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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독서일기] 〈녹색평론〉이 던져온 질문,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92
이문재·장정일이 고른 ‘녹색평론사’의 빛나는 책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91
1년 후 다시 돌아올 김정현의 〈녹색평론〉
“복간 후의 〈녹색평론〉은 김종철 선생님의 후광에 기대선 안 된다. 새로운 매체로 평가받아야 한다.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에 해온 역할 때문에 구독자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86
( "30년간 〈녹색평론〉이 얘기해온 것은 문명적 전환, 문화적 전환이었다. ‘우리가 산다는 게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게 맞게 사는 것인가?’ 이런 질문을 던진 잡지다." )
김종철 선생의 비타협적 사상, 그 안에 시(詩)가 있었다
김종철 선생의 1주기다. 선생처럼 문학의 외연을 문명 전반으로 확대시킨 비평가는 없다. 폭넓은 사유와 실천의 뿌리는 ‘시의 마음’이었다. 낭만주의나 서정성과는 거리가 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4
( 선생이 온몸을 바쳐 도달하고자 했던 ‘미래’는 ‘공생공락의 가난한 사회’, 즉 땅에 뿌리박은 지속 가능한 생태사회였다.
“성장이 멈췄다, 춤을 추자.” )
김종철 1주기에 돌아보는 그의 사상과 문학, 그리고 삶
김종철 선생 추모 행사 '우리의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62519395340519
지구에서의 삶과 죽음
[김종철 선생을 기리며]
https://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2310381523918
오늘날 다시, 2016년 촛불을 진지하게 생각한다
[김종철 선생을 기리며] 촛불시위와 '시민권력'
https://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2110562141846
지독한 근대적 미신...'대안이 없다'는 말은 진실인가?
[김종철 선생을 기리며] 협동적 자치의 공동체를 향하여
https://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2011230402800
시대를 바꾸고자 한 예언자이자 실천적 사상가, 김종철
[김종철 선생을 기리며] "우리는 결국 모두 형제들이다"
https://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0610455420265
흙으로 간 사상가 김종철의 외침 "21세기는 환경과 평화의 세기 돼야"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별세...한국 생태주의 사상의 등불
https://pressian.com/pages/articles/2020062515191051179
한국 생태주의 지평 연 '녹색평론' 김종철 발행인 별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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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세 자매’의 검정고시도…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된 자매 얘기를 들으며 사람들은 복지의 확충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공동체다. 증여의 원리에 입각한 상호부조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33
경제민주화의 해법, 협동조합
주식회사 대신 협동조합이 우리 사회의 경제활동 주체로 확대될 때, 성장 없이도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협동조합은 인간생활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