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625 ( 문-안 단일화? ... )
☞ http://ya-n-ds.tistory.com/1639 ( 문-안 단일화 협상 중단... )
트위터는 지금 '폭발' 직전…"이번 선거는 기권!"
감동 없이 지리한 '단일화 공방'에 비판 댓글 '홍수'
이외수·조국 "문재인입니까? 안철수입니까?"로 설문조사 문항 만들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625
文측, '양자+적합+지지' 3전 2승제 제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471
文·安측 '단일화 대리인' 막판 조율
"그래도 최종 결정은 두 후보가 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393
황석영 등 “안후보, 절충안 수용하라“ 촉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31449041
"박선숙 인터뷰. '최후통첩'의 형식을 취한 게 반발을 사는 모양. 전 불복을 암시하는 듯한 대목이 포함된 게 맘에 걸리더군요. 文이 받기 힘들죠. 이렇게 된 거, 저의 제안입니다. 가상조사 + 지지도 + 적합도, 세 개 다 더해서 합시다."
( 진중권님 트윗... http://twtkr.olleh.com/unheim )
文측 최후통첩 사실상 거부, 일단 만나기로 (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5338
安캠프, 실제대결 50% 비박 지지도 50% 제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4837
安측, 文 중재안 거부…"자중하라"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4802
"단일화 방식에 대한, 두 후보 결단만 남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4525
이견 못 좁힌 文-安, 오늘 단일화 협상 담판
文 깜짝회동 제안에 安 "그렇게 하면 좋겠다" 화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3477
文 "절충룰 동의해라" 安 "협상팀 일임했다"… 신경전 '팽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3453
'디테일의 악마', 토론회 마저 삼킬까
오늘 협상타결 가능성 희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3352
文·安 여론조사로 후보 결정, 쟁점은 방법과 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2179
단일화 협상 15시간 벼랑끝 대치.. 결론 못내고 산회(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2169
文·安 단일화 협상 장외공방전 가열(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1620
文, 安측에 "단일화 협상 투명하게 공개" 제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1466
安측 "文이 말한 양보는 없었다. 원점에서 시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1192
文측, 安측에 공식 사과 요구…"무리한 룰 제시에 언론플레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1163
安 '여론조사+α' 제시에 文 난색…기싸움 팽팽
안철수측 'TV토론 뒤 패널평가' 추가…문재인측 "여론조사만 하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0873
( 각 후보 지지자들로 구성된 패널 평가, 그것이 여론조사보다 더 낫다는 보장이 있을까?
점점 안철수 캠프가 명분을 잃는 듯산 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