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2-17 21:13

☞ http://ya-n-ds.tistory.com/1717 ( 사람들 )
 http://ya-n-ds.tistory.com/1334 ( 시사쟈키 2012 )

http://ya-n-ds.tistory.com/1086 ( 고성국의 판읽기 )
http://ya-n-ds.tistory.com/1395 ( '김두식의 고백' )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나의 공무원·도둑놈들 답사기도 쓰고 싶다”
http://hani.co.kr/arti/opinion/column/441681.html

 

'조선의 3대 구라' ① 백기완 ② 방동규 ③ 황석영
'3대 교육방송'은 이어령·김용옥·유홍준
http://daily.hankooki.com/lpage/people/201110/wk20111026165544121450.htm

 

[스포주의] 류승완 감독에게 ‘베테랑’이란?
영화 <베테랑>이 1000만 관객을 넘었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라고 말하는 열혈 형사와 추악한 재벌 3세의 이야기다. 꼼꼼한 취재를 통해 영화의 디테일을 쌓아올린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62
(  응원하는 대상이 승리하고 배 기사가 깨어나는 걸 마지막으로 한 건 나한테 큰 의미가 있다. 내 영화 중 최초로 아무도 안 죽는다. 저항해도 살 수 있다는 거다. 이기기는 힘들겠지만 괴롭힐 수는 있잖아. )

 

"미식은 거짓말" '악식' 황 선생
http://interview.hankookilbo.com/v/c607ba4cca144794a8a7caf36db10589/
( 수요미식회 보다가, 맛없다고 했는데 꼭 가보라고 해서 '어?' 했던 기억이~

Q 황교익이 추천한 음식점은 맛없단 불평도 상당하다.
A 맛없다고 스스로 말한다. '수요미식회'(tvN 토크 쇼)에서 소개한 제주도 '돌 하루방 식당'도 그렇다. 전갱이가 맛있는 생선인데 제주에서만 국을 끓여 먹는다. 좋은 조리법이 아니지만 화산토 탓에 논농사가 안 되니 불가피했다. 잡곡을 구운 생선과 함께 넘길 순 없다. 그렇게 요리할 수밖에 없었던 제주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맛없으니 가보란 거다.
)

페북 박근혜 번역기, 조롱보다 소통 염원 담았죠
개설 2주 만에 구독자 4만명 육박… 김지명씨 "악플ㆍ협박 없어 신기해"
http://www.hankookilbo.com/v/6873e33d902843d687e7565704f81424

"국민안전처 자체가 재앙... 이 와중에 박원순만 때려"
"이미 너무 늦었다. 이젠 (정부에서 뭐라고 해도) 국민이 신뢰하지 않는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619213020766

10년 만에 신간 ‘담론’ 출간 신영복 교수 “시대 넘는 ‘탈 문맥’ 필요” 인터뷰 전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41806311

김종철이 변희재에게 "내가 해봐서 아는데…"
[치맥 토크] ① 정동영의 관악을 도전은 왜 실패했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187

“한국인 글에는 주장만 있고 ‘왜’(Why)가 없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인터뷰 )
http://factoll.tistory.com/1184

"징용시설이 세계유산? 韓 정부 외교방향 잃어"
아베총리와 만남 피하지 말고 다면외교 펼쳐야.
- 국제기념물 유적협의회 권고, 유네스코가 대부분 수용.
- 日 근대화 유산으로 등재될 23곳 중 7곳 강제징용기관.
- 6만명 가까운 한국인이 강제 징용, 죽음 당한 곳.
- 日, 국제기구 후원통해 상당한 영향력 행사.
-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반면교사 뜻으로 세계유산 등재.
- 현재로서는 유산 등재 막을 방법 없지만.
- 아우슈비츠처럼 부정적 의미라도 담도록 해야.
- 반둥회의 대신 콜럼비아 순방? 어처구니 없는 일.
- 한일 정상, 전제조건 없이 일단 만나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08542

"소년범 아버지들은 대체로 끔찍
 3분에 끝내는 '컵라면' 재판 괴로워"
[인터뷰]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93045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6 : “그래도 부모가 답입니다” )

“김정은이 남침야욕?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
[윤성한의 닥치는대로 인터뷰] 김일성대 출신 탈북자 주성하 기자가 말하는 '남북통일'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79
( 탈북자들을 부추켜 시청율을 올리려는 종편,
북한의 위협을 과장해서 무기 팔고 동아시아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미국,
이권과 정권 유지를 위해 이런 것을 모른 척하는 한국의 보수 세력과 군부? ^^;;
북한의 존재 이유~ ㅋ )

임권택 "제한두면 누가 부산영화제 출품하나"
영화는 살아온 나이만큼 영상에 담기는 것
- 세계에 100편 넘게 찍은 감독 많지 않을 것
- 영화 <화장>, 얼굴 화장, 장례식 때의 시신 화장, 중의법 의미
- 내면 세계를 현실감 잃지 않고 따라가려 노력
- 사람이 매력에 빠지면 하루에도 수백번 마음으로 왔다 갔다 해
- 기존 영화 제작 틀에서 벗어나야지 하는 생각에서 화장 만들어
- 다이빙벨이 부산 영화제에 영향 미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395551

"새누리당, 공부하면 할수록 무섭다" – 아이엠피터 인터뷰
http://slownews.kr/39243
( 우리나라가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제대로 아는 분이 많지 않다고 느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컴퓨터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같은 책처럼 내가 정치를 모르니까 배우면서 글을 쓰고, 나처럼 모르는 사람의 시선에서 바라보자는 생각을 했다. )

[토요판] 박성민의 2017 오디세이아
③ 대통령의 지지율과 레임덕
‘대통령의 어려운 임무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은지를 아는 것이다.’
- 린든 존슨(전 미국 대통령)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77258.html

국가는 국민이 ‘졸’로 보입니까? ( 강우일 )
국가의 존재 근거는 국민이다. 헌법이 모든 법에 앞서는 이유는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법 정신은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가. 국가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국가를 끊임없이 감시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94

[Weekly BIZ] 축구·드라마 얘기 아닌… 자신만의 이야깃거리는 찾으셨습니까?
[저자의 북토크] '에디톨로지' 쓴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16/2015011602192.html

주진우 기자 “해외에서 비자금 저수지 찾았다”
“비자금 주인 꼭 찾아주고 싶어”…두바이 취재 “말 하면 취재원 위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77

노종면 ‘해직 기자로 산다는 것’
노종면(사진)은 20년차 기자다. 그중 6년은 해직 기자로 보냈다. 아무리 질긴 사람이라도 나가떨어지기 십상인 지루하고 외로운 싸움을 노종면은 ‘끊임없이 기록하는 자’로 살아내며 버텨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89

대북 원칙론?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된다”
[한국의 전문기자들⑧] 남문희 시사IN 한반도 전문기자…“기자는 길목을 지키고 있어야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16

김장훈 "약자의 편 김현정 앵커…수고많았습니다"
- 기부 마라톤으로 신곡 뮤직비디오 만드는 가수 김장훈
http://www.nocutnews.co.kr/news/4323381

이건희 사망 보도 매체 사장 “내부 취재원에 거듭 확인”
[인터뷰] 이상기 아시아엔 대표, “이건희 사망, 오보 아니라 믿는 이유…팩트는 팩트로 말할 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35

이 영화는 왜 ‘지금’ ‘우리’ 앞에 등장했을까
영화 <제보자>는 ‘황우석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 사건을 추적하는 방송사 PD가 주인공이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 사건은 의 보도에서 시작되었다. 배우 박해일이 맡은 실제 주인공 한학수 PD를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7

[직격인터뷰] 김진명 "사드 한국 배치는 한반도 핵전쟁 도화선"
소설 '싸드' 김진명 "김무성, 새누리당 대선 후보 되기 힘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105868

“피케티도 수용 못하는 낡은 신자유주의 언론들”
[기자들의 뉴스 읽기④] 최원형 한겨레 기자 “피케티 기사들, 똑같아 보이지만 다 다르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81

김제동 "매주 안산 가는 이유? 죽을 때 후회할 것 같아서"
[현장] 김해 생활자치센터 '우리동네사람들' 시민문화학교 초청특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7790

‘송곳’은 세상을 찌를 수 있을까
최규석 작가는 <송곳>을 학습 만화라고 했다. 전체 흐름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설명’도 곁들인다. 독자 대개가 노동자지만 노동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른 종류의 휴머니즘’을 이야기하는 그에게 주인공 이수인이 겹쳐 보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6

메가스터디 만든 손주은, "차라리 깽판을 쳐라”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 <9>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http://t.mt.co.kr/view.html?no=2011110416553915832

“가진 권한 다 동원해 ‘종묘앞 고층빌딩’ 막겠다”
인터뷰/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내정된 승효상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4688.html

진중권의 문화다방 - 승효상
http://www.podbbang.com/ch/7450?e=21457851 (1)
http://www.podbbang.com/ch/7450?e=21462218 (2)
( 땅의 무늬을 드러내는, '터무니' 있는 건축 ^^*
병산서원 - 공간, 윤리, 차경
한강-용산-남산-퇴계로-세운상가-종로-종묘-창덕궁-북악산... 걸을 수 있는 때가 빨리 왔으면~ )

[승효상의 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o180

김정운 “100년을 살아야하는데 이렇게 대책 없을 수 있나”
·유인경이 만난 사람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우린 그동안 대학까지 16년 정도 공부한 것으로 60세까지 버텼다. 100세 시대인데 왜 남은 인생에 투자 않나. 이제 자기의 삶과 인생을 성찰해야 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041811101

"아이스버킷 챌린지, 감사한 일이지만..."
중학생, 생일선물 털어 기부하기도
- 무기력해져 손톱깎는것도 힘들어
- 치료제? 병의 원인도 알지 못해
- 2500여명 환자 추정, 통계도 없어
-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기부 캠페인
- 치료제 개발, 경제적인 논리도 포함돼
http://www.nocutnews.co.kr/news/4078391

<파워인터뷰>[단독] "'가장 창조적인 5% 인재'는 그냥 내버려두는 게 최상"
김대식 腦과학 전공 카이스트 교수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region/newsview/20140725115605537

유홍준이 원하는 것, 옳다
http://bookdb.co.kr/bdb/Interview.do?_method=InterviewDetail&sc.page=1&sc.row=10&sc.orderBy=1&sc.mreviewTp=1207&sc.mreviewTmpl=&sc.pPage=1&sc.mreviewNo=58250#

"서울 공무원 11시간 근무, 낮잠으로 효율높여"
시간은 본인이 오후에 선택 가능, 민원피해 최소화
- 신 청사, 서소문 청사에 7개 오침공간 마련해 놔
- 눈치 볼 필요 없어, 부서장에게 취지 설명할 터
- 특혜 논란? 법정 근무시간 안에서 운영할 것
- 긍정적으로 정착하면 구청까지 확산시킬 계획
http://www.nocutnews.co.kr/news/4060788
( 새로운 실험? )

윤태호 "완생이 있을까요...나를 잃지 않고 살아야죠"
[노컷이 만난 사람] '미생' '인천상륙작전' 윤태호 만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50725

이영표 “한국 축구, 아직도 정신력이 뛰어나다고?”
트위터에 “축구는 결국 멘탈 게임”
‘정신력 뛰어나다’ 한국 축구 자평 부정
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644954.html

[직격 인터뷰] 송호근 묻고 김용구 답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340399&sid1=001

[역사]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http://dotty.org/2699099

"세월호 참사…윤리 버린 물질정치 생명경시 사회 잉태"
[노컷이 만난 사람] 고전평론가 고미숙
http://www.nocutnews.co.kr/news/4035688

129번 걸어 119번 실패…입이 바싹바싹 말랐다
[토요판] 르포
지방선거 여론조사원 체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9981.html

정관용 교수 "'이런 선거 왜 합니까' 의미는…"(인터뷰)
정관용 교수가 전한 MBC '무한도전' 촬영 뒷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27188
( ☞ http://youtu.be/QsO9T1IA5a0 : 무한도전 - 시사 평론가 정관용, 대쪽같은 진행으로 토론의... )

"짝퉁 어묵 판치지만 손맛 어디 가나요"
[노컷이 만난 사람] 60년 부산 어묵의 종가 박종수 삼진식품 대표
http://www.nocutnews.co.kr/news/4021800

"버려짐의 고통…극복 못하면 평생 우울하거나 자살에 이를수도"
'피부색깔=꿀색' 융 감독 "엄청난 트라우마...해외입양 멈춰져야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20708

‘그 남자’ 윤영배와 ‘이 사람’ 녹색당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6

변희재에 돌직구 ‘자유육식연맹’의 정체는?
밴드 ‘피해의식’의 리드보컬 ‘크로커다일 최’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7258.html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지워진 사람들은…"
[인터뷰] <탐욕의 제국> 홍리경 감독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129

촘스키가 건넨 ‘47달러 봉투’
실천적 지식인의 대명사이자 언어학자인 촘스키를 만나 한국과 민주주의에 대해 물었다. 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신념은 확고했고, 한국의 상황을 우려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27

8년만의 고백 “내가 황우석 사기 제보한 이유는…”
[나들의 초상] 첫 제보자 ‘닥터K’ 류영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6874.html
( 알고 있었던 것도 심각했었네요 ^^; )

그녀의 스크린에는 늘 여성이 흐른다
여성이 자신의 벗은 몸에 대해 성찰하는 <관능의 법칙>에 이어 대형마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삶을 다룬 <카트>를 만들고 있는 심재명 명필름 대표를 만났다. 그녀로부터 듣는 ‘여성 영화’ 이야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78

이현세 “5,60대가 던져주는 힐링에 넘어가선 안돼”
고난은 극복해야지 힐링, 치료 대상 아냐
- 지금 20대들이 힘들게 사는 시대 만든건 5,60대.
- 오늘날 5,60대 역사상 가장 완고하고 똑똑하고 힘센 집단
- 진실을 힘으로 막는 것이 정치적이라며 프랑스 만화축제에서 일본 부스 철거 명령
- 나는 영원히 싸우는 자유로운 의지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91249
( "...진실을 알리는 것은 정치적인 게 아니지만 진실을 어떤 힘으로 막는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 그래서 일본 정치부스는 철거명령이 내려졌고, 한국은 부스를 그대로 전시를 하게 됐죠." )

한옥은 삶의 터전이기 전에 자연철학의 배움터"
[노컷이 만난 사람] 전통 한옥호텔 '락고재' 안영환 대표
http://www.nocutnews.co.kr/news/1181444

경주 최부자집은 박정희에게 어떻게 몰락했나
[토요판] 커버스토리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은
박정희의 영남대에 어떻게 무너졌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385.html

마이크 내려놓고 스피커 붙잡은 600일
해직 언론인 박성제 전 MBC 노조위원장이 스피커 장인으로 변신했다. 해직 기간에 스피커를 만들었다. 최근 전시회도 열었다. 1월17일 그를 비롯한 해직자 6인은 MBC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59

최승호PD "김재철, 역사에 남을 인물"
사천시장 출마? 공익위한 봉사 말할 수 있는 인물인가
-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할지…
- 방송, 파행으로 몰며 해고, 정직, 전보
- 부당징계…법원에서 모두 무효판결
- 공정방송은 시대적 요구, 법원도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1173115

"그땐 내가 날렸어"… 어느 퇴역 여군의 회상
[연속기획 - 퇴역 여군을 아십니까? ①]
http://www.nocutnews.co.kr/news/1169497

악역 전문 곽도원 “영화 ‘변호인’이 제 배우관을 바꿔줬죠”
‘고문 경찰 차동영 경감’ 열연 곽도원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20111.html

카메라 1500대에 깃든 지구촌 추억 '찰칵'
http://www.nocutnews.co.kr/news/1161847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8266.html

5회째 맞은 김제동 토크콘서트…명불허전 속시원한 입담
http://www.nocutnews.co.kr/news/1160842

"국가와 기관, 기업들은 구성원들의 건강과 행복에 관심 가져야"
첫 '심리적 부검' 연세대원주의대 민성호 교수
http://www.nocutnews.co.kr/news/1158247

----------

‘기타 노동자’와 손잡은 기타리스트 신대철
신대철, 김목경, 최이철, 한상원 등 기타리스트들이 콜트콜텍 해고 노동자를 위한 무대에 섰다. 콜텍문화재단이 주최한 공연에 올랐다가 뒤늦게 ‘정리 해고’를 알게 돼 이 공연을 마련한 것. 신대철씨를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6

고려대 대자보 학생, "'좋아요'만 하지말고…"
우리가 정말 '안녕'한지 고민해봐야
- 답답해하던 사람들, 대자보 보고 뻥 터진것
- 대자보 앞 지키는 동안 커피와 핫팩 받아
- 페이스북 등 이야기 나눌 공간 있었으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2823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028 : "안녕들하십니까?"…'서울역 나들이' 집회 현장은? )

"참여재판 논란,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것"
- 전주, 부산 시민들이 지역감정 따라 평결 내렸다는 것은 그들을 우민시 하는 것
- 우리 국민들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배심원으로서 공적 기능 수행 구분할 수 있어
- 명예훼손이든 선거범죄이든 구속 요건은 간단해. 상식대로 판단하면 충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1371

이준익 감독 '소원'이 꿈꾸는 '상처 입은 자를 위한 좋은 사회'
'소원' 연출한 이준익 감독 인터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4902

“한국의 30년은 중국에서 결판난다”
8월17일이 생일인 조정래 작가는 <정글만리> 인기에 대해 “생일 선물을 받은 셈” 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재 과정을 통해 중국을 중국인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62

유목민과 목민관의 변주, 시공간을 뛰어 넘어 '바운스' ( 고미숙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92007.htm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12030065 : 같은 시대를 산 ‘범생’과 ‘날라리’ )

“NLL 논란, 폭력적인 대중 선동…”
“사이비 지식인들 꼭 기록하겠다"
[한겨레가 만난 사람] 정년퇴임 앞둔 역사학자 안병욱 교수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98430.html

“NLL 선거 이용이 문제인데, 왜 포기 논란에 매달리나”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정규완 신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98172.html

"삼성과의 싸움이 시작된 순간, 모두가 내 적이 됐다"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37> 이동걸 전 금융연구원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_facebook.asp?article_num=10130712142958

"모든 학생이 멘토 가질 그날까지 완주"
[인터뷰]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5292

"고시출신 고위경찰 때문에 하위직도 얼굴 못 들어"
경찰고위직, 임기보장하되 퇴임 후 정계진출 등 막아야
-외압에 약한 게 경찰고위직 생리
-경찰대, 사시, 행시 등의 경찰 입문 특채제도를 폐지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1474

장진수 “범죄가 어떻게 국가 기밀이 되나”
내부 고발, 내가 옳은 일 했구나 하며 위안 삼을 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8703

낸시랭, 변 같은 얘기 "한 할거예요"
[3차원 인터뷰] 손아람이 본 낸시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1677.html

'시사in' 만화가 굽시니스트를 만나다
[컨텐츠 생산자 탐구생활①] 만화가 김선웅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38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60 : 시사인만화 by 굽시니스트 )

"乙 중의 乙… 잃어버린 권리 찾고 싶다"
영화마케팅사협회 초대 회장 신유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8945

前인권위원장, 왜 쿠데타 주역에게 연민 느꼈나?
- 한 지식인의 이상이 현실권력을 만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나?
- 황용주, 516의 주역이자 김주열의 죽음을 세계에 알린 언론인
- 해방직후엔 독립운동가 김원봉 선생의 비서
- 학병세대,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준도 높았고 스케일도 컸다
- 황용주의 일생 들여다 보면 시대사가 읽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3633

정치인들은 왜 ‘영남 불교도’와 ‘강남 크리스천’에 쩔쩔매는가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583100.html

[인터뷰] '베를린' '지아이조2' 등 정두홍 무술감독 "진짜 싸움은 영화판 뒤집기"
할리우드 진출과 액션스쿨 등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21255

"세금에 무관심한 국민은 봉"
고려대 행정학과 김태일 교수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웅진지식하우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6372

"노동자 희생 '황의 법칙' 사회학 분석 대상"
Interview 서울대 로스쿨 인권법학회 '산소통' - 오정민·김재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4553

"다양성 사회 장르문학은 필연"
장르문학 작가 박애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8344

허일태 “성매매처벌, 위헌적 요소도 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2595

조배숙 “성매매 합헌? 그럼 장기매매도 허용할 건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2597

“남자 여러분, 페미니스트의 진짜 뜻을 아시나요?” - 양혜원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저자
여성의 삶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http://ch.yes24.com/Article/View/21242/
( 여성의 자기 자리 찾기... 남성의 자기 자리 찾기에 지렛대가 되지 않을까? 세상도 자기 자리 찾기도 쉬워질 듯 )

맘몬에 맞서는 스님·목사·신부의 '경제 귀신' 퇴마록
응답하라 1991, 헐크호건과 워리어의 더블팀을 꿈꾼다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882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83)
올드Boy다이어리 (532)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5)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5)
어?...아하! (126)
대한늬우스 (1677)
세계는지금 (269)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2)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2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