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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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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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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만리재사진첩] 홍세화, 늘 실천했던 진보적 지식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7164.html

 

< 치열하게 사셔서 많은 이들을 뜨겁게 하셨다 싶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dZDhGHUrrCgpnrJVcuuY44LvNim8LqqqF9tyU3CWgDrAJzRqaQ4xmxnDempPKupPl 

< 고 홍세화 님의 일년 전 마지막 칼럼, 마지막 대목에 멈춰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pfbid024cv3mzkvNkwraJ5urrS4wzY9GAYufkiRjgQSCoEzMcdHVQk5kfDjbK7Q2uYQiFCdl 

< '언행일치론의 서양식 버전'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TGAfSK5urnikctRHPjmKAjobzMXXGSG4CG2oy9pu3X9FUti1XYqZyGfSEB65gBafl&id=100001068063444 

‘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별세…마지막 당부 ‘성장에서 성숙으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7136.html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새지기의 생존자’였다 [본헌터㉛]
[역사 논픽션 : 본헌터㉛] 황골 공회당의 세화
내 사유체계를 무너뜨렸던 1966년 추석 문유 대부와의 만남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22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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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칼럼] 마지막 당부: 소유에서 관계로, 성장에서 성숙으로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75517.html 
( "입으로는 (신)소유주의를 비판하면서 정작 삶은 (신)소유주의를 사는 것" ) 

 

[홍세화 칼럼] 우리 대통령은 착한 임금님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70693.html 

( 기자협회보 자료를 인용한 것은 '옥에 티'? ) 

 

한국 교육, 기득권에 복종하는 바보 되기?
[나라 밖 이야기] "개돼지" 발언보다 충격적인 것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9671

 

[특별기고] “어느 정당에 표를 주어왔나요?” / 홍세화
우리는 학습도(스스로 설득되기) 하지 않고 선전도(이웃을 설득하기)하지 않는다. 남은 건 오로지 조직 뿐이다. 이웃을 설득하는 원칙으로 “집요하라, 성실하라, 겸손하라”를 제기해본다. 주위의 노동자·서민에게 묻자. “어느 정당에 표를 주어왔나요?”라고. 그리고 설득하자.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1194.html

[특별기고] 갈 길이 멀지만 포기하지 말자 / 홍세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43181.html

[라디오 책다방] 빠리의 택시운전사, 진보의 전선에 서다
http://youtu.be/PW8UIQlJROI
http://file.ssenhosting.com/data1/changbi/changbipod23.mp3

홍세화 “진보당 사태 한번 거쳐야 할 폭풍”
조국의 만남
홍세화 진보신당 재창당 준비위 상임대표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34864.html

[홍세화대표] 하방의 길을 찾아서 (당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http://www.newjinbo.org/xe/index.php?mid=bd_member_gossip&page=1&document_srl=4143250

홍세화 "<경향> 절독 선언한 민노당, 경박해"

진보진영 내 '북한 세습' 논쟁에 가세…"세습, 통일의 걸림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11101641


[홍세화 칼럼] 곽노현 교육감의 진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60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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