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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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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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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2:27

http://ya-n-ds.tistory.com/1240 ( MB 측근비리 )
http://ya-n-ds.tistory.com/1529 (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 )

 

"2017.07.16."

 

 

[Why 뉴스] 정두언의 직언, MB는 왜 외면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84464
( '만사兄통 이상득' )

 

정두언 빈소에 전달된 MB 메시지…"만나려 했는데 안타깝다"
MB "영어의 몸 되지 않았다면 만나려 했는데…"
빈소에 메시지 들고 온 이재오 "우리는 정두언의 좋은 것만 기억할 것"
동료 의원들 발길도 잇따라…유승민 "너무 가슴이 아프다"
유족 뜻에 따라 부검 실시 않기로…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83861
( 장로가카, 병 주고 약주나요? ^^; )

 

정두언…MB 책사에서 감옥까지 '굴곡의 정치인생'
최근 재혼 뒤 음식점 경영…생전 마지막 행적
보수에 드문 '서울 지역 3선'…개혁 성향 남긴 채 '영면'
https://www.nocutnews.co.kr/news/5183635
( "2008년 이명박(MB) 정권 1년차, 그는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SD) 전 의원에 대한 '불출마'를 요구했다가, 속된 말로 찍혔다." )

 

"우울증 이겨내던 故 정두언, 곧 보기로 했는데…"(종합)
유가족이 "유서 발견" 신고…북한산 자락에서 숨진 채 발견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해"
세브란스병원으로 시신 이송…경찰, 사인 파악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83637

 

정두언 "이재명의 드라마...애정·서스펜스·법정 다있다"
황교안 제명 유보, 총선에도 영향 미칠것
임종석 종로 출마? 정세균과 경선도 가능
이재명 정치는 드라마, 지지율 탄력 받아
바미당은 지루한 드라마, 당은 없어진다
https://nocutnews.co.kr/news/5152307

 

정두언 "안철수 복귀?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 상황"
손학규 물러나야, 은퇴도 능력이다
바미당, 한국당과 민주당으로 쪼개질터
박근혜 형 집행정지는 병가라고 봐야
박근혜 석방으로 화합 분위기 만들어야
조국에게 부산은 사지, 출마 안 할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687
( '박근혜 석방으로 화합 분위기 만들어야' -> '전두환 사면으로 화합 분위기 만들어야', 이런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

 

정두언 "올해의 인물? 당연히 문재인...2019는 유시민"
"도보다리 회담, 올해 최고의 장면"
홍준표? "뜰수록 여권만 유리해져"
文 지지율 떨어져..."용두사미 정권"
http://www.nocutnews.co.kr/news/5082051

 

정두언 "친박 큰소리치는 한국당, 이대론 교섭단체도 불가"
친박 부추기는 전원책, 너무 끈 김병준
정치생각 있는한 한국당 인적쇄신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5054843 

 

[시론] 청와대 인사수석 제도의 국가적 폐해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6642 

 

정두언 "비대위원장 후보 5명? 어차피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 5인 압축, 김병준 유력
사전교감...가능성 있어서 후보승낙 했을것
기무사 계엄문건이 자발적? "그렇게 간 큰 군인 없어"
권력 예속된 軍...군부시절 생각가졌던 朴
http://www.nocutnews.co.kr/news/4999940 

 

[인터뷰] 정두언 "김윤옥과 에르메스와 3만달러, '경천동지' 맞다"
- MB 정부, 돈에서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 MB 정권에 나도 책임… 국민들께 사과한다
- 명품백 기사 쓰겠다 협박, 각서 써줄수밖에
- 대선 직전 금품 수수라니… 개념 없는 행동
- MB, 돈과 권력을 동시에 쥐려 한 것이 잘못
http://www.nocutnews.co.kr/news/4941660
( 그때 그것을 막은 사람은... ^^; )

 

정두언 "배현진, 유명하니 뽑아준다? 참모들 수준이…"
- MB 검찰조사 임박, 'MB vs 측근' 주목
- 키맨은 '왕차관' 박영준…檢 소환 불응
- 자기통제 못한 안희정, 대권구도 바껴
- 미투에 지방선거 흔들…출마포기 쏟아질것
- "바른미래 종쳤다" 안철수·유승민 출마해야
- 한국당, 배현진 전략공천? 도움 안될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6133

 

정두언 "김윤옥 여사, 대선 전 엄청난 실수…당락 바뀔 정도"
"사재 털어 돈까지 줬다…신재민 차관·靑 비서관도 연결해줘"
http://www.nocutnews.co.kr/news/4932876

 

정두언 "MB 부정선거? 당락 뒤집힐 일까지 있었다"
- 경천동지, 대선당락을 뒤집을 정도의 부정 
- MB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할 것
- 조사는 못 피하나, 구속은 정무적 판단
- 국민, 바른 통합은 국민이슈 아냐 
- 자한당은 홍준표 사당, 한계 뚜렷 
http://www.nocutnews.co.kr/news/4917071
( '경천동지'... 뜸만 들인다는... ^^;; )

 

'국정원 특활비' MB당선 축하금까지? 김용태 "만난 적도 없어"
정두언 "MB 캠프 멘토, MB 당선 후 의원들에게 축하금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4912948

 

정두언 "경천동지 할일 3가지…김윤옥 명품은 댈 게 아냐"
- MB 기자회견 "떠는 모습 처음봐"
- 내다버린 '분신' 김희중, 결정적 증언
- 특활비 사용처? 명품쇼핑 이상일 것
- 민간인 사찰, 다음 핵폭탄 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09561

 

[인터뷰] 정두언 "다스가 MB것 아니라고? 이상은 대박났네"
"ㅁㅊㅅㄲ ㅅㄱㅂㅊ"? 음주문자 확실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02465

 

정두언 "홍준표가 문 닫은 이유? 슬슬 녹취록 걱정돼…"
- 정기국회 이후 정당 이합집산 가시화
- 안철수-유승민, 국민의당 호남계 주목
- 洪 입당 문 닫은 이유? 녹취록 걱정에…
- "친박, 정부여당의 든든한 원군"
- 점잖은 트럼프, 속내엔 무기·방위비
http://www.nocutnews.co.kr/news/4875044
( ◆ 정두언> 그러니까 철새죠, 그게. 그리고 원래 얼마나 뒤죽박죽이었냐 하면 원래는 유승민이 합치자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대선에서 실패하고 별로 지지율이 없으니까 이제 자강 하자던 김무성 일파들이 먼저 일부 튀었고 그다음에 또 뒤따라간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무슨 보수혁신입니까? 혁신의 대상들이죠. )

 

정두언 "MB 국정원, '찌라시’까지 만들었다"
MB 국정원, '찌라시' 시장에도 팀으로 개입
- 정진석 발언 우발적이지만 결과적으로 보수 결집
- 적폐청산, 정치보복 성격 부정할 수 없어
- 바른정당 이미 깨져, 당대당 통합 불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855370
( 정두언님, 별로 분별할 생각이 없는 듯 ^^;
◇ 김현정> 중요한 건 이게 정치보복. 없는 걸 트집 잡아서 하는 것이냐? 아니면 정말 있는 것, 명백한 범죄사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냐? 그 차원이, 그게 다른 거잖아요. 
◆ 정두언> 늘 그렇다고 하면서 이거는 정치보복이다, 아니다 하면서도 일을 벌였어요. 저는 데자뷰처럼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

 

정두언 "황교안 서울시장? 페북이나 하시는게…"
- '원맨쇼' 안철수, '무매력' 박원순
- 이혜훈에 흔들..바른정당 쪼개질 것
- MB 신중하고 약아 흔적 안남겨
- 원세훈 폭로없이 윗선 수사 힘들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40134
( '모두까기'? ^^; )

 

정두언 "원세훈, MB에 '댓글부대' 보고 했을 것"
"국세청장 추정 인물이 盧전대통령 수사 부추겨"
http://www.nocutnews.co.kr/news/4829807

 

정두언 “내년 지방선거도 보수는 어려울 것”
정두언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우리가 진정으로 왕정을 종식하고 민주정으로 들어가는’ 과정으로 해석했다. 그는 보수의 재구성을 위해 보수 가치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11

 

정두언 "삼성동계 종쳤다… 검찰 먹잇감 될 것"
- 여의도논리 말고 상식이면 예측돼 
- 재판 중 홍준표 출마? 정치후진국
- 대선 결과 정해져. 재미없는 선거 
- 김종인 3지대 텐트? 종쳤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5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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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19금 녹취록 보고 대선때 朴 못 찍었다"
- 조순제 녹취록, 대부분 朴-최태민 19금
- 박정희 재산 약 3000억원, 최씨 종잣돈
- 보수신당, 원내 2당까지 올라갈 것
- 반기문, 보수신당으로 오게 될 것
- 보수신당, 힘 부족하면 국민의당과 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06045

 

정두언 "버티는 대통령, 야동까지 나와야 됩니까"
- 朴 의혹, 아이들 불편해 공개 못한 것도…
- 朴 10대 맞을 거 100대 맞고 끝날 것
- 朴, 사냥꾼 무서워 머리 처박는 꿩 같아
- 1000년 이래 묘청의 난보다 심각한 사건
- 반기문이 새누리당행? 바보가 아닌 이상…
- 與 분당 안 될 것… 당내 별도 교섭단체로
http://www.nocutnews.co.kr/news/4688240
( MB캠프에서 최순실에 대해 알고 있던 사람들은 '공범'이라고 할 수 있겠죠? ^^; )

 

정두언 "朴에게 앙심품은 누군가가 복수전 지휘"
http://www.nocutnews.co.kr/news/4676341

 

정두언 "'살생부', 3월 중순이라면 완전 망했을 것"
김무성, 웃으며 "오늘 잘 이야기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54633

 

정두언 "김무성측에서 '물갈이 명단 통보' 들었다"
김무성-친박 부인에도 '살생부 파문' 확산, 사활 건 전면전 돌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497

 

정두언 "여당서 팽당한 김종인, 이번에도 팽 당할것"
"인물도 전략도 없는 총선…공무원 선거 치르나"
- 김무성 '권력자' 발언, 틀린 것 없어
- 공관위원장, 이한구 김황식 모두 부적절
- 중원 잃는 우클릭..과반수도 어려워
- 안대희, 문대성 어정쩡한 영입 '꼼수'
http://www.nocutnews.co.kr/news/454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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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다들 '벌거벗은 임금' 앞에서...국가적 위기"
"국민 우습게 보다가 역풍 맞고 필패할 것. 나랑 내기해도 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792

 

정두언 "北 교과서 지령문, 유치하고 천박한 논쟁"
"문재인 사회적 논의 기구 제안, 반대할 이유 없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823

 

정두언 "KF-X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교과서문제, 당에 이의 제기 할 사람이 몇사람 없어... 부끄럽다
- KF-X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 18조 사업 필패하면 어쩌나?
- 총리는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만 해
- 핵심기술 자체개발? 믿을 수 없어
- 일본도 막대한 투자만 하고 실패
- 기술이전? 핵심기술은 주지 않을 것
- 방사청은 기능 다했으니 폐지해야
- 국방부? 육사출신만 넘쳐나는 육방부
- 촌스럽고 후진적, 국방장관 민간인이 해야
- 역사교과서, 北의도대로 썼나? 분명 문제 있지만
- 국정화는 아니다 어떻게 강압적으로 바꾸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88450

 

정두언 "성완종 특사 MB인수위와 협의됐을 것"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단서 달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03126

 

정두언 "MB, 잘못 없다면 국조 반대할 이유 없잖나"
"MB정권은 실패했다", "제가 이제 고백을 해야 할 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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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오뚝이'되나?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48483

'4억원대 저축은행 금품'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불구속기소
민주당 박지원·이석현 의원은 계속 수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2502

정두언 올해 초까지 '솔로몬 자금' 받아
2007년~올해 4월 지역구 사무실, 국회 주차장 등에서 금품 수수 혐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4269

 

정두언 "불체포 특권에 연연하지 않겠다"
"불순한 짜맞추기식 표적수사" 항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3159

정두언 "그분들은 누렸고, 나는 불행했다"…임석과는 대질조사
14시간 조사 받고 일단 귀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9697
( "정두언. 검찰조사 받고 나오면서 왈, 이 정권 내내 불행했단다. 쿠데타를 성공한 박정희가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군복을 벗으며 한 말, '다시는 나같이 불행한 군인이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드립이 생각난다. ● 그게 불행이면 노동자 시민은 지옥인가?"  - 파란연필님 @blu_pn 트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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