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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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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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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0:00

☞ https://ya-n-ds.tistory.com/1600 ( 문재인 캠프 )
☞ https://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윤여준 영감님의 경향 인터뷰가 농담이었다 카는데, 아무리 재미없는 세상이기는 하지만 그런 농담 따위 한 개도 우습지도, 재밌지도 않으니, 고만 하면 좋겠다. 개는 늙으믄 눈치라도 빨라지는데.."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윤여준 "조국, 민주당과 합당 안 해…대선주자도 가능" 
환호에 도취한 한동훈, 네거티브 안 했어야
與 패배 책임 尹에게…레임덕 들어간다
조국, 민주당과 합당? 뭐하러 하겠나
이준석, 이낙연 영입했던 건 판단 착오 
https://www.nocutnews.co.kr/news/6127651

 

“그런 태도로는 민주주의 못한다” 윤여준의 쓴소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사진)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를 향해 쓴소리를 하는 것은 잘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정치를 혐오하거나 외면하면 사회는 바뀌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93 

(  "‘아, 이 양반들은 과거에만 매달려 살았잖아’ 윤석열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그런 지도자를 선택하게 된 우리의 상황이 불행한 거다. 본인은 본인대로 굉장히 힘들 거다."

"선택에 대한 비용이다. 국민이 대가를 5년간 지불하게 될 거다." )  

 

윤여준 "차기 대통령, 통합정부 안하면 지선 총선 다 진다" 
李도 尹도 통합정부 안하면 총선 역풍 불어
단일화 협상 공개한 尹, 이제 안하겠다는 뜻
'또 철수' 트라우마 安, 물러나기 어려울 것
이재명, '성과주의'는 장점이자 단점될 수도
윤석열, 사적인 이해관계 차단한 인사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958 

 

윤여준 “여야 대치정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풀어야”
여야 대치 장기화, 대통령의 부담으로 돌아와
한국당, 여당 제안만으로 강경투쟁 풀 상황 아니야
야성 버리지 못한 민주당, 포용력 부족 아쉬워
한국당, ‘투쟁 장기화’ 총선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
적폐청산 굵고 짧게 마무리했어야.. 관료 피로감 도움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186
( 적폐청산의 '피로감'? ^^;

실무했던 사람들이 처벌 받지 않으면 면죄부가 되어 앞으로도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

 

윤여준, “‘이게 나라냐’의 의미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다음 정부가 출발부터 험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민의 기대치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통령과 입법부의 견제와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7

 

윤여준 "제3지대선 김종인만한 후보 없다"
- 박근혜, 희생자 피해자 행세
- 탄핵으로 '박정희 모델' 막 내려 
- 텐트 쳐치는 과정…개헌이 가치
- 국민 80% 정권교체 열망, 文확장성 한계
http://www.nocutnews.co.kr/news/4748492

( '노익장'을 과시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시기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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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안철수와 세 번째 이별 이번엔 남경필 곁으로 가나
http://news.joins.com/article/19934270

 

윤여준 "국민의당 안철수 존재감 상실, 지지율 하락 치명적"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303162302286

( '출구 전략'? )

 

국민의당 ‘창당준비위’ 첫 참석…“역사는 다양한 해석 가능”‘ 불 끄는’ 윤여준
ㆍ공동위원장 임명 14일 만에
ㆍ‘이승만 국부 발언’ 입장 밝혀
ㆍ“더민주 변화, 우리 당 때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22159085
(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당에는 나름의 철학이 있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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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안철수, 호남정당 이상 만들 수 있을지 의문"
“기존 야당의원들과 무리지어 행동하면서 새정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872


윤여준 "이런 통치력 갖고 안팎 위기에 대처? 대단히 걱정된다"
"개혁도 이런 상태에서는 죽도 밥도 안 될 가능성 있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372

윤여준 "담대한 선택…제 3지대 신당 합류"
"창당 깨지더라도 치열한 내부투쟁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95605
( 정치는 움직이는 거긴 한데... 너무 쉽게 말응 바꾸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하긴 그렇게라도 공주님 정부를 견제할 수 있다면... )

윤여준 “이번 지방선거는 어떻게 지느냐의 싸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11542051

“야권 연대? 우리가 왜 야권인가”
1월에 안철수 의원의 영입 제안을 받아들인 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을 만났다. 윤 의장은 ‘지방선거에서는 어느 정도 세력기반만 잡으면 성공, 이후 총선까지 2년이 진짜 게임’이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40

윤여준의 '안철수 서울시장 불출마 내막' 3년전 인터뷰 화제
"아버지가 결사반대해 출마 못하겠다고 하더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7287

윤여준 "새누리당이고 민주당이고 애정 없다"
- 安, 새정치 구체적 내용 빨리 내놔야
- 안철수 현상은 기존 정치권 책임
- 야권분열? 그럼 양당제만 하자는건가
- 지방선거 전 창당해야... 준비는 "글쎄"
http://www.nocutnews.co.kr/news/1162051

윤여준 다시 안철수에게로...새정추 5일 영입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116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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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친람(萬機親覽) 리더십, 모두 대통령 입만 쳐다보게 만들어”
ㆍ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하반기 내정 상당히 힘들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72251035

윤여준 "저지른 사람이나 수습하는 사람 수준이 같다"
- 인사권에서 대통령이 책임, 기관장으로서 비서실장도 책임져야
- 촛불 때 보다 더 심각한 위기 상황
- 안철수,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독자세력화로 가야
- 수가 많지 않아도 좋은 사람 찾는게 안철수의 과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4340

윤여준 "안철수 입당은 자살행위, 신당은 필연
"-박근혜 정부, 인사 과오로 시간 허비
-민주당 외과적 수술 필요한 단계
-安 신당, 콘텐츠있을땐 새누리도 위협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9972

윤여준 "대선 패인은 진보에 대한 실망…文에 실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9342

진보는 악마에게 진 것이 아니다
난생처음 진보 후보를 지지했던 보수주의자 윤여준. 그가 진보 진영에 보내는 쓴소리, 혹은 위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45
( 윤여준님의 통찰력,
'체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존의 성장주의와 산업화 모델의 수명이 다했다고 얘기할 수 있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

윤여준 "문재인, '사생관' 약해 실망"
"민주, 이념정치가 아닌 생활정치로 옮겨가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1291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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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 문재인 후보 6차 TV찬조연설 >
http://youtu.be/bme0VcWZO_s
( 깔끔한 비교 ^^
대통령 선거운동을 잘하는 사람 vs. 대통령직을 잘할 사람  
동원 vs. 통합 )

윤여준, "安, MB처럼 CEO적 마인드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2785

윤여준 “나에 대한 민주당 비판 목소리, 당연한 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자회동? 한다면 굉장한 진전
김종인 새누리당행, 윤여준 민주당행... 이상한 일 아냐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힘들지만 불가능한 일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2119

윤여준 “문재인 말엔 형용사, 부사 없지만 진정성 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문재인, 민주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
문재인, 지금 대통령 되어도 괜찮겠다는 판단 들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2116

윤여준 전 장관, 문재인 캠프 합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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