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270 ( 군대 OTL ... )
"이른바 노크 귀순 사건에 대해서 다들 경계 강화의 목소리만 높인다. 그러나 155마일이라는 엄청난 길이의 군사분계선을 완벽하게 지킬 방법은 없다. 평화와 공존이라는 남북의 합의야말로 최선의 경계 수단이다."
( 김두식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kdoosik )
국방부, ‘노크 귀순’ 책임 물어 장성 등 징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2622
軍 “앞으로 귀순할 땐 노크 말고 전화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91120221
( 깬다... ^^; '개그'에 의한 '개그'를 위한 '개그'의 미필가카 군대~ )
'호출 귀순' 북한군 장교 "GOP 200m 앞에서 총 쏴도 몰라"
CBS<김현정의 뉴스쇼>
北, 매년 2회씩 남측 GP 침투 훈련
- GOP 200미터 앞에서 총쏴도 몰라
- GP서 마주친 병사 "잠시 기다리라"
- 장비 문제 아닌 기강해이의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8054
노크귀순에 위증논란 "군대가 아니므니다~"
"'작전실패, 허위보고' 국방부 장관까지 다 물러나야"
CBS <김미화의 여러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7455
軍, 정보 '불통’ · 작전 ‘맹신’이 '노크 파문' 자초
국방부 "주무인 작전본부장의 'CCTV 발견’ 보고 신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6994
'노크 귀순' 파문, 거짓말 어디까지…
정 합참의장 국회 ‘위증’ 논란, 軍 수뇌부 책임론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6412
'노크 귀순' 사단장·연대장·대대장 줄줄이 보직 해임
국방부, 관련자 14명 문책·경계작전 보강대책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5826
전방소초 '똑똑' 문열자 "북에서 왔습네다"
軍, 북한 병사 최전방 GOP 문 두드릴 때까지 '깜깜'… 허위 보고까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1562
"이른바 노크 귀순 사건에 대해서 다들 경계 강화의 목소리만 높인다. 그러나 155마일이라는 엄청난 길이의 군사분계선을 완벽하게 지킬 방법은 없다. 평화와 공존이라는 남북의 합의야말로 최선의 경계 수단이다."
( 김두식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kdoosik )
국방부, ‘노크 귀순’ 책임 물어 장성 등 징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2622
軍 “앞으로 귀순할 땐 노크 말고 전화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91120221
( 깬다... ^^; '개그'에 의한 '개그'를 위한 '개그'의 미필가카 군대~ )
'호출 귀순' 북한군 장교 "GOP 200m 앞에서 총 쏴도 몰라"
CBS<김현정의 뉴스쇼>
北, 매년 2회씩 남측 GP 침투 훈련
- GOP 200미터 앞에서 총쏴도 몰라
- GP서 마주친 병사 "잠시 기다리라"
- 장비 문제 아닌 기강해이의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8054
노크귀순에 위증논란 "군대가 아니므니다~"
"'작전실패, 허위보고' 국방부 장관까지 다 물러나야"
CBS <김미화의 여러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7455
軍, 정보 '불통’ · 작전 ‘맹신’이 '노크 파문' 자초
국방부 "주무인 작전본부장의 'CCTV 발견’ 보고 신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6994
'노크 귀순' 파문, 거짓말 어디까지…
정 합참의장 국회 ‘위증’ 논란, 軍 수뇌부 책임론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6412
'노크 귀순' 사단장·연대장·대대장 줄줄이 보직 해임
국방부, 관련자 14명 문책·경계작전 보강대책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5826
전방소초 '똑똑' 문열자 "북에서 왔습네다"
軍, 북한 병사 최전방 GOP 문 두드릴 때까지 '깜깜'… 허위 보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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