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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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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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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1:18

http://ya-n-ds.tistory.com/1236 ( 2012년 )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board_id=words&group_name=church ( 예배설교 )

 

2015.10.11. 눅 7:24-27  "무엇을 보려고?"
http://sanjunghyunhome.dimode.co.kr/board_fhSV01/28850

( 그리스도인, 어디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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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더하기" 눅 3:18-20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180
( '좋은 소식(복음)은 나의 잘못을 바로잡아주는 이야기'
'+','x' 보다는 '-','÷'의 삶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

2015.02.08.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눅 3:7-14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178
( 요즘 교회에서 세례 요한처럼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목사님들이 있을까? ^^; )

2015.02.01. "빈 들에서" 눅 3:1-6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177
( '빈 들'을 찾아나서고 있을까? 공지영님의 '수도원기행2'(분도출판사)에 나왔던 마리너스 수사님과 나자레타 수녀님 이야기가 생각난다. 박총님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포이에마)에서 본 광야에서는 하나님에게 뿌리를 내리고 편안한 곳에 정착하게 되면 땅에 뿌리를 내린다는 이야기도 함께 ^^;
)

2014.10.19.  "큰 자" 눅1:31-35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160
( 하나님 앞에서 '작은자'가 되어야 '큰일'을 할 수 있다는... ^^ )

2014.09.21. "의인, 사가랴와 엘리사벳" 눅1:5-17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156

2014. 08. 10. "건강한 그리스도인"  행11:22-26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142

2014. 04. 20. "교회여 부활하라!" 계3:14-22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134

내게 가려진 주님?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pastorcolumn&group_name=church&idx_num=25063

주목사님께 늘 미안합니다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pastorcolumn&group_name=church&idx_num=2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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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정체가 의심스러운 사람들" 창34:5-17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078
( 위기의 순간에 '정체'가 드러난다... ^^; )

2013.09.29. "여전히 야곱!" 창33:1-17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075
( '이스라엘' 이름 후에도 '야곱'의 방식으로 살 때 부작용이 나타난다 - 삶의 방식이 바뀌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가지고 옛사람의 삶을 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 사람들이 하나님을 욕하게 만드는 'Anti기독교'가 되어 버릴 수도... ^^;; )

2013.07.28. "야곱의 벧엘 체험" 창 28:10~22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057
( 세상의 끈이 끊어질 때 하나님의 끈이 보인다.
하나님의 언약(창 28:13~15)과 야곱의 서원(창 28:20~22)을 비교해 보면... )

2013.07.14. "야곱의 걱정" 창 27:11~12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053
( '거짓'이 아니라 '거짓이 실패할 때 받을 불이익'을 걱정하는 야곱...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걱정'하며 살아야 할까? )

2013.07.07.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들" 창 27:5~23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051
( 하나님의 약속을 인강의 방법으로 이루려고 할 때... 이브라함과 사라도 그랬던 적이... )

2013.06.16. "패배 같은 승리" 창 26:12~33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045
(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마음을 다치지 않고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

2013.05.12. "하나님을 경외하라!" 레 19:32
http://www.sanjunghyun.or.kr/mboard/mboard.asp?exe=view&csno=&board_id=words&group_name=church&idx_num=24035
(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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