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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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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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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0:06

지난 주일, ㅊㅅㅇ 샘 덕분에 '핫 바닐라'의 달콤함을 맛보았네요 ^^
전도사님의 선물, 터키의 달달함과 그리스의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슴다 ^^

오랜만에 본 ㅅㅎ이, 매우 반가웠죠!
카페의 분위기 때문인지 새로온 ㅎㅅ도 relax~ 조금씩 웃기도 하고 ㅎㅎ 
ㅈㄴ와 ㅇㅎ이, 카페에서 영어로... ㅇㄹ이를 통역으로... 자신의 역할에 ㅇㄹ이도 신나하고~
함께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네염

전도사님이 없는 동안, 울반 아이들에게 받은 질문... 왜 자꾸 전도사님이 바뀌어요?
( 샘들은 휴가(?)를 누리고 ㅎㅎ )
지난주에 ㅂㅈㅅ 샘이 안왔을 때도 선생님 왜 안와요?
있을 때는 티를 내지 않아도, 없으면 아이들의 기다림이 드러나네요.

샘이 안 보일 때 아이들의 반응이 비슷하네요 ^^;
http://ya-n-ds.tistory.com/345

암튼 전도사님 온 후에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 ^^
7월 22일 예배와, 7월 25일부터 시작하는 성경학교 준비 모드...

ㅈㅅㅎ샘의 코너는,
'조샘 다이어리', '조샘의 3-D 삶( Difficult, Dramatic, Delight... )' 등등의 이름을 붙여서...
시작하기 전에 제목을 프로젝트로 쏘아 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동안 홍보 그림 만들면서 주고 받았던 멜 모아봤습니다.
http://ya-n-ds.tistory.com/1516 ( [ㅇBㄷ] Dear 샘s... 소년부 예배 홍보 ppt 만들기 )

그리고, 최종 ppt는 ㅇㅈㅇ샘 그림을 깨끗하게 만들면 그것으로 바꾸어야겠네요.
그림 파일로 만들면, 핸펀으로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전송해도 될 듯.

아이들 전시 관람할 때, 조샘이 아이들과 소년부 응원 메시지를 위해 만났던, 미술 하시는 분들을 큐레이터로 초빙하면 어떨까요?
네 분 정도... 한 사람에 15명의 아이들.

더위와 습기, 몸은 힘들어도, 마음에는 예수님 에어콘 빵빵하게~


p.s. 내년 소년부 부장 후보로 소년부가 '짝사랑'하는 집사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jjesprit

집사님의 생각을 조금 볼 수 있는 글이네요.
http://blog.naver.com/jjesprit/50111838234


p.s. 지난 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이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http://ya-n-ds.tistory.com/1533 ( 분당우리교회...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대형교회 포기" 선언
"10년 뒤 교인 절반으로 줄이겠다" 밝혀…교육관도 되팔아 환원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9225

이 기사의 시작이 되었던 설교입니다(끝부분에서 얘기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네요.

2012-07-01 화약 없는 총알  엡 6:10-13
http://youtu.be/8Yo0_JMTm1Y
( 아래에 가서 #531 에서 mp3 down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woorichurch.org/bwoori/tv/html/ibroadcast_upgrade/ibroadcast_l.asp?view=54123 )

목사님이 기사의 여파에 놀라(?) 트위터에 당신의 생각을 올렸네요.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1CEu7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1C8Gq

그동안 한국 교회의 문제점으로 나타났던 '교회 건축' 에 새로운 길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http://ya-n-ds.tistory.com/1083 


※ 다른 'Dear샘s'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Dear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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