무현 前대통령 비하 도 넘었다
구글 플레이에서 1000원에 판매…노 前대통령과 코알라 합성 캐릭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3771

'일베'가 뭐길래..방송사도 '쩔쩔'
"'일베'에 올라간 사진, SBS 내부 맞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2500

크레용팝 '빠빠빠' 인기,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블로그와] 이카루스의 채널고정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80

일베여신 크레용팜 일베 논란 일베용팝을 비판하는 이유
http://ryueyes11.tistory.com/2632

베일 속 ‘일베’ 운영진의 정체, 경찰 수사로 밝혀지나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 당해… 운영진 아이디 소유자 피고소인 조사 받을 듯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25

호두과자에 노알라 스탬프가? '일베' 호두과자 등장
사은품에도 노 전 대통령 비하 상징들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873

'일베' 고교생, 민족연구소 해킹
회원정보 유출 2명 입건… '우리민족끼리' 모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7772

연예계 ‘일베’ 경계경보
아이돌 소속사 ‘일베’ 접속 및 어휘 사용금지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9822

일베 광고 재개…노무현 희화화, 에이핑크는 무슨 죄?
해당광고 상품은 판매중단, 에이핑크 소속사는 광고삭제 요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5568

째깍째깍 극우파 준동의 날
6월6일 파리에서 극우단체 청년들이 한 좌파 청년을 죽인 사건이 일어났다. 이를 계기로 유럽 극우파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다. 프랑스 극우파는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시위를 통해 결집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43

'김치女' '보슬아치' 도배된 일베…혐오냐 열등감이냐
어린이·위안부까지 성적 대상화…여성들 "익명 숨어 열등감 표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1314

일베 '악플러' 잠재운 온라인 청정지역 ‘식물갤’
"당신의 가시 돋친 삶에도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기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9508

서울대 총학, “신상 터는 일베에 법적대응하겠다”
현직 변호사 선배들에게 조언과 법률 자문 구하는 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2594

일베 초등교사 인증자 임용 취소 '논란'…진실은?(종합)
교육청 말바꾸기에 혼란 빚어…"내부적으로 결정하고 있는 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2481

우리 안의 일베 ( 박권일 )
일베를 비난하는 세력 모두가 ‘루저’ 운운하며 특정 집단을 배제하는, 일베와 동일한 사고방식을 드러낸다. 일베가 ‘괴물’이 아니라 ‘보편 증상’임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9

네오라이트는 누구의 유산인가
한국의 ‘네오라이트’인 일베는 올드라이트의 민족주의와 뉴라이트의 탈민족주의를 모두 물려받았다. 일본을 증오하면서, 종군위안부 피해자를 폄훼한다. 민주화 이후 삶의 질이 하강한 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4

‘재특회’를 보면 ‘일베’가 보인다
우리나라의 일베는 일본의 재특회와 쌍둥이처럼 닮았다. 둘 다 자신을 ‘이념적 소수자’로 규정하며 ‘혐오 발화’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한다. 그들의 저변에는 증오의 지하 수맥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2

“나는 일베충, 뭔가 특별한 소수자”
일베의 활동이 대학교 축제나 대자보 등 현실 세계에 진입하고 있다. 그들의 언어가 젊은 층에 파고들고, 중·고등학교에도 한 반에 3~4명 있는 일베 회원들은 자신이 ‘일베충’임을 우쭐해하곤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3

조국 교수, ‘일베 광고주 불매운동’ 제안
조국, 일베는 역사와 사실을 조작하며 사회 분열 조장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1503

방통심의위 '일베' 불법성 유해성 조사 착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3096

일베 글 분석한 ‘일베 리포트’…“결론은 똥밭"
‘충격 고로케’ 개발자, 일베 게시글 4만6174개 분석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욕설·여자·노무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9370.html

위기의 '위키'…현대사 왜곡하는 '일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6626

[펌] 일베 보고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9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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