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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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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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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ya-n-ds.tistory.com/1258 ( 2012년 )
http://ya-n-ds.tistory.com/1336 ( 변상욱님 트위터에서 )
http://twitter.com/einkleinbsw ( 트위터 가기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9 ( 상처와 상처 사이 원인 ‘따지는’ 남자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119082902840 ( 인터뷰 - 변상욱 CBS 대기자 )

 

 

혼용무도, 사실은 이 뜻이라 전해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21155

 

창조경제는 박근혜 정부의 4대강?
http://www.nocutnews.co.kr/news/4474534
( 3년간 21조 원을 창조경제에 쏟아 부었다. 모두 어디로 갔나? 센터 짓는 게 창조경제냐? )

 

4대강, MB의 재앙은 계속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2171

 

남북 대치, 허세의 드라마를 경계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3853

 

교수의 죽음, 문제는 권력이다
대학 역사 1천년을 뒤져도 총장선출방식 탄압은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60986

( 교육부라는 행정권력은 재정지원을 내세워 '총장직선제를 뜯어내라' 압박하고 있다. )

 

퇴행의 시대, 부끄러운 친일마저 표절하다
http://nocutnews.co.kr/news/4438533

( ☞ http://nocutnews.co.kr/news/4437150 : 아베 수상의 정신적 스승 '미시마 유키오'의 기괴한 최후 )


메르스 근원지는 중동, 국난 근원지는 청와대?
악화일로의 청년 실업과 메르스 사태
http://www.nocutnews.co.kr/news/4430769

나는 당신들이 메르스만큼 무섭다
전염병 메르스에 대한 정치적 유언비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22187

"니 아부지 뭐하시노?"…토끼띠 아닌 토끼급 학생?
http://www.nocutnews.co.kr/news/4407969

당신은 어느 편인가? 경향과 JTBC, 그리고 국민과 권력
http://www.nocutnews.co.kr/news/4400121

이완구 청문회, 수첩을 탓하랴 세상을 탓하랴
왜 기자는 녹음만 하고 보도하지 못하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368022

미국 대통령이 부러워하고 한국 대통령이 흔든다?
건강보험 개편 중단의 꼼수를 철회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62235

왜 우리는 지구촌의 봉인가?
왜 우리는 같은 제품을 유독 비싸게 사먹는 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3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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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삐라로 싸우다니…
http://www.nocutnews.co.kr/news/4320795
( 이 갈등과 상충은 정부가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 그러나 통제해야 할 것은 표현의 자유라며 방기하고, 국민의 비판적 담론은 사적인 대화까지 털어서 막으니 일이 엉키는 것이다. 국민을 위기와 갈등으로 밀어 넣는 리더십이 국민통합과 세계 평화 기여를 외친다. 의미 없어라." )

여군의 적은 남자 아군?
http://www.nocutnews.co.kr/news/4103819

서울의 내 집, 달만큼 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8043

왕도 징만 치면 달려 나왔다, 그런데 대통령이…
http://www.nocutnews.co.kr/news/4079588

4대강의 재자연화가 창조경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8377

대통령의 프라이버시는 어디까지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067273

월드컵 공동체와 세월호 공동체
http://www.nocutnews.co.kr/news/4046484

청와방송 KBS 공영도 낙제, 쇄신도 낙제
http://www.nocutnews.co.kr/news/4030568

담배연기는 하늘로, 피운 우리는…
http://www.nocutnews.co.kr/news/4005302
( 경마, 카지노와 같은 도박성 산업도 정부의 책임이 비슷하겠지요 ^^;; )

KBS와 국정원이 자리바꿈을…?
http://www.nocutnews.co.kr/news/4003161
( KBS 채용면접 질문들... KBS는 남한의 '조선중앙방송'이 되고 싶은가 보다... ^^;
국가정보원의 중앙합동신문센터의 탈북자들에 대한 질문들... 희한한 정보를 모으느라  ^^;; )

여기는 대한민국, 3조원짜리 산책길 걸어나 봤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01095

성형수술, 내몰리고 털리는 인간의 군상
http://www.nocutnews.co.kr/news/1203208

수술할 상처에 파스 바르는 것이 비정상
http://www.nocutnews.co.kr/news/1200956
( 간첩조작... 이승만님, 박정희님, 박근혜님으로 이어지는 전통? ^^; )

검찰이 대통령을 디스하다니…구로동 농지강탈 데자뷰
http://www.nocutnews.co.kr/news/1196355
( "그게 아니고 이것이 이 시대 우리 사회가 가고 있는 방향이고 권력에 의해 용납되는 정국이라면…이건 정말 나라가 아니다." )

돈으로 목을 조르며 법대로 하잔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75202

창조경제 이전에 기업윤리 회복부터
http://www.nocutnews.co.kr/news/1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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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리즘에 한복 대신 군복을 입히다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3843

낯설지 않은 시국미사 풍경… 응답하라 유신의 추억?
70년대 유신, 그리고 1978년 전주교구 7.6사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2635

간첩신고 5만건, 반공인가 파시즘인가?
신고 5만 건에 간첩검거는 단 4건… 당황하셨어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8136
( <중앙일보>는 2013명 간첩신고 건수 4만7천명에서 간첩검거 4명으로 옮겨 가기가 부담스러웠나보다. 그것보다는 숫자가 큰 공안사범 검거로 얼버무렸다. )

대한민국 노동자의 존재방식이 워킹푸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9799

그래도 삼성? 역시 무서운 삼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956

왜 역사를 정치도구로 쓰려 하나, 문제는 또 수첩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3487

한반도 병역기피 비리, 그 1천년의 역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5420

또 새마을 운동? 느낌 안다고 무작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1840

전시작전권 환수 연기에 담긴 '정치와 정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3432

여성지도자 비교 체험…한국과 독일 메르켈 총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3403

용산… 챙긴 자, 헐벗은 자, 죽은 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8519

대통령 패션 전문 언론…느낌 아니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1096

종편채널의 '갑질'과 무너지는 잡지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5186

국정원만 바라보는 언론, 부러우면 지는거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3998

노태우 씨는 자진납부가 아니라 '투항납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019

친환경 무상급식은 민주주의다
경기도 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 소식에 붙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125

전력도 해결의지도 모자라는 '찜통 한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301

 

중산층 유지하는게 힘들어야 진짜 중산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4279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홀짝이다, 스타 스캔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771

삼청교육 수칙 1조, 도망치는 자 사살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3828

중공군 유해, 전사한 적은 적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2449

한국일보와 YTN ... 자유를 묻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1700

주한미군이 '특별한 이유'… 그리고 잊혀진 사실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2840

우리 시대의 <레미제라블> 그들에게 문을 열자!
무덤덤한 시민의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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